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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서농공단지 내 연수식품 ‘김장용 젓갈’ 영광군에 기탁영광군 소재 연수식품(대표 장원서)은 지난8일 김장철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젓갈 400통(새우젓 2kg 200통, 멸치액젓 4.3kg 200통) 8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영광군(군수 김준성)에 기탁하였다. 연수식품은 군서농공단지 내에서 젓갈류와 반찬류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올해로 19년차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들의 김장부담을 덜어주고자 매해 겨울마다 영광군에 젓갈류를 기부해왔다. 기부한 물품은 관내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물품을 기부한 연수식품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부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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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전남 NO1 관광지 되면 좋겠죠?▲영광 칠산타워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2월 6일 군의원, 부군수, 해당 실과소장 등과 함께 영광군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등 서부해안의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에 나섰다. ▲영광 백수해안도로 현장답사는 장기사업으로 논의 중인 백수해안도로의 연장(가칭 ‘칠산노을 200리길’), 홍농․법성․염산 지역의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방안 등 여건 분석과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인근에서 추진 중인 사업현장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였다. 특히, 이번 현장답사에는 심기동 영광군의회 부의장, 김강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모, 장기소, 최은영 군의원이 참여하여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영광군 서부해안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건전한 논의가 이뤄져 군과 군의회의 소통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영광 4대 종교성지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군 서부해안은 해안경관,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칠산타워, 설도 젓갈타운, 풍력발전 단지, 노을전시관, 가마미 해수욕장, 영광대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영광~무안을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고 있어, 이러한 우수한 관광여건을 기반으로 향후 더 큰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백수해안도로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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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묵은 난시청 해소로 깨끗한 라디오와 DMB 방송 시작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영광읍 라디오 및 DMB 방송 음영지역 해소사업’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6일 영상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영광읍의 방송수신환경 개선에 따른 해묵은 민원이 해결되었음을 선언하는 자리로서 김준성 군수와 강필구 군의회의장, 손옥희 군의원을 비롯하여 영광읍 이장단장, 영광읍 번영회장, 관내 운수업 종사자와 방송3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영광읍 지역은 장암산(482m)과 물무산(259m)의 지형적 영향으로 라디오 청취와 DMB 시청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영광읍 일원에서 라디오와 DMB 수신이 잘 되지 않아 오랫동안 불편했던 민원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원을 이끌어 냈고, 영광군의회 손옥희 의원의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지역구 이개호 국회의원도 물심양면으로 힘을 실어 주었다. 지난해부터 영광군은 방송사 3사(KBS광주방송총국, 광주MBC, KBC광주방송)와 ‘라디오 및 DMB 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계 장비를 보강하는 등 방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광주MBC FM라디오 송출을 시작하여 KBC 광주방송과 KBS광주방송의 라디오 및 DMB가 송출됨에 따라 「영광읍 음영지역 해소사업」을 최종적으로 완료하게 되었다. 영광읍 이장단과 번영회에서는 지역의 방송환경 개선에 힘써온 김준성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방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신 이개호 국회의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업 마무리로 주민들께서 깨끗한 음질의 라디오와 선명한 화질의 DMB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지역의 방송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 방송채널 현황 방 송 사 FM 라디오 DMB KBS 광주방송 94.9 MHz KBS 1TV KBS 2TV KBS 음악 광주 MBC 101.9 MHz myMBC TV GS 홈쇼핑 CJ 홈쇼핑 KBC 광주방송 104.3 MHz KBC-SBSu mYTN 현대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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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수상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영광에서 최초로 한국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란 초등학교3학년~중학교2학년(만9~13세) 청소년들이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가며,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꿈을 찾아가는 자기성장프로그램이다. 