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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깨끗한 축산농장’ 올해 100호 신규 지정한다!영광군은 가축사육환경을 개선하여 악취발생 저감 등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을 올해 100호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양관리 강화, 축사경관 조성, 환경오염 방지, 악취저감 등을 실천하는 우수한 농장을 말하며, 이를 지정받고자 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한 농가에 대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현장 방문 후 사육밀도, 소독시설 설치, 농장 조경, 축사 청결상태, 축사내부 암모니아 농도 등 13개 항목 등을 평가하고, 이 중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다. 지정농가에 대해서는 농장 간판이 제공되고 올해 축산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대상 자격 및 사업량에 대해 인센티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회덕 유통축산과장은 “지역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은 필수”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제도는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관내 지정농가는 총 25농가(한우 9, 젖소 1, 돼지 3, 육계 8, 오리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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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백수읍 새마을부녀회가 13년째 꾸준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백수읍 새마을부녀회‘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떡국을 직접 나눠주는 대신 떡편, 돼지고기, 계란을 담은 떡국재료 총180개 박스를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홀로 사는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정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되길 기원하며 맛있는 떡국을 만들어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수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 환경 정비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호 백수읍장은 “이번 떡국 나눔 행사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을 것”이라며 백수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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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한파도 녹인 나눔 열기로 사랑의 온도 110℃ 달성홍농읍에서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나눔의 열기가 연일 이어지면서 훈훈함이 더해지고 있다. 홍농읍은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많아 성금 모금이 어느 해보다도 힘들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웃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한 주민과 기업들의 마음이 모여 현재까지 1,362만원이 모금되었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었던 1,230만원을 훨씬 넘어선 금액이다. 뿐만 아니라 홍농읍에서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과 함께 시작된 적십자회비 모금 또한 10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선휘 홍농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에 참여해 주신 기업 및 개인 기부자들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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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1월 31일까지 연장시행 안내영광군은 지난 18일, 군청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수도권 외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연장 방침에 따른 방역조치 사항에 대한 안내교육을 실시했다. 정부는 수도권에서 주간 하루 평균 환자수가 700여명에서 300명대로 감소하고, 수도권 외 지역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이므로 수도권은 2.5단계, 수도권 외 지역은 2단계의 방역조치와 일부 조정된 수칙을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전남도는 지난 17일 일부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를 결정 시행했다.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와 일부 조정된 수칙의 주요 내용은 ▲(사적 모임) 5명부터 사적 모임 금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 예약 및 동반입장 금지 ▲(기타 모임·행사)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식당·카페) 21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2인 이상이 커피·음료류, 디저트류만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강력 권고),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한 가지 준수 ▲(유흥시설 5종·홀덤펍·파티룸)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홈덤펍, 파티룸은 집합 금지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학원·교습소·방문판매등직접판매홍보관·실내스탠딩공연장·독서실·스터디카페)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음식 제공 및 섭취 금지, 시설별 면적 4㎡당 또는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실외 겨울스포츠시설)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중단, 수용인원의 1/3으로 인원제한, 부대시설 중 식당·카페의 경우 식당·카페 수칙 적용 ▲(종교활동)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이용자 간 2m이상 유지, 좌석 수 기준 20% 이내 인원 참여 또는 좌석 외의 경우 면적 등을 고려하여 수용인원의 20%이내 참여 가능, 종교시설 주관 대면 모임·행사·식사 금지 ▲(결혼식장·장례식장) 개별 결혼식당, 장례식당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목욕장업·PC방·오락실·멀티방·영화관·공연장) 음식 섭취 금지,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또는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등 ▲(이·미용업) 시설 면적 8㎡당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놀이공원 워터파크) 수용가능인원의 1/3으로 인원 제한 ▲(백화점·대형마트) 발열체크 등 증상확인, 시식·시음·견본품 서비스 운영 금지, 집객행사 금지, 이용객 휴식공간(휴게실·의자) 이용 금지 ▲(마트·상점 [300㎡이상]) 마스크 착용 의무, 주기적 환기·소독 등 ▲(숙박시설) 객실 수의 2/3 이내로 예약 제한, 행사·파티 개최 금지,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 금지, 파티를 위한 객실(이벤트룸 등) 운영 금지 등 ▲(국공립시설) 경륜·경마·경정·카지노 운영 중단, 이외 시설은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 ▲(사회복지이용시설) 이용인원 50% 이하로 제한(최대 100명)하는 등 방역 강화하며 운영, 지역 위험도 등에 따라 필요시 휴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전체 및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에 의무화,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교통시설 이용) 마스크 착용, 차량 내 음식섭취 금지 ▲(스포츠관람) 10% 이내로 관중 입장 ▲(등교) 밀집도 1/3 준수(고등학교 2/3) ▲(직장근무)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 적정비율(예: 전 인원의 1.3) 재택근무 등 실시, 점심시간 시차운영제 등 적극 활용하고 회식·대면회의 자제, 민간기업 등도 인원의 1/3이상 재택근무 등 근무형태 개선 권고,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등 고위험사업장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의무화 ▲(다중이용시설 내 공통수칙)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등이다. 