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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 공고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적용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방역조치가 다시 강화됨에 따라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영광군 소상공인 긴급재난 지원금 지원'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신청기간 : 2022. 1. 17(월) ~ 2. 25(금) 2. 지원대상 : 2022. 1. 1. 현재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3. 지원내용 : 업체당 30만원 지급(영광사랑카드 충전) 4.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그리고' 앱 접속 *'그리고' 앱 이용하고 있는 전라남도 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지원받은 대상자에 한함 * 법인사업자는 공동대표문제로 현장 방문 신청 - 현장 접수 : 군청 경제에너지과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 · 면 방문신청 5. 사용기한 : 2022. 5. 31.까지 6. 문의사항 : 영광군청 경제에너지과 지역경제팀 (☎ 061-350-5466) ▼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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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깨끗한 축산농장’ 2월 4일까지 접수영광군은 축산악취 개선을 통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오는 2월 4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인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밀도 준수, 가축분뇨 적정 처리, 농장경관 조성, 농장 악취저감 등을 실천하는 우수한 농장을 말하며, 이를 지정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에서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한 농가에 대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현장 방문 후 사육밀도, 소독시설 설치, 축사 청결상태, 악취발생 여부, 농장조경 상태, 소독일지 작성 등 13개 항목 등을 평가하고, 이 중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지정 농가에게는 농장 현판이 제공되고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을 비롯한 올해 축산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대상 자격 및 사업량에 대해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오종운 원예축산과장은 “지역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은 필수다”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도는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관내 지정농가는 총 95농가(한우 42, 젖소 11, 돼지 17, 닭 21, 오리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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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전세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영광군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규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전세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출 잔액에 따라 월정액 최고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전세 거주 목적으로 전세자금 금융권 대출을 받은 자로, 신청 당시 부부 모두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가구원(부부, 자녀)이 모두 관내 전세 주택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7년 이하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여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원을 초과하면 안 된다. ‘다자녀 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해당한다. 올해 모집 가구는 10가구로, 제출서류를 첨부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구일자리정책실(☎ 350-5258)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지역에 정착시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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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영광군에 위문품 기탁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과 강재원팜스87은 지난 14일 영광군에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영광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며칠간 직접 만든 한우 떡갈비와 상황 고추장, 상황 된장, 한방 쌍화탕, 손 세정제 등 위문품 150세트를 직접 포장하여 건강 탄산음료 12,000병과 함께 전달했다. 강재원팜스87의 강재원 부회장은 우리고장 염산출신 퓨전 국악 예술인으로 여러 기업 경영에 바쁜 와중에도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를 통해 나눔의 실천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어 주위의 존경과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씨도 함께하여 우리지역과의 소중한 인연을 맺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과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남숙 대표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을 돕는 기쁨과 더불어 사는 행복을 누리기 위해 봉사하는 단체이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 어려우신 분들이 겨울을 무사히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큰 사랑을 나누어 주신 이남숙 대표님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시는 강재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물품은 지역민들이 추운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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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사랑의 라면 영광군에 전달영광군은 지난 14일 (사)한국나눔연맹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라면 500박스를 영광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서울, 인천, 울산, 대구, 부산 등 전국에 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사랑의 도시락 배달,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 우유배달 등 전국에서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법인으로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음의 거리까지 멀어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 안미란 이사장은 “우리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에 사랑의 선물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하신 선물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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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중앙교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영광중앙교회는 지난 14일 영광군을 방문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성도일동이 헌금한 591만 9천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영광중앙교회는 영광읍 남천리에 위치하여 평소 이웃돕기 봉사활동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수 목사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출현 등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의료진 여러분이 추운 겨울에 고생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 된다”며,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선별진료 등 방역업무에 힘쓰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후 영광군보건소장은 “영광군보건소 의료진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광중앙교회에서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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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난 6.1 지방선거 대진표…영광군수 8명 각축전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광군수 후보군을 비롯해 전남 도의원, 영광군의원 후보군의 대진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역 도·군의원들의 경우 아직도 예비후보 등록에 눈치 게임이 한참이다. 한편,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소속 정당의 변화, 탈당했던 당원들의 재입당 등 정치지형 및 구도상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다. 영광군수 후보군은 누구? 