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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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광종합병원 산모교실&호연둥이 선발대회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 3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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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요? 영광종합병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최근 "갑질"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니다. 최근 영광종합병원 조용호 이사장이 영광읍 예그리나 일일점장을 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돈까스를 대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편히 쉴수도 있었지만 부지런히 서빙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적어도 영광종합병원에 '갑질리스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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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시설물 현지점검 실시영광군은 2월 중 월례회의에서 최근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등 수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간 겨울철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차원에서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시했다. 이에 지난 29일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종합병원 외 4개소 대형 주요 시설물과 사업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현장에서 영광군 관계자는“시설물 관리자는 재해예방을 위하여 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시정 조치를 통하여 화재 등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정기적으로 소방, 전기, 가스 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다음 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형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민·관 합동으로 특정관리 대상시설,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6개 분야 1,153개소를 점검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모든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철저한 예찰과 사전점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에서 안전 위협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신고 포털사이트인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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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술년 첫아이 '사랑이'태어나2018년 첫날 아침 8시 7분 영광종합병원에서 첫 아기가 태어 났다. 산모 문소영(31세, 불갑면 우곡리)와 남편 김보균(30세)씨 사이에서 태어난 2.8kg의 건강한 여아 사랑이(태명)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문소영씨는 “예정일보다 무려 15일 일찍 태어나 걱정했지만 오히려 첫째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에 첫날 처음으로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영광사랑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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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종합병원 찾아 무술년 첫둥이 축하인사김준성 영광군수는 2일 영광종합병원을 찾아 무술년 영광군 첫둥이를 출산한 김보균-문소영부부를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영광군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영광사랑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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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선정, 2017 영광군 10대 뉴스키워드 : 박원순 시장 지난 8월 18일 영광청년싱크탱크에서 개최한 청춘와락 행사 중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을 초빙해 “톡까놓고 박원순 토크콘서트”를 개최 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장으로 재임 하며 다양한 친서민정책을 펴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의 지지와 박수를 받고 있다. 그는 ‘영광군의 이렇게 다양한 자원이 있다는 사실을 서울의 청년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키워드: 불갑산 상사화축제 2016년 열린 상사화 축제는 추석연휴와 맞물리고 연일 비가 내려 준비한 내용을 펼칠수 조차 없었고, 도지정축제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철저한 준비와 진행에 대한 고민으로 9월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개최 되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는 축제의 메인테마인 “상사화”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져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다시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명예를 회복했다. 키워드: 김제동 영광 당초 영광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군민들의 참여 문의가 폭주함에 따라 결국 스포티움으로 장소를 변경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던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객석에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배려 되는 모습이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김제동은 영광군 군민들과 함께 민주주의에서 시민이 갖추어야할 의식에 대해 이야기 했고 어려운 주제일수도 있었던 내용을 김제동 특유의 제치로 방청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키워드: 영광출신 이낙연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명되었다는 뉴스는 영광군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영광 법성의 발막마을 출신으로 국회의원 4선을 지냈고 광역단체장에 당선되어 전라남도를 이끌어 가는 모습만으로 영광군민들로서 자부심이 있었지만 ‘국무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 졌을 때 거리에는 축하 현수막이 도배를 했고, 발막마을에는 ‘국무총리’ 기운을 받고자 많은 이들이 방문 하기도 했다. 특히 발막 마을 건너편 이낙연 국무총리의 선산이 ‘왕이 나올 명당’이었다는 호사가들의 이야기가 더해지기도 했다. 그 후 이낙연 총리는 많은 활약을 이어 가고 있다. 대정부 질문에서는 야당의원들의 거침없는 발언에 속 시원한 사이다 답변을 이어가 “사이다총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키워드: 물무산 산불 지난 11월 30일 오후 5시 30분, 물무산 중턱에서 붉은 불길이 솟아 올랐다. 이 불로 임야 0.2ha로 적은 양의 임야가 잿더미로 변했지만 물무산이 가진 상징성과 ‘행복숲’이라는 브랜드에 큰 치명상을 입을 뻔 했다. 그 원인은 담배꽁초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군에서는 그 담배꽁초를 버렸던 범인을 잡아 산림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함에도 최초 진화지가 훼손되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진범 색출은 물 건너 간 것처럼 보인다. 키워드: 한빛원전 망치 지난 8월 17일, JTBC의 뉴스룸 단독보도가 전해지자 영광군이 분노 했다. JTBC는 한빛4호기의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망치’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건은 한빛4호기 내부철판의 부식, 콘크리트 내부공극 발견에 한빛원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날로 커져가는 시점이었던 만큼 파장은 컸다. 더욱이 JTBC의 단독보도 전부터 증기발생기의 내부에 망치가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지역 언론사 사이에 돌았고 민간환경감시센터에 확인 요청을 했지만 한빛본부측은 어불성설이라며 극구 부인하던 차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결국 지난 11월 민간합동조사단이 구성되었지만 올해가 가는 현재까지 정부와 한수원과의 협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내년 한빛원전의 모든 호기가 가동중단 될 예측이 나오고 있다. 키워드: 영광 가뭄 벼농사가 대부분인 영광의 대지가 뜨거운 태양볕에 바짝 말라갔다. 농민들은 제논에 물을 대기 위해 주변 농민들과 마찰을 빚었고 영광군은 관정개발, 수로연결 등 다양한 방책을 시행해 피해를 최소한으로 했다. 