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홍농읍, 청소차량 동원 “무심코 버려 숨어있던 쓰레기 대대적 수거”홍농읍(읍장 김명강)에서는 봄을 맞아 30일 오랫동안 버려지고 깊숙이 묻혀 있던 도로변 안쪽과 바닷물에 밀려들어온 해안가 생활쓰레기와 불법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데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청소차량을 동원해 홍농읍 직원이 하나 되어 솔선수범하고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루어져 쾌적한 지역을 만들고자 힘을 모아 주셨다. 청소하는데 동참하신 마을 어르신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은 미처 몰랐다. 이제부터라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종량제 봉투에 꼭 담아 버리겠다”라고 다짐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마을 어르신들께서 고령임에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청소에 참여해준 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계기로 내 집 앞은 스스로 청소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종량제 봉투 사용과 대형 폐기물은 꼭 신고하여 버리자”라고 전했다.
-
떡산업 활성화 “떡가공업체 전문가 양성교육” 추진영광군은 영광모싯잎송편 명품화에 따라 다양한 떡 세트상품을 개발하고자 영광 떡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10회, “떡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 대상은 영광 떡 제조업체로 선착순 30명, 4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떡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리적표시품인 영광모싯잎송편과 함께 상품으로 구성될 수 있는 퓨전 절편, 찰떡, 설기, 떡 케이크 등 총 20종의 떡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광 떡 제조업체의 실력 향상과 새로운 떡세트 상품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광모싯잎송편만으로 된 기존의 선물세트에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맛과 멋을 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영광 떡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모싯잎송편은 영광 모싯잎, 영광 쌀, 영광 동부로 빚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품질과 명성 및 역사성을 인정받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난 2017년 5월 11일 지리적표시제104호로 등록되어 영광 대표 특산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교육관련문의 061)350-4838
-
영광군, 귀농인 지원금 기준 및 사후관리 강화 !영광군은 귀농귀촌 지원금의 부정수급 방지와 꼭 필요한 귀농인에게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 요건이 구체화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 합동감사 결과 목적 외 사용 및 보조사업 부정 집행 등 전국 505건, 151억원의 부정 수급 사례가 적발되었다. 이에 영광군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방식을 선착순 접수에 의한 점수제에서 민간인으로 구성된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 선정 방식으로 바꿔서 객관성 및 공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귀농어․귀촌인 지원기준인 『영광군 귀농어․귀촌 지원조례 및 시행규칙』을 지난해 12월 현실에 맞게 개정하여 지원 대상자 선정위원회 위원자격과 기능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 기준과 사후관리 및 지원금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영광군은 조만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
영광군, 『봄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영광군에서는 새봄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깨끗한 영광 만들기”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영광군 292개리 전 마을에서 주민 약 4,500여명이 참여하여, 겨우내 묵었던 찌든 때를 벗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마을 진입로․안길, 마을회관, 버스승강장, 공한지, 관광지 등의 정화활동과 주변 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이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수해안도로에 구간별 실․과․소 책임담당 구역을 지정 원불교 입구에서 답동마을까지 약 8㎞ 구간을 중점적으로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약 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백수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대한민국 경관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상을 휩쓸 만큼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점점이 떠 있는 섬들과 어울려 칠산바다를 끼고 펼쳐지는 석양의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강렬한 이미지를 선물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새봄을 맞아 우리 군을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영광 모습을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 운영영광 노을전시관이 임시 휴관을 끝내고 3월 31일부터 재개장한다. 영광군은 노을전시관 내부 시설을 정비하고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운영한다. 체감형 게임 체험존은 가상의 현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VR기어를 착용하면 바닷속 보물을 찾아나서는 탐험을 즐길 수 있고, 실감 나는 낚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는 오픈형 콘텐츠로 유아용 볼폴 게임이나 다트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영광군은 7월까지 전남 지역에서 제작한 우수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시범 운영한다.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하여 체감형 게임 체험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월 6일 영광군은 전남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노을전시관 내 체험존을 구축하고,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환상의 국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백수해안도로에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 제공 및 영광군 관광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나버린 영광군의 정치인 박영배제6대 영광군의회 군의원, 전라남도 정무비서를 지냈고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전남도의회 도의원 영광군 1지역구 도전에 나섰던 박영배 후보자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다. 사고는 오늘(4월1일) 오전 10시 30분경 묘량면 덕흥리 흥곡저수지에서 발생 했다. 부친 산소방문을 위해 그곳을 지나던 박영배후보자의 차량이 물에 빠졌고 주변을 지나던 목격자에 의해 소방서에 신고 되었다. 등산중이던 한 목격자는 "차를 타고 지나가던 박후보와 인사를 나눈 직후에 박후보의 차량이 저수지에 빠져 있는 것을 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운전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부를 통해 수색에 나섰지만 탁한 물로 시야가 좁아 난항을 겪었다. 이 소식을 듣고 현장에는 김준성 군수를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들과 지역주민들이 모여 상황을 지켜 봤다. 결국 차량을 먼저 인양하고 수색에 다시 나섰던 민간 잠수부들은 오후 7시 14분께 차량이 침몰되어 있던 지역 부근에서 고인을 찾아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
