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날 아침 8시 7분 영광종합병원에서 첫 아기가 태어 났다.
산모 문소영(31세, 불갑면 우곡리)와 남편 김보균(30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2.8kg의 건강한 여아 사랑이(태명)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문소영씨는 “예정일보다 무려 15일 일찍 태어나 걱정했지만 오히려 첫째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에 첫날 처음으로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영광사랑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