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2021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2021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 합니다. 1. 채용목적 :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운영 활성화 2. 채용인원 : 2명(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1명, 우도농악 전수교육관 1명) 3. 채용방법 : 공개모집(서류 및 면접심사) 4. 자격요건 : 붙임문서 참조 5. 채용기간 : 2021 . 1. 1. ~ 12. 30. 6. 보수 및 복무 : 붙임문서 참조*붙임 : 2021년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채용공고문 1부. 끝.
-
영광 실내수영장 기간제근로자 채용계획 (수정)공고영광군 공고 제2020-885(2020.11.30)호, 영광실내수영장 기간제 근로자(안내요원) 채용공고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수정)공고 하고자 합니다1. 수정공고사유 : 공고문 중 "응시서류 반환 조건 내용" 삭제 2. 채용인원 : 수영장 안내요원 1명3. 채용기간 : 2021. 1. 1 ~ 2021. 12. 314. 상세내역 : (수정)공고문 참조
-
2021년 문화재 안전경비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2021년 문화재 안전경비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채용목적 : 문화재 재난예방 강화 2. 채용인원 : 3명 3. 근무장소 : 영광 불갑사(불갑면 모악리 8번지) 4. 채용방법 : 공개모집(서류 및 면접심사) 5. 자격요건 : 붙임문서 참조 6. 채용기간 : 2021년 1월 ~ 2021년 12월(1년) 7. 보수 및 복무 : 붙임문서 참조*붙임 : 2021년 문화재 안전경비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끝.
-
2021년 영광군립도서관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2021년 영광군립도서관 및 홍농작은도서관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 합니다. 1. 채용목적 : 군립도서관 청사관리 및 홍농작은도서관 운영지원 2. 채용인원 : 4명(군립도서관 1명, 홍농작은도서관 3명) 3. 채용방법 : 공개모집(서류 및 면접심사) 4. 자격요건 : 붙임문서 참조 5. 채용기간 - 군립도서관 청사관리(청소) : 2021. 1. 2. ~ 12.30. - 홍농작은도서관 운영지원(화요일~토요일) : 2021년 1월, 2월, 7월, 12월(4개월) - 홍농작은도서관 운영지원(일요일) : 2021년 기간중 일요일(2명) : 2021 . 1. 3. ~ 12. 26. 6. 보수 및 복무 : 붙임문서 참조 7. 문의처 : 영광군립도서관(061-350-5663)*붙임 2021년 영광군립도서관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문 1부.
-
2020 영광군 PM(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수정공고2020년 영광군 PM(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제품 내역 일부 변경 및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대신 개별교육으로 진행됨을 공고하오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1. 잔여대수 : 30대2. 접수기간/접수장소 : 2020. 12. 9. ~ 12. 15.(1주간) / 이모빌리티산업과3. 보급대상 : 사업공고일(2020.6.1.) 1년 전부터 영광군에 주소를 둔 원동기 면허 이상 소유자4. 보급모델 : KC 인증 획등 및 생산물책임보험 가입 제조사 제품 ※ 보급모델 신제품 출시, 단종 등으로 보급모델 변동될 수 있음.5. 보급기준 : 1인당 1대 지원/기지원자 제외 6. 선정방식: 접수순 7.붙임참조
-
‘물무산 행복숲 주차장 조성’을 위한 군계획시설(주차장)사업 실시계획인가 사전 주민 열람·공고영광군 영광읍 도동리 일원의 ‘물무산 행복숲 주차장 조성사업’에 따른 군계획시설(주차장)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위하여「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88조, 제9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7조, 제99조에 따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알리고자 다음과 같이 사전 열람·공고합니다. *붙임참조
-
미국 LA서 영광 농수산식품 2차 판촉행사 개최영광군은 미국 LA 대형마트 내 전라남도 상설판매장에서 영광 농수산식품 판촉행사를 10일(현지시간)부터 개최한다. 영광군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삼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지역 내 수출업체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 행사는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총 13일간 진행된다. 지난 7월 말 열렸던 판촉행사에 대한 현지 소비자의 호평과 영광산 농수산식품의 인기에 힘입어 진행하게 된 이번 행사에는 영광굴비, 모싯잎송편, 고춧가루, 새싹보리분말 등 10개 품목(10만불 상당)을 LA 내 대형마트인 한남체인 플러튼점과 LA점에서 미국 교민과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식행사와 같은 소비자 대면 행사를 제외한 라디오, 신문 광고 등 현지 언론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판촉요원의 조리법 설명 등을 통해 소비자의 이목을 사로잡아 영광군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멈추지 않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에 판촉행사가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우리 군의 농수특산품이 타지에서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다양한 특산품을 발굴하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3년 연속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 선정영광군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하는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응모하여 항월항 1개 지구에 사업비 67억(국비 47억, 지방비 20억)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국민 소득 3만불 시대에 걸맞게 300여 개의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적인 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SOC사업으로 2022년까지 전국 2,300개 항‧포구 중 총 300개를 선정한다. 