본 기관의 참가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해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가족부에서 수여되는 포상활동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받았다. 이들은 그동안 영광의 안전지킴이 활동•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 기타연주•바이올린•명상 등의 자기개발활동, 농구•요가•댄스 등의 신체단련활동으로 자신의 성취목표를 달성했고 모험심과 탐구심, 환경에 대한 애정을 얻기 위한 탐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는 “오랜 기간동안 활동이 진행되어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수도 없이 생겼지만, 오랜 고생 끝에 이렇게 수상하게 되니 그 오랜 어려움들이 다 씻어지는 것 같다” 라고 하였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이렇게 성과를 얻게 되어 기분이 좋으며, 2017년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소자(예비중1)들을 대상으로 다시 포상제를 진행할 것이므로, 학부형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 고 전하였다. 061)353-1318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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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공기관 청렴도 대폭 상승 돋보여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0점 만점에 7.83점(외부청렴도 7.76점, 내부청렴도 8.20점)의 평가를 받아 도내 3위를 차지하였다. 종합청렴도는 2015년 종합청렴도 7.23점 대비 0.60점, 외부청렴도는 7.76점 대비 0.60점, 내부청렴도는 7.83점 대비 0.37점이 상승하였으며, 순위도 15단계나 상승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지난해 청렴도 평가 4등급, 도내18위에 머무르면서 군민과 공직자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졌으나 이번 청렴도 평가결과를 통해 실추되었던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민선6기 군정방침인 공개․공정․공명․공감행정 추진의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영광군에서는 2015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하위 청렴도 평가를 받은 불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청렴도 제고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전직원 청렴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서한문 발송, 청렴연극공연 및 부패방지교육, 청렴한마당 퀴즈대회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여 왔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가 다소 부진한 것이 아쉽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렴도평가는 작년 7월 1일부터 금년 6월말까지 영광군에 공사 관리 및 감독, 주택․건축․토지개발 인허가, 식품․환경위생 지도단속, 보조금 지원 등 4개 업무와 관련하여 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부청렴도와 영광군에 재직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등에 대한 내부청렴도를 종합하여 산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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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칠 수도 있는 곳에 큰 뜻이 있었어”해룡고 1년 김유진의 ‘손바닥 책’ ▲ 해룡고 1학년 김유진 학생 해룡고 1학년 김유진 양이 책을 냈다. 전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7월28일부터 8월12일 까지15박16일간의 독서토론열차학교에서 느낀 것들을 동화처럼 엮었다. 여행기나 감상문이 아니다. 영광군민신문은 김유진의 독서토론열차 기행문을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통일을 꿈꾸고 안중근·이상설·윤동주를 만나 미래 설계’라는 제목으로 35호(8월31일자) 1면 톱으로 실은 바 있다.시베리아를 횡단하면서 약자와 나라 사랑을 배웠다는 유진의 책 제목은 ‘그냥 지나칠 수도 이는 곳에 큰 뜻이 있었어’다. 1부 ‘보다’와 2부 ‘쓰다’로 구성됐다.1부 ‘보다’에서 유진은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바꿔 보는 것은 어떨까? 나는 16일 동안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며 내게 말 걸어오는 자연을 견문하며 톡톡 튀어오르는 생각들을 책으로 역어 보았다”고 했다. 가시 두더지 ‘덤’과 서울 쥐 ‘티미’가 세상을 엿보며 생각하는 줄거리다. 줄지어 서있는 자작나무에게 손을 맞잡으라고 하고 조약돌에게도 말을 건다. 코스모스와 두더쥐가 서로 격려하기도 한다. 밤을 밝히는 가로등에게 상을 주고 싶어하고 별들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한다. 길을 잃는게 오히려 삶의 방향을 되찾아주는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철학적 통찰도 담아냈다.유진은 바이칼 호수에서 우리 민족의 소리를 듣고 우주센터에서 끝없는 도전 의지도 다졌다.2부 쓰다- 손바닥 책은 ‘여행중 떠오른 아이디어를 모두 기록해둔 소중한 나의 소산물’이라고 했다. 7월17일부터 8월12일까지 17일간 본 것들에 아이디어를 덧칠해 그림과 함께 쓴 것들이다. 여순 감옥에서 나라사랑을 다짐하고 연변대학교에서 조선족의 풍물놀이를 보고 울컥해 전통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우리나라는 산을 뚫어, 러시아는 산을 넘어 길을 내는 차이를 발견하고 유럽 문화에 심취한 소녀의 감수성이 전편에 묻어난다.아무리 많은 독서를 한 어른들도 한 번쯤 일고 고개를 끄덕일 그런 책이다. 유진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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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발전5개년 기본계획 착수 선제적 추진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경제적 현안으로 대두된 청년실업과 주거난, 생활불안정 등의 청년문제에 대해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제도적 지원을 위한청년발전5개년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하여 건전한 청년리더 육성의 선제적 공략에 나섰다. 