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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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사)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협약 체결영광군과 (사)국가지역경쟁력 연구원이 지난 30일 영광군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지역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협약을 체결했다. 영광군은 정부의 국가 정책 기조 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 지방자치 강화 및 국비 사업의 공모 형식 등 급변하는 시대를 맞아 정책 전문 연구기관과의 MOU를 체결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국·도비 사업의 발굴·유치 ▶ 공무원 역량 강화 ▶ 국가 및 군정 사업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 지역 발전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환류 및 평가 ▶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 등 상호 교류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강화한다. (사)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은 국가 및 지역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 설립된 정책 전문 연구기관으로 그동안 영광 찰보리 6차 고부가가치 산업, 상사화를 소재로 한 향토산업 육성, 구 우시장 부지 활용방안 및 영광군 국가사업 발굴 연구 등에 참여해 왔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영광군은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방분권화가 강화되고 대내외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행정도 정보력과 전문성이 경쟁력의 중요 요소가 됐다”며 “그동안 군과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작업을 해 온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과 상호 협력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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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의 현금 기탁식영광군은 지난 25일 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회장 김근수)이 경북 포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서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영광정주라이온스클럽은 60여명의 회원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유‧지성‧우리 국가의 안전을 슬로건으로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근수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2017년 많이 힘들었을 포항 주민들에게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작은 희망이라도 주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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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영광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2월 14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 최근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심화됨에 따라 농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광군은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전기 충격식 목책기, 철선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 야생동물의 접근을 직접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4,500만원으로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40%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조금의 지원 한도액은 1,000만원으로 제한하며 신청 농가가 많을 경우 추경예산에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영광군 관내 소재 농경지에서 1년 이상 경작을 하고 있는 농가로 지원 신청 금액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매년 반복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멸종 위기 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과수·화훼 및 특용작물 재배 지역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며, 사업 지원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2018년 2월 14일까지 군청 환경산림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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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순회 보건교육영광군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2월 12일까지 2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혈관팔팔, 건강팔팔’주제로 고혈압․당뇨병예방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1/4이며, 인구 고령화로 노인의 86.9%가 차지하고 이로 인한 의료비 및 사회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질환으로 30세 이상의 인구 집단은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하여 자신의 혈관 숫자를 바로알고 생활습관교정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 금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은 관내 병원의 교육 전문 간호사를 초빙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고혈압․당뇨병의 전반적인 이해와 관리, 자신의 혈압․혈당 숫자 알기 등이며 특히,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뇌졸중 초기 증상, 심장질환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골든타임 잡기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체험행사 및 캠페인 전개,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운영과 환자 조기 발견과 교육․홍보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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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물 현지점검 실시영광군은 2월 중 월례회의에서 최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등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 겨울철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차원에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지난 29일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종합병원 외 4개소 대형 주요 시설물과 사업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현장에서 영광군 관계자는“시설물 관리자는 재해예방을 위하여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시정 조치를 통하여 화재 등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정기적으로 소방, 전기, 가스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특정관리 대상시설,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6개 분야 1,153개소를 점검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모든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철저한 예찰과 사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에서 안전 위협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고 포털사이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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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창출 장려금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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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행복 도시락」 캠페인 실시영광읍(읍장 백만수)은 지난 26일 직원 32명이 점심을 사먹는 대신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여 식사를 하며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캠페인은 영광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매월 1회 점심을 사먹는 대신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먹음으로써 아낀 점심값 팔천원을 기부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이다. 