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영광군, 사과·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 지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위치한 사과·배 과수원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자로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 검역 병해충 중 하나로 세균에 의해 주로 사과·배 등에 발생하며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치료 약제가 없어 병에 걸린 가지를 잘라내거나 병에 걸린 나무 전체를 뽑아 땅에 묻어 병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백영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3월 하순에서 4월 중순 사이에 사과·배 나무에 등록된 방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 2020년도 농업분야 주요 현안 읍면 순회교육 큰 호응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0년도 농업분야 신규 현안사항에 대해서 읍면 순회교육을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읍면 순회교육은 농어민 공익수당, 공익형 직불제,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등 올해부터 신규로 도입되는 농업분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농업행정 일선에서 농업인들과 몸으로 부대끼는 읍면사무소 마을담당 공무원과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어업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농어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의 취지로 올해부터 도입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의 도입 취지, 수급권자 책무 관련 내용과 더불어 지급대상 요건, 신청방법 등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현행 쌀 편중․대농 중심의 직불제를(9개→6개) 전면 개편되는 공익형 직불제는 쌀․밭 직불제를 통합해 재배작물에 관계없이 동일한 단가를 지급하되, 면적에 따라 면적이 작을수록 높은 단가를 적용하며 소규모 농가에는 일정액을 보상한다는 것이 교육의 주요 골자였다. 마지막으로 양파․마늘 생산자 중심으로 사전에 수급을 조절하면서 가격안정 체계를 효율적으로 갖추기 위한 양파․마늘 의무자조금 제도에 대하여 필요성과 추진방향, 향후 계획 등을 알렸다. 교육에 참여한 읍면 마을이장들은 “군청 농정과 담당부서에서 현장에 찾아와 직접 교육을 실시하니 신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 마을 주민들께 쉽게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농업행정 일선에서 고생한다는 마음보다 내가 뛰어야 우리 주민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주인정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홍보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김준성 영광군수, 육군 31사단으로부터 감사장 받아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29일 제31보병사단(소장 소영민)으로부터 예비군 육성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영광군이 작년에 실시했던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기반으로 한 민·관·군의 지역 안보 확보에 힘씀은 물론 예비군 사격장 보수와 휴게실 정돈 등 각종 훈련시설 정비를 도와 예비군 육성지원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국토방위에 위국헌신(爲國獻身)하고 있는 우리 군(軍)장병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비군 육성지원을 통해 유사시 발생 될 수 있는 지역 안전의 위협에 최선을 다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생활체육공원, 농구 대결하러 간 영광태 결과는? ep.02영광에 사는 광태 '영광태TV'가 시작 됐다.. 영광에서 40년 간 몸담은 양광태 (41) 가 영광의 모든 것을 담아 유튜버가 되려고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란다.. '고 전했다. 2화... 유저들과 함께 영광생체로 농구 대결하러 달린 영광태..
-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행복한 아이들, 영광마을학교 출발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지난 31일(금), 2020년도 영광 마을학교 대표자와 실무자, 컨설턴트,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을학교 운영 방안 마련과 협력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2020.영광 마을학교는 묘량깨움마을학교, 상사화피는마을학교, 백수놀마을학교, 연한가지마을학교 총 4곳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예술교육, 생태교육, 마을바로알기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는 영광 마을학교 운영 안내와 컨설팅 순으로 실시되었으며, 마을학교 간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고를 통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등 마을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었다. 더불어 마을학교 운영자간 매월 1회의 협의회를 통해 운영자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마을학교 캠프, 성과나눔의 날 등을 운영하면서 마을학교 역량을 강화해 갈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여한 백수놀마을학교 이광춘 대표는 “마을학교를 처음 시작하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마을학교 운영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마을학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배운점이 많다. 마을학교 간 정기적 만남을 통해 서로 협력하면 더 나은 영광마을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광 마을학교의 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향후 지역 여건에 맞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협력을 위해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다.