영광군은 지난 3월부터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 어촌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연구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지난 수개월간 끊임없이 노력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새로운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개발 응모하여 어촌의 기초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되도록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영광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영광군은 관내 주민 1명이 추가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화) 오전에 밝혔다. 위 확진자는 지난 2일(수) 충북#946 확진자와 식당에서 동선이 겹쳐 5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틀 후 발열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전남#455번으로 분류되었으며, 8일 오전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완료하였다. 군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CCTV· 휴대폰GPS·신용카드 사용내역등을 토대로 정확한 접촉자 파악과 구체적인 세부 동선을 파악하여 안내문자를 발송하였다. 지금까지 파악된 동선으로는 ▲어울림당구장 ▲최강포차 ▲광주 광산구(딸집) ▲ 함평 소재 당구장이다. 확진자 동선 영업소는 방역소독 완료하였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8일 중에 전부 검체를 채취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는 9일에 나올 예정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난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확진자처럼 1차 음성이 나왔더라도 스스로 건강상태를 잘 체크하고 일주일 정도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군민 모두 불편하고 지쳐가지만 이 위기를 이겨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마스크 착용, 소모임 자제, 손 소독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함을 강조하며, 감기기운 등 몸에 이상 증상이 있을 시 반드시 외출 자제 및 대면 접촉을 피해줄 것을 당부했다.
-
법성면 게이트볼 동호회 어르신, 이웃돕기 성금기탁법성면 게이트볼 동호회 어르신들은 지난 7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법성면사무소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였다. 금번에 어르신들이 전달한 금일봉은 평소 자식과 손자들이 준 용돈을 조금씩 모은 것으로 매년 성금을 기탁해 왔는데, 올해도 연말을 맞아 관내 거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이다. 법성면 게이트볼동호회(회장 장판순)는 회원 수가 30여 명이며 모두 70∼80대로 구성된 어르신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된 기간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쉬지 않고 대덕리에 위치한 게이트볼장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을 다지고 계신다. 한편 임형표 법성면장은 “용돈 쓰기도 부족한 금액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정말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전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코로나19 극복 위해 세 번째 모든 군민대상 마스크 배부영광군은 지난 7일 수도권 등 전국에서 겨울철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확산이 일어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또 한 번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에서 4일까지 각계각층에서 기부받은 마스크 16만 2천여 장을 군민 5만3천여 명과 관내 체류 등록외국인 천여 명에게 배부하기 위해 1인당 3장(KF94 1장, 비말마스크 2장)씩 소분·포장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장씩 배부하는 마스크는 대면접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 담당공무원을 통해 세대원 수대로 직접 전달된다. 군은 지난 7월과 9월에도 군민 1인당 3장의 마스크를 배부하여 지금까지 1인당 마스크 9장, 총 49만여 장을 모든 군민에게 배부하여 호평을 얻었다. 이 밖에도 군은 이달 8일부터 비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 시행되어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이 실내전체로 확대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점검과 함께 관내 시가지, 공용버스 터미널 등에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비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예방책인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주실 것”과 “방역 수칙 준수 및 소모임과 외출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영광군,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영광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독거노인 증가에 따라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 견고한 돌봄 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 노인인구는 10월 말 기준 15,453명으로 28%에 달하며 홀로 사는 노인은 3,497명으로 취약 계층을 위한 돌봄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가구 2,493명을발굴(독거노인의 