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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음악회‘Big Size Crew’와 함께 추억의 시간여행 고! 고!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7일(목) 오후 7시에 만남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추억의 고고장’을 공연한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는 영광예술의전당이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하고 있는 공연이다. 지역축제 및 다수의 대학축제에 초청되어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빅사이즈 크루’는 KBS배 전국 힙합 페스티벌 우승, 전주 국악&비보이 퓨전전국댄스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파 비보이 팀이다. 이번 공연은 70~90년대의 세대별 퍼포먼스로서 관객의 연령층에 따라 맞춤형 퍼포먼스를 보여줌으로써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객과 호흡하는‘추억의 고고장’공연이다. 앉아서 박수치고 환호하는 것을 벗어나 함께 몸을 움직이며 그 시절 댄스를 재현해 보는 시간으로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흠뻑 적셔줄 공연이 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음음악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교육사업소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만남의 광장 특설무대를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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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신문 창간기념 '김창옥 강사' 초청 강연회(주)어바웃영광 지면 신문이 9월 7일(금) 창간호를 발행 했다. 어바웃영광은 29일 오후 6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창간식을 갖고 창간 기념회와 함께 김창옥 강사를 초청 해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김창옥 강사는 ‘CBS 세상을 바꾸는 15분’, ‘KBS 아침마당’, ‘SBS 라디오 이숙영의 파워 FM’, ‘O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주요 저서로는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소통을 잘하는 아이가 행복한 리더가 된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 등이 있다.이날 강좌에서 김창옥 강사는 말솜씨보다는 나와 타인, 즉 서로의 진심을 알아듣는 능력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이어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치유와 웃음이 담긴 소통 비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영광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어바웃영광 '카카오톡' 친구추가 후 1:1 채팅을 통해 가능하다. 친구추가☞ http://pf.kakao.com/_xoxdlx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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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9월 공연·영화 소식영광예술의전당 공연, 영화상영 안내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빅사이즈크루의 추억의 고고장> 일시 : 2018년 9월 27일 오후 7시 장소 : 만남의 광장 9월 15일 토요일 영화상영 - 11시 00분 양말요정 휴고의 대모험(더빙) - 12시 25분 물괴 - 14시 20분 서치 - 16시 10분 물괴 9월 22일 토요일 영화상영 - 11시 00분 루이스(더빙) - 12시 40분 에그엔젤 코코밍(더빙) - 14시 00분 협상 - 16시 10분 명당 9월 24일 월요일 추석특집 영화상영 - 13시 00분 에그엔젤 코코밍(더빙) - 14시 20분 명당 - 16시 40분 협상 9월 25일 화요일 추석특집 영화상영 - 10시 30분 루이스(더빙) - 12시 10분 명당 - 14시 30분 협상 - 16시 40분 명당 9월 26일 수요일 추석특집 영화상영 - 10시 30분 루이스(더빙) - 12시 10분 명당 - 14시 30분 원더풀 고스트 - 16시 20분 협상 9월 29일 토요일 영화상영 - 11시 00분 에그엔젤 코코밍 - 12시 20분 명당 - 14시 40분 원더풀 고스트 ※. 안시성은 배급사 사정으로 인하여 10월 중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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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영광군민의 날 성료 “영광군민의 날, 문화행사로 가을 하늘을 수놓다”제42회 영광군민의 날 성료 “영광군민의 날, 문화행사로 가을 하늘을 수놓다” 제42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영광예술의전당과 스포티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년 군민의 날 행사는 문화행사로 개최되었으며 그림, 서예 등 전시행사 개막을 시작으로 군민 공연과 경연, 축하공연, 체험행사, 토론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이어졌다. 첫날 열린 군민의 날 기념 콘서트는 3,0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가수 거미가 출연하여 열창을 선보였으며 이어진 불꽃축제는 가을밤 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으며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였다. 이어진 행사로는 군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공연, 경연 및 읍면 장기자랑 행사와 문화 토론회가 열려 군민이 직접 꾸미고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4일 열린 MBC 가요베스트 공연은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 가수까지 망라한 축하공연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군민 5,000여 명이 함께하였다. 9월 5일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상 장원서 씨와 행남 효행상 오복남 씨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이번 군민의 날 행사는 봄부터 지속된 가뭄과 유례없던 폭염 그리고 태풍‘솔릭’으로 마음고생 했던 군민들을 위로해 주는 문화 한마당 행사로써 군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여 주었다.”고 말했다. 아울러“이번 행사를 주최한‘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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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예술의전당 공연, 영화상영 안내입니다.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빅사이즈크루의 추억의 고고장>일시 : 2018년 9월 27일 오후 7시장소 : 만남의 광장 9월 8일 토요일 영화상영- 11시 30분 피쉬 프렌즈- 13시 00분 목격자- 15시 15분 너의 결혼식 9월 15일 토요일 영화상영- 11시 00분 양말요정 휴고의 대모험- 12시 25분 물괴- 14시 20분 서치- 16시 10분 물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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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영광군민의 날,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관 운영-「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홍보에 총력- 영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제42회 영광군민의 날’행사에 참가해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행사에 참가한 영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초소형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e-모빌리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고,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광 대마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하여 군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아준 군민들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다”며 “차별화된 행사로 만들어 엑스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군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도 참가해 막바지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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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6만을 넘어 생기넘치는 행복도시로!