올해 군수 선거는 전·현직 군수 간 대결 혹은 민주당 대 무소속의 대결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김준성 현 군수를 비롯한 전 현직 의원과 고위 공무원 출신 등 총 8명이 영광군수 후보 물망에 있다. ‘3선 기로’에 서 있는 김준성 군수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나쁘지 않은 가운데 전 군수, 현직 의원, 고위 공무원 출신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후보들의 가세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지방선거의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만약 현 김 군수가 3선에 도전한다면 민선 6기와 7기, 지난 8년여 영광군정과 공약이행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역 프리미엄과 3선에 대한 피로감을 놓고 민심의 향방과 김 군수의 고심의 끝에 결정에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경쟁력 있는 예비 후보자들의 도전과 출사표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 군수의 대항마로는 강종만 전 군수,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세일 전남도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도의원, 군의원 선거 역시 ‘춘추전국시대’ 전남도의원 선거와 영광군의원 선거 또한 군수후보 간 경쟁 못지않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한다. 자천 타천 후보만 열 명 남짓으로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의원 제1선거구에는 장세일 도의원이 군수 선거로 체급을 갈아타면서 심기동 전 군의원, 김남균 전 군민의 날 집행위원장, 정홍철 상사화축제 집행위원장, 박원종 조선옥 식당 대표 등 4명이 도의원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 4명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당내 경선으로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특히 경선에 참여한 30대 박원종 대표는 2018년 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섰다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선친과 관련한 사연이 눈에 띈다. 또한, 무소속으로 2018년 민주당 후보로 본선에 나선 장세일 의원과의 대결에서 낙선한 정영남 찰보리사업단 사무국장의 출마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전남도의원 제2선거구는 민주당 후보 대 진보당 오미화 전 도의원의 양자 대결 리턴매치가 성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군의원 후보군에는 모두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4석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에는 6명이 출사표를 제출했고 3석을 선출하는 나 선거구에는 현 군의원을 포함한 10여 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선거일전 120일인 오는 2월 1일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월 18일에는 도의원, 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등록 신청이 개시되고, 군의원과 군수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은 3월 20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지방선거의 문이 열린다. 선거일전 20일인 5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하며,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째 되는 5월 19일부터 선거일 전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사전투표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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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최은영 의장, "군민의 의견 반영하는 역할에 책임 다하겠다"제8대 영광군의회 임기를 6개월 앞두고 1월 13일부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법률 제17893호)이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영광군민을 대의 하는 군의회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 관련 내용을 보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장에게 사무처 직원 임용권 부여)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의원정수 2분의 1 범위) ▲제2의 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대통령-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신설 등이 골자다. 최은영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된 만큼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정책지원관 도입과 체계적 운영을 위한 관리인력을 확보하고 인사위원회를 조만간 구성하여 승진적체, 인사 고충 등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항시 살피고 직원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와 군 집행부 간 인사교류 확대에도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군의회 정책지원관의 직급은 7급이며, 군의원 정수가 8명이기에 4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자회의시스템 도입과 주민 발안 기능 강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을 마련할 것이다”며, “이러한 제도적 기반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이자 군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확실한 안전장치임을 명심하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레미콘 사태, 열병합발전소 고형연료 허가 문제, 쓰레기 대란 등의 여러 가지 갈등 요소들이 많았던 만큼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강화된 위상과 권한에 걸맞는 군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보인다. 특히 군의원들을 보좌할 정책지원관의 도입에 따른 군의회의 전반적인 전문성 및 정책역량 강화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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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기업 ‧ 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정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른 소기업 ‧ 소상공인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QR코드 확인 단말기 구입 등 방역 물품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에 따라 방역패스가 적용된 16개 업종을 대상으로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 세정제, 체온측정기 등 방역 관련 시설 ‧ 물품 등을 최대한 폭넓게 인정하며, 12월 3일 이후 방역관련 물품을 구입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할 경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1차 신청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중기부 보유 데이터베이스(전라남도희망회복자금 대상자)로 방역 패스 의무 도입 시설 확인이 가능한 소기업 ‧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실제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을 운영 중이나 1차 대상자에 없는 소기업 ‧ 소상공인은 2차 신청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증빙자료 제출 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영광군 홈페이지 ‘방역물품비 지원’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 사항은 영광군청 경제에너지과(061-350-54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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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 초기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영광군은 2월 9일까지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2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영농기반 조성, 귀농귀촌인 주민화합행사(집들이) 지원사업 등 총 13종 88개소로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 ·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으로는 영광군 전입 5년 이하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만65세 이하의 2인 이상 세대의 세대주로, 신청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구비서류 등을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 ▲농업창업 : 귀농 농업창업 지원(최대 3억 원, 연리 2%, 융자 100%), 귀농인 영농기반 지원(2,000만 원, 보조 50%), 귀농인 창업기반 지원(1,000만 원, 보조 50%), 귀농인 창업농 지원(1,000만 원, 보조 50%),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1,000만 원, 보조 100%) ▲주거안정 : 귀농 주택구입 · 신축 지원(최대 7,500만 원, 연리 2%, 융자 100%),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00만 원, 보조 100%) ▲역량강화 : 신규 농업인(귀농인) 현장실습 교육(600만 원, 보조 100%) ▲지역민 화합 프로그램 : 어울림마을 조성사업(500만 원, 보조 100%), 집들이 비용(50만 원, 보조 100%), 인사용 수건제작(50매), 수도권 직거래장터 참여지원 ▲기타 : 농장간판 제작 등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이주준비 단계부터 이주정착 단계까지 각 시기에 맞는 사업을 지원해 영광군 귀농귀촌인들이 우리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세부사업내역 및 신청서류는 영광군 및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350-5576, 557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