영광읍사무소에서는 이날 모은 기부금 25만6천원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달을 시작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광읍장(백만수)은 “2018년 1월을 시작으로 스타트한 행복도시락의 작은 기부 실천이 전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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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홍보, 청년활동 확산을 위한「청년기자단」 모집영광군은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청년활동을 확산시켜 나갈 ‘청년기자단’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기자단」은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프로그램 사업을 취재하거나 청년ㆍ청년단체ㆍ지역우수기업 등을 찾아 취재하는 등 SNS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관내 주소를 둔 청년(만19세~45세) 중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아 취재를 하고 싶거나, 온라인 등 홍보활동에 능숙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년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와 명함을 지급하고 현직 언론인과의 만남 등의 활동혜택도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청년발전을 위한 수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들은 잘 모르고 있다”며, “군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 홍보와 함께 우리 지역의 평범한 청년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구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공식 카페인 청춘플러스(http://cafe.naver.com/ygyoungplus)로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문의 ☎061-35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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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렴한 세상 힘찬 첫걸음!영광군은 지난 29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전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청렴교육은 17일 시행된 「청탁금지법 시행령」개정사항을 포함하여 2018년도 영광군 청렴 주요 추진 과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등을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청탁방지담당관 정진삼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사항 중 지역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농수산식품 선물 한도와 경조사비 가액 변경 등 공직자가 체감하는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장천수 농정과장은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으로 관내 특산품의 수요가 크게 줄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인해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라며, “법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선물‧경조사비 등을 주고받고, 관내 업체들이 개정된 규정에 맞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공직사회 청렴문화가 정착되었으나 한편으로는 지역 경제 침체에 미치는 영향이 커 근심이 많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들이 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부정청탁은 철저히 근절하되, 미풍양속 장려하여 청렴하면서도 이웃 간의 정이 풍성한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광군은‘17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라남도 1위, 전남도 주관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청렴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7대 시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청렴문화가 정착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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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택용 슬레이트지붕철거 처리비 지원영광군은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흩날림으로 군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속에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된 건축자재이며 영광군에서는 지난 7년간 주택용 슬레이트 지붕 900동에 151,200평방미터의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올해는 국비가 50%, 지방비 50%가 투입된 141백만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지붕 42개동을 철거하고 처리할 계획으로 가구당 최대 336만원의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2월까지 대상자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철거작업은 오는 3월부터 추진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참고하거나 영광군 환경산림과(☏061-350-537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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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기본 교육 실시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다!’영광군은 지난 1월 26일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참여자 등 55명에게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2018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12월 29일 일반형 10명 시간제 3명, 참여형 32명 등 총 45명을 선발하여 참여하고 있으며, 군청, 읍․면사무소와 위탁 수행기관인 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서 행정도우미, 환경정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계도,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보조 등의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참여자 45명과 수행기관 관리자 10명 등 55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동영상 시청 및 복무규정, 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의 최선은 일자리 제공이며, 영광군은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일자리는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며 월 급여는 전일제 157만원, 시간제는 78만원, 복지형은 42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매년 12월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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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영광으로 딱~ 떠나요’영광군은 전라도 1,000년을 맞아 ‘전라도 방문의 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광 홍보의 날(2월 5일)을 정하고 서울 수서역(강남 수서동)에서 주요 관광지, 4대 종교문화유적지,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특산품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영광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도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을 적극 홍보하고 이와 연계한 여행상품 운영과 영광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관광 자원화하고 ▲인문과 역사를 체험하는 청소년 문화 대탐험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형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지·4대종교문화유적지·체험, 모범음식점·숙박업소 등을 한눈에 모든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도록 QR코드 제작 등 문화 관광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서비스를 제공하여 군을 찾는 관광객이 즐겁고 쉽고 빠르게 여행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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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첫아이 '사랑이'태어나2018년 첫날 아침 8시 7분 영광종합병원에서 첫 아기가 태어 났다. 산모 문소영(31세, 불갑면 우곡리)와 남편 김보균(30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2.8kg의 건강한 여아 사랑이(태명)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문소영씨는 “예정일보다 무려 15일 일찍 태어나 걱정했지만 오히려 첫째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에 첫날 처음으로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영광사랑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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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모금활동으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지난 정부의 이면합의로 위안부보상 협의가 전면 파기된 가운데 영광군에도 소녀상이 세워 졌다. 홍농읍 청년회(회장 전성오)는 2017년 12월부터 홍농읍민 및 기관사회단체, 홍농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왔고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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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주.정차 개선대형 재난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영광관내 대신지구 거농사우나 주변 주.정차 개선으로 2월부터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시행됩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영광경찰서 교통관리계 061-350-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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