그러나 관정 선정이 잘못되었다는 쓴소리도 전해지고 있고 벼농사에 집중하는 영광농업의 현실이 변화되지 않는 한 내년에도 가뭄에 목말라 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키워드: 전남 1등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7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라남도 1위를 차지했다. 권익위 자료에 따르면 영광군은 종합청렴도 8.00점으로 2016년 7.83점 대비 0.17점 상승했다.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부청렴도는 7.97점으로 지난해보다 0.21점 상승했으며, 영광군에 재직 중인 직원들 대상으로 조사한 내부청렴도는 8.11점을 받았다. 전국 군 단위 청렴도 점수가 소폭 하락한 반면 영광군은 모든 지표에서 골고루 상승해 전국 82개 군 단위에서 8위에 오르는 등 청렴도 측정이 시작된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영광군은 2015년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15단계 오른 3위로 도약한 바 있다. 올해는 외부청렴도가 눈에 띄게 향상돼 당당히 전라남도 1위를 차지하며 민선 6기 군정방침(공개·공정·공명·공감행정)에 걸맞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키워드: 김영복 조합장 김영복 수협조합장이 법정 구속 되었다. 김 조합장은 수협직원 채용 및 승진에 현금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 되었고 결국 법정 구속 되었다. 김영복 조합장은 지난 2009년 영광군 수협 13대 조합장으로 취임 한 후 올해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하지만 지역내에서 다양한 구설수에 오르며 지역언론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정도경영, 선진 경영을 외치며 영광군 수협을 이끌어 왔던 김영복 조합장의 법정구속으로 그동안 이뤄왔던 많은 성과들에 어민들의 신뢰가 무너져 내렸다. 키워드: 영광 영화촬영 최근 전주 MBC가 제작하는 드라마 ‘천년동 사람들’의 촬영이 영광 곳곳에서 진행 되자 이를 본 군민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영광군은 오래전부터 유수의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임권택 감독의 ‘아다다’는 묘량의 효동마을에서 촬영 되었고, 백수해안도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던 ‘마파도’의 주요 촬영지도 동백마을이었다. 그 후 1박 2일팀의 방문과 영화 ‘황해’촬영도 백수해안도로 일대에서 진행 되었으며 특히 황해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노인은 지역 주민을 직접 섭외 하였다고 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반드시잡는다’도 영광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영광군청, 영광종합병원을 스크린에서 만났을 때 ‘아 저곳이 저렇게 생겼었나’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점차 영광군이 다양한 컨텐츠 제작 장소의 메카가 되어 가고 있는 만큼 보다 영광군의 브랜드가 높아질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특별히 대응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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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광군의 재난대응 훈련은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등의 재난상황을 가상하여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영광소방서를 비롯한 의용소방대, 영광종합병원, KT, 한전 등 관내 유관기관과 통합으로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립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는 협조체계구축의 계기가 됐다. 또한, 훈련 시나리오 작성을 비롯한 훈련 전 과정에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적용하여 재난 발생 시 매뉴얼의 현장 적용 가능여부 등 실효성을 검증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하여 매뉴얼 개선계획을 수립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한발 나아갔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앞으로도 재난대비 훈련에 최선을 다하여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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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스포티움 체육센터 대형화재 대응 훈련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인 11월 2일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스포티움 체육센터 대형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성 화재가 발생하여 스포티움 체육센터 이용 주민의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가상하여 영광소방서를 비롯한 의용소방대, 영광종합병원, KT, 한전 등 유관기관과 연합으로 실시했다. 오후 14시 대형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군청 소회의실에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구성하고, 유관기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별 주민대피,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현장대응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토론식 기반 훈련도 병행했다. 아울러 14시 30분 토론식 기반 훈련으로 이끌어낸 대응 방안을 바탕으로 스포티움에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주민을 대피시켜 보호하는 등 재난수습 지원을 실시하였고, 영광소방서는 긴급 구조 통제단을 가동하여 체육센터 내부 주민 구조와 화재진압 훈련을 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영광종합병원과 합동으로 현장 응급의료소를 운영해 부상자를 분류하고 응급처치 및 이송시키는 의료구급 훈련을 실시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늘 훈련을 바탕으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매뉴얼과 다음 훈련에 반영하는 등 재난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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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제6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이번 경연대회에는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22명(11개팀)이 참가했고, 영광종합병원 김형훈 응급의학과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최초목격자의 능동적인 대처를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을 비롯 12명(6개팀)에게는 소방서장상이 시상되었다. 김도연 서장은 “심정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나므로 응급상황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의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이 증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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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 조기검진” 꼭 챙겨야 할 당신의 권리영광군은 “백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시책 일환으로 건강위험요인을 조기 발견·치료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고자 국민 건강보험관리공단과 연계하여 매년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7만명 이상이 암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는 실정으로 정기 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검진대상은 주민번호가 홀수년도 출생자 중 남성은 만 40세(1977년생)이상, 여성은 만 20세(1997년생)이상으로 관내 검진기관은 영광종합병원, 거명의료재단영광기독병원, 복음내과, 박석채내과, 서울여성의원 5개소이며 관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인정하는 모든 의료기관에 속한다. 검진 시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만 50세(1967년생) 이상은 검진 당일 대장암검진(채변)을 위해 채변된 봉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아울러 건강보험부과기준(하위50%)에 해당하는 자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발견된 암은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1~2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새로 생긴 질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하며, 암도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매우 높으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이미 늦을 수 있으니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검진 받기를 권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