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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해양수산사업(천일염산업 분야)신청자 모집 공고(3차)1. 신청사업: 천일염산업 분야 4개 사업2. 신청대상: 어업인 등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3. 신청기간: 2022. 4. 8. ~ 2022. 4. 18.(11일간)4. 신청장소: 영광군청(해양수산과 굴비천일염젓갈팀) - 직접방문 서면 신청5. 문 의: 영광군청 해양수산과 굴비천일염젓갈팀(문의전화 35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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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변경공고영광군에서는 2022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자 아래와 같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변경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1. 보급대수 : 79대(일반 47대, 우선순위 8대, 단체 16대, 배달 8대)※ 차종별 보조금액 상이하므로, 보급대수는 많거나 적을 수 있음2. 보급대상 : 신청서접수일 3개월 전부터(관내기업제품 구입시 공고일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법인 등3. 보급차종 :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차종※ 공고일 이후 추가된 차종에 대해서는 별도 공고 없이 보조금 지급대상에 포함4. 지원금액 : 85만원 ~ 400만원(차종별 금액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고)※ 관내소재기업 대풍 ECho-ev2, NICE EV1L, NICE EV3L 제품 32대 도비 48만원, 40대 군비 100만원 추가지원5. 접수기간 : 4. 11.(월). ~ 예산소진시6. 보급방법 : 출고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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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주차장 무인주차관제시스템 설치영광군은 군청 주차장에 민원인의 방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무인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군청에 방문하는 차량에 대해 주차순환을 원활히 하여 민원인의 주ㆍ정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무인 주차관제시스템은 입ㆍ출차 시 자동으로 차량번호가 인식되어 주차시간과 요금이 계산되는 지능형 차량요금 징수시스템이며, 결제는 신용ㆍ직불ㆍ체크카드, 삼성페이, 현금으로 가능하다. 올해 4월까지 설치하고 7월까지 문제점 보완 및 관리조례 제정 등 시범으로 운영한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민원인이 조금이나마 불편함 없이 군청에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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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품질 감 생산농가 현장교육 실시영광군은 지난 7일, 영광읍, 군서면, 묘량면 일대 감 연합회 소속 재배농가 과수원에서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전문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나무의 생육․생리 특성, 전반적인 재배 환경과 대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여름철 고온기 감 과원 관리, 과원 적기 시비 및 토양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감 재배의 어려운 점과 관습적인 재배방식에 대한 고충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져 감 연합회 소속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영기 마이스터는 감의 수형 유지와 수세 안정화를 위한 유목기 유인작업과 저수고 재배를 통한 고품질 감 생산 방법을 강조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감 재배기술을 실시하였으나 단순 이론 주입식 교육으로 감 품질 고급화 및 규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농업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여 경쟁력 있는 고품질 감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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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즉불통(通則不痛), 소통하면 고통이 없어진다이번 6.1 지방선거도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다르다는 이유로 지지자들간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다름’은 나와 너 서로를 인정해주는 것이고, ‘틀림’은 나만 옳고 너는 옳지 않다는 것이다. 곧 나만 좋은 사람이고 너는 나쁜 사람이라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고 배려하는 것이고 ‘다름’을 인정하면 대화가 열리고 다르기에 지혜가 열린다. 상당성으로 따진다면 잘못이 있는 자가 잘못이 있는 자를 나무라는 것이 옳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작은 잘못이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냐며 비판하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할 것은 아니다. 아무리 좋은 명분과 목적을 가졌다 해도 그것이 잘못된 방법임을 인지했다면 다시 반복하지 않으면 그 뿐이다. 하물며 네거티브 선거판이 아니여도 충분히 갖은 정책과 능력으로 겨루어 볼만 한 후보자를 상대 후보 비판만으로 애를 쓰는 지지자들 또한 안타깝다. 지지자들이 후보자의 능력에 먹칠은 말아야지...여론으로 진흙탕 선거전으로 만들어 버린 것은 아닌지. 필자는 심히 안타깝다. 코로나의 종점이 보이는 만큼 후보들의 선거운동도 활발한 움직임이 보이는데, 상대 후보의 부정적인 면을 적극적으로 부각해 유권자들이 상대 후보를 기피 하도록 하는 네거티브 선거 양상이 영광군 선거판에도 보인다. 정책만으로 대결하는 지방선거는 없는것인가... 위선이 위선을 비난하는 사회... 후배들은 뭘 보고 배워야 하느냔 말이다. 하나의 위선이 또 다른 위선을 공격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이 사태가 과연 올바른 정치인을 낳을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명분과 목적을 가졌다 해도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단 말처럼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생각인 건지... 어차피 선택은 유권자가 하는 것 아니겠는가? 상대후보를 향해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의혹과 비난의 SNS글들... 언론임을 과장하여 쓰여지는 가짜성 뉴스들... 상대 후보에 대한 반 지지자들의 네거티브 경쟁이 과열되는 모양새가 썩 달갑지 않다. 이해관계에 따라 주관적이고 자극적인 글들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일은 우리 동네에는 없어야 할 것 아닌가!!! 