71%)하고 생활지원사 174명을 배치하여 욕구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제공율은 101%(9월 말 기준)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며 전국에서도 3번째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지원사들은 매일 안부확인과 생활교육, 가사 및 활동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중점 돌봄군의 경우에는 매주 2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 99가구를 선정하여 정보통신 기술을 결합한 응급안전 알림이 장비를 보급해 기존의 인적 네트워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는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 40건의 응급상황을 접수해 신속히 대처하여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ㆍ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 가족 돌봄의 약화,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 악화에 따른 돌봄의 사회화 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2020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대상」수상영광군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광군에 이어 최우수상은 해남·화순군, 우수상은 고흥·장성군, 장려상은 함평·보성군이 선정됐으며, 영광군이 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지난 2016년에 이어 4년 만이다. 축산 시책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정책(370점), 동물복지(220점), 축산경영(160점), 축산자원(250점) 총 4개 분야(1,000점) 30개 항목에 대한 각 시군 실적 확인 평가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영광군은 축산정책분야 평가에서 가축재해보험의 경우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138호 가입(108%)토록 했으며, 폭염대비 고온스트레스 완화제(500농가, 1억여 원), 폭염피해 방지 시설·장비 지원(50호, 7,000만 원)등 폭염대응 집행률(100%)도 높게 나타났다. 동물복지 분야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은 목표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2020년 신규 인증이 15호로 월등했으며, 유기동물 보호·관리 역시 우수하게 평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축산경영 분야는 조사료 재배면적이 전년도 2,325ha에서 2,997ha로 30% 확대됐으며, 조사료 사업비 40여억 원을 100% 조기 집행하였다. 마지막 축산자원 분야는 깨끗한농장 지정이 기존 14호에서, 금년 11호 지정 45호 추가 심사 중에 있어 전년대비 400%로 대폭 증가했으며, 학생승마 프로그램과 말산업육성 적극 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축산분야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는 축산단체와 축산농가의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축산농장 조성과 각종 시책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주민 피해 호소영광군 환경관리센터 인근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직매립으로 인한 악취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영광군에 1일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등은 약 39톤이며, 그중 음식물쓰레기는 약 8.5톤가량 발생하는데 대부분 환경관리센터 매립장에 직매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해충, 악취, 침출수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토로했다. 주민 박씨는 “이른 아침이나, 흐린 날이면 악취가 1.2km 떨어진 성산리와 원전 정문까지 심한 악취를 느낀다.”며 “수년 동안 심한 두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일부 지자체 경우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소각·퇴비화·사료화 또는 소멸화 처리 후 발생하는 잔재물만을 매립하는데, 영광군은 대부분의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매립하고 있어 해충과 심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장마철이나 폭우 시에는 침출수가 넘쳐 인근 해안으로 흘러 갈 수 있는 위험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광객이나 주민들의 생업이나 다름없는 백합, 굴, 바지락 등을 채취하고 있는 인근 해안지역에 음식물쓰레기 침출수는 또 다른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환경관리센터 관계자는 “장마철이나 폭우 시 침출수가 해안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매3년마다 받는 정기관리검사를 환경관리공단에 조기 신청한 상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으로 인한 해충, 악취, 침출수 등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
영광군, 2020년 군정 우수시책 TOP10 선정 설문조사영광군은 2020년 군정을 빛낸 우수시책 TOP10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올해 추진한 주요 시책에 대한 공모를 통해 전체 65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30건의 시책에 대해 영광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설문조사는 이달 16일까지 영광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영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준성 군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좋은 시책을 추진한 부서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등 조직 내 건전한 경쟁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