-
영광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동절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져 봄철 산불조심기간(2. 1.∼5. 15.)에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본청 산림공원과 및 읍·면 직원이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2명을 선발하여 군에 3개조 10명, 11개 읍·면에 42명을 배치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 소각이 건조한 봄철 날씨와 겹치며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하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마을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하고 마을별 서약 접수를 받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농사를 위해 꼭 소각이 필요하다면 마을 이장이나 읍·면사무소에 반드시 사전 신고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도움을 받아 공동 소각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산불예방을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등 공원 목재시설물 일제 도색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물무산, 우산공원, 생활체육공원, 영광 테마식물원, 승마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목재 데크와 벤치, 난간 등에 친환경 방부 페인트를 바르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페인트를 바름으로써 목재 데크와 벤치, 난간 등의 방수⋅방충기능을 향상시켜 시설물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매년 시설물을 점검하여 필요한 곳에 페인트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업체를 통해 목재시설물 도색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공원 관리원 등이 직접 도색작업을 실시하여 연간 2,000여 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목재시설 페인트작업 외에도 매일 쓰레기를 줍고 시설물을 점검하며, 관리에 최선을 다해 관내 공원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국비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월 4일(화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전라남도 예산담당관을 초빙하여 군 산하 전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방재정 조정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국비확보 역량강화 직무교육은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확대에 따라 많은 국고보조사업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어 점차 국비사업이 축소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특색사업 발굴 사례, 공모사업 대응 및 선정률 제고방안 등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국비 확보 실무 전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단에 서는 강상구 전남예산담당관은 2020년도 정부예산에 전남지역 예산으로 7조 1천 896억 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한 주역으로 그동안 기획재정부, 전남 예담당관실 등에서 두루 근무하며 국고예산 확보 관련 실무에서 쌓은 많은 노하우를 간직한 전문가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 추진과 전반적인 경기침체 현상으로 앞으로 국비확보에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전문가 초청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전문가 초청 강의를 계기로 열악한 국비확보여건을 극복하여 정부예산 편성방향에 맞춘 지역특색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현안사업 발굴과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영광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 교육 과정 운영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월 27일까지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 교육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귀농·귀촌인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영농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일정은 3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매주 1회(화), 총 9회 추진된다. 교육내용은 귀농·귀촌 종합상담 및 인문학교육, 귀농·귀촌 성공정착사례, 작목선정과 농장경영, 귀농 정책자금 대출 요령, 농업법률 및 세무상식, 한우(비육우)사육기술, 양봉기술교육, 고추·양파·딸기·대파 재배기술, 영광군의 역사·문화 교육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수강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2월 27일까지로 영광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 대상이며 수강신청서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yeonggwang.go.kr)에서 내려받거나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수억원 들여 설치한 현수막 게시대 '무용지물'▲본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입니다. 영광군이 수억원을 들여 설치한 현수막 게시대가 설치되어 있지만, 각종 아파트 분양 현수막들이 규정을 무시한 체 게시대가 아닌 도로변 가로수나 전신주 등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로 하여금 비난을 사고 있다. 현재 영광군에는 50여개의 현수막 게시대가 설치되어 있고 현수막 거치 가능 개수만 해도 300여개가 가능하다. 하지만 거치대가 바로 옆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현수막들은 군에서 설치한 게시대가 아닌 도로변 가로수나, 가로등, 신호등에 게시돼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교차로 등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횡단보도 옆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들은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이 적지 않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은 현수막 설치 시 자치단체나 광고물 협회를 통해야 하고 반드시 지정 게시대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 규정을 따르지 않은 아파트 분양 홍보 현수막은 불법이라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일주일에 두 번씩 단속 및 철거를 시행하고 있지만, 다음날이면 불법 현수막 게시가 반복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최시연 기자 ygabout@naver.com
-
영광태TV ep.01 "영광태 TV 런칭했다~! 나 시작해도 되겠죠? 새해 첫날 영광 군남 삼각산영광에 사는 광태 '영광태TV'가 시작 됐다.. 영광에서 40년 간 몸담은 양광태 (41) 가 영광의 모든것을 담아 유튜버가 되려고 하오니 많은 신청 바란다.. '고 전했다 by. 어바웃영광 유튜브 채널 '영광태TV'가 지난 2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어바웃영광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영광태TV는 앞으로 영광의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구독하기는 유튜브에서 '영광태TV'를 검색하면 된다.