영광 묘량 흥곡저수지서 차량 빠져...탑승자 '수색중'1일 오전 10시 30분경 영광군 묘량흥곡저수지에 차량이 빠진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수부를 동원해 차량 운전자 등 탑승자를 찾고 있으나 차량은 발견했고 저수지 물이 혼탁한 탓에 현재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이 차량 운전자는 6·13 지방선거 광역의원 출마 예정자인 A(58)씨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인근에 있는 선친 묘소를 방문했다 돌아가는 길에 저수지에 빠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경찰은 수색 작업을 마치는 대로 운전자 탑승·사망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노래교실’ 봉사활동 펼쳐홍농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곤)는 29일 홍농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노래교실’을 열어 재능을 나누며 함께 배우고 베푸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홍농읍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의 양순자 강사와 홍농읍 주민자치위원 18명이 참석하여 주간보호센터의 장애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랑의 노래교실이 끝난 후에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준비해 간 다과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등 함께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곤 위원장은 “몸이 불편하여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이 주민들과 노래를 배우고 함께 어울리면서 배우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라고 말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래교실 양순자 강사 이하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대마면, 의용소방대․공무원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대마면(면장 박래춘)은 지난 3월 28일 대마면사무소 주차장 광장에서 의용소방대와 대마면 전 직원과의 산불예방 다짐과 산불 초등진화 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 특보 발표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마면 주민들에게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무단소각으로 인한 산불의 위험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대장 문홍기)는 대원들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발생 시 골든타임에 현장에 도착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에 줄 것을 당부했다. 대마면장은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을 찾을 경우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야 하며, 산불로 아름다운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라며,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
홍농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정기회의 개최홍농읍(읍장 김명강)은 29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동 위원장(김명강, 장영기)과 위원 9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홍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였고, 협의체 운영 세칙 일부 개정안 의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및 지원내용, 지역자원 발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공동위원장인 김명강 홍농읍장은 인사말에서“지역사회 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를 강조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모니터링을 위한 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역할을 다하겠으며 2018년에는 홍농읍 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한편, 홍농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위원들을 중심으로 마을이장 및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염산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염산면(면장 김점기)에서는 29일 목요일 불법쓰레기 집중투기구역인 설도항 주변 일대에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수거작업을 실시했다.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 이날 정화활동은 각 기관사회 단체 및 염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겨우내 버려졌던 생활쓰레기 및 불법 페기물 등을 수거했다. 이날 정화활동을 지켜보시던 마을 어르신께서는 “불법쓰레기 때문에 마을 미관 및 악취 등의 문제가 많다고 하시며 지역문제에 솔선수범하여 앞장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김점기 염산면장은 “염산면의 주요문제인 불법쓰레기 투기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주민 개개인이 지역사회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에서 환경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정화활동을 실시해 나간다면 쾌적한 염산면은 물론 관광지로서의 가치도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쓰레기 투기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여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가장 먼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백수읍, 봄맞이 자연정화활동 실시백수읍(읍장 문형섭)에서는 지난 3월29일 관내 시가지와 백암리 등 해안도로 구간을 100여명의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합동으로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새봄을 맞아 관내 백수노인회, 새마을회, 생활개선회, 영산성지고, 읍직원 등 총100여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학생이 합동으로 『깨끗한 백수 만들기』자연정화활동에 동참하여 해안도로초입 답동마을 입구에서 대전삼거리 까지 4㎞ 구간을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비닐 등을 청소했다. 문형섭 백수읍장은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노인회 어르신들과 사회단체 회원 및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오늘의 수고로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벚꽃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람이 크다”라고 전했다.
-
대한노인회 홍농읍분회 정기총회 개최대한노인회영광군지회 홍농읍분회(회장 신용오)는 3월 28일 홍농읍 복지회관에서 김명강 홍농읍장을 비롯 마을별 경로당 대표 및 기관·사회단체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농읍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도 사업계획과 수입·지출 예산안 및 주요안건 승인 등의 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홍농읍 노인회 분회는 2009년 구성 되어 1,340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회에서는 노인대학, 경로식당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신용오 홍농읍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이고 모범이 되는 활동으로 회원 간 화합과 원만한 운영을 기대하며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자”라고 다짐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축사에서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김성균(묘량면장), 김세인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협의체 위원과 지역의 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수시로 만남을 갖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자는 의견을 모았다. 묘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세인 공동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항상 지역 내 복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여 면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성균 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내고 맞춤형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와 활동을 활성화하고 민관협력 강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라고 전했다.
-
영광군, 2018년 청년 도전사업 참여자 모집영광군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청년 도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모 분야로 일자리ㆍ문화 등 청년의 삶과 관련된 정책 제안, 관광ㆍ문화기획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의 프로젝트 등이 해당된다. 모집 기간은 4. 20일까지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만19~45세) 3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단체)이면 지원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팀을 선발해 최대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jhy958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네이버카페(청춘플러스)를 참고하거나 총무과(350-5256)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 ‘기각’ 결정.. 군수직 상실
- 2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3<긴급진단>강종만 군수의 공백, 군수직 상실로 남은 향후 영광은?
- 4강종만 영광군수…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 5[실시간 영광] '학교폭력 뿌리 뽑는다' 영광군 학부모 연합회, 우체국 사거리에서 캠페인 실시
- 6강종만 군수 직위 상실로 영광군수 재선거 '관심 집중’
- 7영광경찰, 여성일상지킴이 합동순찰 활동
- 8영광교육지원청,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협의
- 9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5월 5주차)
- 10제54회 전라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