영광군은 방역강화 위해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방역수칙준수 이행실태를 경찰서,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월 31일까지 점검할 계획으로 위반 시 시설 운영자·관리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준성 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면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가족, 지인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 고비라고 할 수 있는 겨울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에 대해 모든 군민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세심한 안내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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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 초기정착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영광군은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21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지원사업은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귀촌인 주민화합행사(집들이) 지원사업 등 총 13종 143개소로 신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으로는 영광군 전입 5년이하 신규 귀농귀촌인으로 만65세 이하의 2인이상 세대의 세대주여야하며, 신청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구비서류 등을 농업기술센터로 2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로 △농업창업 : 귀농 농업창업 지원(최대 3억원, 연리 2%, 융자 100%), 귀농인 영농기반 지원(2,000만원, 보조 50%),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1,000만원, 보조 100%), 귀농인 창업농 지원(1,000만원, 보조 50%) △주거안정 : 귀농 주택구입․신축 지원(최대 7,500만원, 연리 2%, 융자 100%),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00만원, 보조 100%) △역량강화 : 신규 농업인(귀농인) 현장실습 교육(600만원, 보조 100%) △지역민 화합 프로그램 : 어울림마을 프로그램(1,000만원, 보조 100%), 집들이 비용(50만원, 보조 100%), 인사용 수건제작(50매), 수도권 직거래장터 참여지원 △기타 : 농장간판, 귀농귀촌인증 제작 등이 지원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우리군 귀농귀촌인들이 영광에 안정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과 역량개발로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민과의 화합 프로그램으로 함께하는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내역 및 신청서는 영광군 및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하였으며,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전화 350-5574, 48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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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 새해 소망을 품고 사랑의 성금 1,000만원 영광군에 기탁㈜삼안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영광군에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삼안은 1967년 설립, 경기도 과천시에 본사를 두고 기술용역을 주력업종으로 하며 수력, 수자원, 상하수도, 도로, 철도, 도시계획. 항만, 환경 등 건설 엔지니어링의 모든 분야에 걸쳐 조사, 계획, 설계, 감리,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총괄·제공하는 업체로 1,400여명의 직원이 각종 국토개발 건설사업을 통해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이를 발판으로 다수의 국제적인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고의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다 ㈜삼안은 그동안 국내최초, 세계최대인 시화호 조력발전소 설계를 비롯해 국내 최대 콘크리트 중력댐인 충주댐, 서울시 청계천 복원사업, 부산시 북항 재개발사업, 해외 아제르바이잔 바쿠시 도시설계, 알제리 시디압델라 신도시 디자인 빌드와 같은 기념비적인 엔지니어링 사업성과를 거두었다. 최동식 대표이사는 “(주)삼안은 투명경영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장, 엔지니어링의 주요 요소인 핵심설계기술개발, 신기술·신공법개발, 해외선진기술 도입, 설계자동화 S/W개발 등을 통해 성장의 원동력을 마련하여 기술력 및 전문성을 갖춘 회사로 종합적인 건설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기탁을 계기로 영광군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맺기 원하며 천년의 빛을 간직한 따뜻한 영광에 직접 방문하여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해의 첫 번째 소망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가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며 두 번째 소망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인데 최동식 대표님께서 직접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방문하셔서 두 가지 소망을 함께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회사인 ㈜삼안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여건이 되신다면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해주시고 값진 조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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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생활쓰레기 배출 및 분리수거 방법 대대적 홍보홍농읍은 지난 15일 홍농읍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올바른 분리 배출과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은 관내 시가지 주변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시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을 당부했다. 최근 코로나19로 1회용품과 택배 수요, 배달음식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면서 종량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품과 혼합한 쓰레기 등이 무분별하게 배출되어 지난해 12월에는 환경관리센터 주변 지역 주민들의 쓰레기 반입 금지 집회로 쓰레기 수거 중단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홍농읍에서는 매일 2회 이상 마을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기관·사회단체, 각 마을에 협조 공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 특별단속반을 운영하여 혼합배출 및 무단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김선휘 홍농읍장은“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관리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성숙한 군민의식과 기초질서가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며“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올바른 분리 배출에 주민 모두가 적극 동참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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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광군 가정용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및 주택용 전기요금 지원액 공표2021년 영광군 가정용 텔레비전방송 수신료 지원액 : 월 2,500원(매달 고지서 원천감면)2021년 영광군 주택용 전기요금 일부요금 지원 : 월 8,845원(분기별 26,535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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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모집공고2021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모집공고 내용을 군보, 군 홈페이지, 게시판 등에 공고코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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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공고1. 공고명 :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공고2. 공고기간 : 2021. 1. 12. ~ 2. 12.3. 사업명 : 2021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4. 사업기간 : 2021. 2. ~ 12.(사업자 선정 및 사업시행)5. 지원대상 : 관내 슬레이트 주택(건축물 용도상 주택)/비주택(창고, 축사) 소유자6. 사업비 : 887,400천원(국비 50%, 도비 10%, 군비 40%)7. 사업량 : 225동[주택 슬레이트 처리 180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20동,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25동(슬레이트 면적 1~50㎡ 20동, 51~200㎡ 5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