-
홍석봉 영광 부군수 영광군 가축방역 직접 챙겨홍석봉 영광 부군수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2일 축산 관련 단체장과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동안 축사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23일 영광군 우평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번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영광군은 2019년 가축방역 사업을 평가 및 반성하는 한편 2020년도 가축방역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구제역, AI(조류독감) 및 ASF(아프리카돼지열병)로부터 청정영광을 사수하는 동시에 구제역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석봉 부군수는 “과거에 비해 새로운 가축 전염병들이 발생하여 축산농가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다”며 “영광군도 가축 전염병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광읍 우평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에 방문한 홍 부군수는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되는 거점소독시설 근무자에게 “여러분은 가축방역의 최일선에서 일하시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근무할 것”을 당부하면서 설 명절에도 쉬지 않고 운영해 주신 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영광군은 2014년 3월 3건의 고병원성AI 발생 이후 단 한 건의 구제역, AI 및 ASF도 발생하지 않아 가축 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
2020년도 영광군-지역농축협 협력사업 추진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사업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농협중앙회와 지역농․축협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과 농․축협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신규 농가 소득원과 현장 맞춤형 농정시책 발굴을 통한 영광군 미래 농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은 각 기관별로 일정 예산을 투입해 농업인이 희망하는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고품질 건초 지원(축협), ‣밭 토양개량제 지원(백수농협, 굴비골농협, 서영광농협), ‣GAP인증 원예농산물 상품화 지원(영광농협), ‣신농흑찰벼 위탁육묘 지원(서영광농협), ‣대파 승용이식기 지원(백수농협, 서영광농협) 5개 사업 총사업비 16억 9천만 원이다. 재원별 부담률은 영광군 32%, 농협중앙회와 지역농․축협이 36%, 자부담 32%를 각각 부담한다. 영광군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고 농․축협은 신 소득원 발굴에 매우 효과적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농업인들이 요구하는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군 예산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지자체-농․축협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잘 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농․축협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영광 초등생 체조부 선수, 연습 도중 사고...결국 사망영광의 한 초등학교 체조부 선수가 연습 도중 머리를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1일, A초등학교 초등학생 체조부 선수 오 모(11) 군이 이 학교 체육관에서 덤블링 연습을 하던 중 머리를 부딪혔다. 오군은 사고 후 119구급차에 실려 광주의 한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이날 오후 9시 50분께 끝내 숨졌다. 영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군이 학교에서 연습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만 파악하고 있을 뿐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 중이다"라며 "현재 오군의 장례가 진행중이며 장례가 끝난 뒤 사고 내용을 파악 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부동산 아파트/빌라 실거래가 공개! 2019년 10~12월 기준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영광군수, 대법원 ‘기각’ 결정.. 군수직 상실
- 2“경찰 폭행 연류” 영광군의회 'A의원'은 누구?.... 무슨일이?
- 3조씨, '잘못된 판단과 욕심, 진실을 밝힙니다'.... 뒤늦은 후회
- 4<긴급진단>강종만 군수의 공백, 군수직 상실로 남은 향후 영광은?
- 5한빛원전, 수소 폭발 방지 장치 '불량' 판정 “파장"
- 6"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찬 날" - 제102회 영광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
- 7강종만 영광군수… “군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
- 8"영광에 빈집이 이렇게 많다고요?"
- 9호연재단,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위탁계약 해지 통보에 “강력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