- 영광 인구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쳐 - - 인구정책 슬로건 내 일(job, 미래)이 있어 맘(mom, 心)이 편한 영광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범군민 초청 영광 인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구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황태규 전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비서관 및 6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및 군의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영광군의 인구동향과 주요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과제 등이 제시되어 인구절벽에 직면한 상황에 대해 참석자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토론회에 앞서 모든 참가자가 영광군 인구정책 비전인“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한 목소리로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전 군민과 함께 인구문제를 해결할 것을 다짐했다. 기조발표(황태규 전 대통령비서관), 주제발표(송우경 박사, 김봉원 조합장)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의 인구감소 위기 극복 모범사례를 살펴보고 공통점을 모색했다. 토론회 참석한 패널들은 백화점식 인구정책을 지양하고, 정확한 인구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광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공통적인 지적을 내놨다. 또한 인근 시군과의 연계를 통해 권역을 설정하여 정부공모사업에 대응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한 명만 낳아 잘 기르자고 외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며 “인구감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심포지엄 논의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현재 수립 중인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 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9월 중에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7월에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라는 비전과 “내 일(job, 미래)이 있어 맘(mom, 心 )이 편한 영광”이라는 슬로건, 목표와 추진전략 3개 분야에 대해서 확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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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중 공연ㆍ영화상영 계획영광예술의전당 공연, 영화상영 안내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오번줄 밴드의 여름밤 콘서트>일시 :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관람료 : 무료 제42회 군민의 날 기념 콘서트일시 : 2018년 9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주차장 특설무대출연 : 거미, 라이브유빈, 지타운 뮤지컬 꽃신일시 : 2018년 9월 20일 목요일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관람료 : 3,000원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빅사이즈크루의 추억의 고고장>일시 : 2018년 9월 27일 오후 7시장소 : 만남의 광장 8월 25일 토요일 영화상영- 10시 00분 몬스터 호텔 3 - 11시 45분 신과함께-인과 연- 14시 15분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 16시 15분 공작 ※. 제42회 군민의 날 행사로 인하여 9월 1일(토) 영화상영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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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군민 토론회 개최- 전문가․군민 한자리에 모여 인구문제 고민 - 영광군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군민 초청 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동향을 점검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하는 등‘인구가 미래다’라는 테마로 ‘영광인구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광군의 인구동향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정책의 방향, 선진사례를 통한 영광군이 나아가야 할 과제에 대한 내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군은 토론회에 앞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인구절벽 시대를 극복하여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를 만들자는 의미의 특별한 군민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토론에는 장효천 국가지역경쟁력 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채종훈 조선대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 6명의 전문가와 김선엽 총무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전문가, 군민, 공무원 등을 포함해 인구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문제는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난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구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라는 위기 공동체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 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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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의 화끈한 판!영광예술의전당‘뮤지컬 판’깔았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6일 저녁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된‘뮤지컬 판’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무더운 여름날 막힌 가슴을 뚫어줄 신랄하고 신명나는 뮤지컬로 19세기 말 조선시대 배경에 오늘을 살아가는 현시대 사람들의 평범한 모습을 그려낸다. 조선시대 이야기꾼을 모티브로 꼭두각시놀음, 인형극 등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는 이야기판과 함께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놀이판으로 공연된다. 전통연희를 따르면서 현대의 뮤지컬 음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이번 공연에서는 대금과 바이올린이라는 새로운 편성으로 색다른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고 만담처럼 풀어가는 정치풍자, 세태풍자는 웃음과 눈물뿐 아니라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