군에서는 청년정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재 청년발전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가 내년 1월중 공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청년발전5개년 기본계획에는 맞춤형일자리 및 청년고용확대, 창의적 인재양성, 다양한 청년문화 정착, 청년이 행복한 복지실현 등 기본적인 추진전략과 청년발전기금의 조성 및 운용계획이 들어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발전 지원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과 함께 청년발전기금도 100억원 조성계획을 목표로 진행중이며, 이러한 청년기금과 청년지원 정책이 마련되면 창업지원 등 전략적인 청년관련 인프라 구축에 있어 다른 지자체보다 앞서 갈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기적인 청년정책이 수립되면 영광군에 거주·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일자리와 권익증진을 통해 양질의 정주여건을 보장함으로써, 인구정책의 핵심인 임신, 출산, 육아와 이어지는 인구늘리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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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남부대학교 이해석 교수에게 명예군민증 수여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 남부대학교 이해석 교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이해석 교수는 2008년 중앙일보 기자 재직 중 “인구 2만 영광읍에 떡집 40여곳”이란 제목의 메인기사를 전국적으로 보도했다. 그 결과 당시 35개 업체에서 추석 전후 15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전국적으로 영광모싯잎송편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모싯잎송편을 중앙지에 보도하여 현재 125개 업체에서 연3,472톤이 생산되어 28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더불어,보리막걸리를 중앙일보에 소개해 소비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판매시장을 전국으로 확산시켰으며 보리빵, 톡한잔 소주 등 영광군을 보리산업의 메카로 지속 홍보하는 등 지역경제발전과 향토산업육성에 크게 기여하여 영광군 명예군민 제1호로 선정하였다. 명예군민에게는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의 영광군민과 동일한 대우, 군민의 날 행사 등 각종 행사시 초청, 소식지 등 정기발행 홍보물 송부, 기타 명예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격 등을 부여한다. 이해석 교수는 “명예군민 제1호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명예군민으로서 영광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군수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업적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광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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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서부해안 발전 잠재력 점검 현장답사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2월 6일 군의원, 부군수, 해당 실과소장 등과 함께 영광군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 등 서부해안의 장기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에 나섰다. 현장답사는 장기사업으로 논의 중인 백수해안도로의 연장(가칭 ‘칠산노을 200리길’), 홍농․법성․염산 지역의 서부해안 관광인프라 확충 방안 등 여건 분석과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인근에서 추진 중인 사업현장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였다. 특히, 이번 현장답사에는 심기동 영광군의회 부의장, 김강헌 산업건설위원장, 김양모, 장기소, 최은영 군의원이 참여하여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등 영광군 서부해안의 향후 개발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건전한 논의가 이뤄져 군과 군의회의 소통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우리군 서부해안은 해안경관, 갯벌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칠산타워, 설도 젓갈타운, 풍력발전 단지, 노을전시관, 가마미 해수욕장, 영광대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영광~무안을 잇는 칠산대교가 건설되고 있어, 이러한 우수한 관광여건을 기반으로 향후 더 큰 잠재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백수해안도로 연장을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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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텔(주), 영광군에 전기요 기탁플라텔(주)(대표이사 김근하)에서는 지난 5일 동절기를 맞아 더불어 사는 행복나눔 실천을 위해 영광군에 전기요 80개를 기탁하였다 광주 평동산단에 위치해 있는 플라텔(주)은 장세일 영광군의회 의원과의 인연으로 영광군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전기요 80개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지역내 홀로 사는 저소득 노인에게 전달하여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나눔을 실천하겠다고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기부문화가 각계 각층에서 나눔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온정이 넘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정용 전기제품 부품을 생산하는 플라텔(주)은 행복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