우리 동네 선거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고 헐뜯는 혼탁 선거로 변질되지 않고, 질 높은 정책제시로 영광군민 모두의 공감이 형성되는 장이길 필자는 바라며... 통즉불통(通則不痛), 소통하면 고통이 없어진다.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참신한 정책을 제시해 ‘다름’을 인정하는 대화는 ‘소통’이다. ’다름’을 인정하는 소통이야 말로 치유이고 어울림이고 통합이다. 후보자들부터 다름과 틀림의 의미를 새기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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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도 못타먹고, 알면서도 못타먹는 '군민안전보험'2019년 2월 첫 도입된 영광군 '군민안전보험'이 예산대비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안전보험'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영광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항목은 매년 확대되어 모두 15개 항목에 대해 보장함으로써 여느 상해·사망보험에 비해 보장항목은 부족하지는 않다. 본지가 요청해 영광군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군민안전보험 제도시행 이래 현재까지 보험금 수혜자는 고작 25명으로 나타났다. 2019년 ▲농기계사고(사망,후유장애) 10명, ▲익사사고사망 1명, 2020년 화재사고(사망,후유장애) 3명, 농기계사고(사망,후유장애) 6명, ▲2021년 농기계사고(사망,후유장애) 3명, 익사 1명, 올해 화상사고 1명이 보장을 받았다. 현재까지 군민들의 총 보험금 수혜는 가장 많게는 2,000만원, 가장 적게는 150만원으로 총 2억 55만원에 그쳤다. 반면, 군이 지불한 보험료는 올해까지 3억2천157만3,170원이다. 투입한 예산 대비 보험금 지급률이 극히 낮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군민들이 보험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알고 있더라도 지급조건과 심사가 까다로워 보험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민 A씨는 "영광군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은 좋지만, 알면서도 못타먹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보험금 지급조건 완화와 청구시스템 개선을 통한 예산과 제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앞다퉈 ‘군민(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던 전국의 자치단체들이 하나 둘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이 보험을 폐지하거나 시행 보류, 또는 새로운 방향으로 제도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의 경우 시민안전보험을 폐지하고 지난해부터 ‘안전위로금’이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위로금’은 시민이 상해로 사망 시 자치단체가 유족에게 1천만원을 직접 지급한다. 이 제도는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없애고 시민에게 직접 위로금을 전달함으로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군민 B씨는 "불의의 사고로 고통받는 군민에게 경제적 지원,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좋은 취지는 분명하지만, 예산낭비 지적과 홍보부족,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면 시스템 정비와 새로운 제도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전남도에서 시행하는 도민안전보험과 보장항목이 중복돼 예산낭비라고 판단해 차라리 군민안전보험 보다 도민안전보험을 홍보하는 게 낫지 않냐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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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봄꽃으로 시작하는 영광군영광군은 봄을 맞아 코로나 장기화로 활력을 잃은 지역 분위기 개선을 위해 꽃 식재와 주요 관광지 정돈에 힘을 쏟았다. 지난겨울부터 시작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 화단 및 산책로 주변에 튤립 구근 6만 본과 펜지, 프리뮬러 등 5종류의 봄꽃 4만 본을 식재 완료하였다. 식재를 완료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의 꽃길 산책로는 음표 난간과 어울리는 클래식을 들으며 봄꽃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다. 하트 화단에 식재된 튤립은 고사분수와 인공폭포의 청량함과 함께 봄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수변공원의 고사분수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시차를 두고 20분씩 가동된다. 6월에서 8월은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식재된 꽃들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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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배수펌프장 CCTV설치에 따른 행정예고영광군 농업생산기반시설 배수펌프장 CCTVt설치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설치목적 : 배수펌프장 재연재해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설치시기 : 2022년 4.29~06.30설치장소 : 영광읍 평전배수펌프장 외 10개소설치대수 : 11대공고기간 : 4.05~4.24(2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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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공고영광군에서는 2022년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자 아래와 같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1. 보급대수 : 79대(일반 47대, 우선순위 8대, 단체 16대, 배달 8대)2. 보급대상 : 신청서접수일 3개월 전부터(관내기업제품 구입시 공고일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법인 등3. 보급차종 :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차종※ 공고일 이후 추가된 차종에 대해서는 별도 공고 없이 보조금 지급대상에 포함4. 지원금액 : 85만원 ~ 400만원(차종별 금액 상이하므로, 공고문 참고)※ 관내소재기업제품 대풍 ECho-ev2, NICE EV3L 제품 32대 도비 48만원, 40대 군비 100만원 추가지원5. 접수기간 : 4. 11.(월). ~ 예산소진시6. 보급방법 : 출고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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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영광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분들의 많은 응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