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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있는 어바웃가이드 "국민여가캠핑장"오늘은 소소하지만 알찬 캠핑 환경을 제공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을 다녀왔다. 영광읍에서 13킬로 약 2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영광에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 시설들이 잘 갖 춰져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던 것 같다. 일단 사장님 안내를 따라 둘러보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는 자전거, 킥보드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깡통 열차로 산책코스도 이용할 수 있다. 우와! 매점도 있다. 바로 입구 쪽에 위치 해 있다. 매점에는 없는 것 빼곤 다 있다고 하셨다. 봤더니 정말이다. 기본 생필품, 라면, 음료, 과자, 통조림, 술, 기저귀, 등등 있다. (커피도 판다. 커피 맛집임) 다음은 카라반 실내를 둘러보았다. 너무 깔끔 했다. 다른 지역에서 이용해봤던 카라반 중 가장 깨끗하고 넓었다. 난방이 잘 될까? 생각했지만 너무 따뜻해서 더울 수 있다고 하셨다. 여름 에도 겨울에도 문제없다고 한다. 바로 옆은 뻘이라 여름에 게도 잡을 수 있다고 했다. (농게, 방게 잡아서 튀겨먹으면 JMT라고 하셨다.) 캠핑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바로 옆 샤워 실과 취사시설이 완비) 둘러보며 무엇보다 가장 좋은 점은 가족 단위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와도 문제 없다. 어마어마하게 큰 잔디밭에 축구장도 있고, 방방이, (트램펄린 호남 최.대.크.기 라고 강조하셨다. 허버크다.) 시설과 놀이터도 있다. 여름엔 방방이 앞에 수영장이 따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심지어 미끄럼틀도 준비하신다고! 생각보다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사실 깜짝 놀랐다. 아이들 놀아주려 멀리 나가기만 했던 분들이 많을 텐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이들 놀기에도 어른들 쉬기 에도 딱 좋은 곳이 영광에 있다니 얼마나 영광인가,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다. 놀러 와 보고 싶어졌다. 바비큐 시설은 15,000원을 추가하면 된다. 영광군민은 혜택이 있을까? 당연 있었다. 잘 물어보았다. 군민은 바비큐 무료다. 바비큐를 안 드실 분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개 이득 ~~~~) 그런데 말입니다. 90%가 광주시민 약 8%가 목포 영광군민들 은 1%~2%만 찾아온다고 합니다. 꿀 같은 휴가, 주말, 여행 영광을 떠나 다른 곳 으로 놀러 가고 싶으신 가요? 멀리서 찾지 마세요. 여긴 영광 백수에 위치한 국민여가캠핑장입니다. 가까운 곳에서 다른 지역에 있는 느낌을 받 으실 수 있습니다. 카라반 8인 주중12만원 주말14만원 6인 주중10만원 주말12만원 *방방이용권7,000원 *방방+수영장 15,000원 *깡통열차 8,000원 전남 영광군 백수읍 법백로 39 (길용리 806-1) 연중무휴 상담문의 010-8242-7756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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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News] 영광풍력발전소 준공식 열려영광군 서남해 풍력단지에 140메가와트급 풍력발전소 윈드팜(Wind Farm)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축하공연을 마치고 본식이 진행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지역 주민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의 에너지전환 중점 정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뿐 아니라, 국산 기자재 사용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Korea-Wind 200 프로젝트를 통해 국산 기자재 사용을 늘려 내수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광풍력발전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바웃영광 TV New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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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청춘공방'오늘은 청년들의 활동 공간 만19세-45세 이하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곳인 청춘공방을 방문하였다. 청춘공방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서로가 스스로 꿈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곳이다. 청춘공방에는 커피,차,사탕,과자등도 준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책들이 구비 되어 있어 책읽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또 다 읽지 못한 책을 빌려 갈수도 있다. 청춘공방을 모르는 청년들이 많고 방문객이 많지 않아 조용하지만 원데이 클래스가 있는 날에는 15~20명 정도 모이며 금새 시끌 벅적 해진다고 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매번 다른 강사님을 초대해 딸기 수제청,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천연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재료 또한 청춘공방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에 청춘플러스카페에 가입하고 원데이 클래스 일정이 나왔을때 접수만 하면된다. 공방게시판에 공방일정과 청년정책,취업,창업,공 모전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소식들도 빠르게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지금 내가 지원 할수 있는 정책을 한눈에 살펴 볼수 있어 주변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 해주고 싶다. 메인공간은 8~12명 정도 이용 할 수 있고 회의실 1은 8~12명, 회의실2는 4~6명 이용이 가능하다. 화이트 보드판, 칠판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빔 프로젝트대여가 가능하고 복사기 이용도 가능하므로 회의,세미나,동아리활동 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영광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생활하며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청춘공방. 많은 청년들이 알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원데이클래스 한달 전부터 신청 가능, 당일 신청 경우 사무실로 전화/방문) 이용시간 - (화~금) 13:00~21:00 *화요일 격주 주간 운영 09:00~18:00 (토) 10:00~19:00 휴 무 - 일,월요일,공휴일휴관 주 소 -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산길 3-8, 2층 연 락 처 - 061-351-2112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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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토크콘서트 영광서 개최 '성황'출처= CMB 광주방송 전남교육의 발전 방안을 짚어보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토크콘서트가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의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문광민 기잡니다. ■ CMB 뉴스와이드 지난 14일 전남 영광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지역공동체의 연속성을 위한 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어바웃영광 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영광군민과 학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교육정책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기 앞서 교육감으로서 추구하는 교육관을 지역민들에게 설명하며 올바른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교육감으로 취임 후 지난 8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전남의 교육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입시중심의 교육보다 협력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토론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장석웅 / 전남도교육감 이제는 경쟁중심에서 협력중심으로 거대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습니다. 승자독식의 경쟁교육 그리고 입시중심의 경쟁교육 이제는 협력적 교육으로 바꿔져야 된다고 하는 새로운 흐름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선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참여했습니다. 장석웅 도교육감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현장감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김자화 / 전남 영광군 해룡고 요즘 아시다시피 미세먼지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운동장 사용하기도 힘들고 교실에서 자유롭게 환기하기도 힘든데 솔직한 심정으로 학급에 하나씩 공기청정기 지원을 부탁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까? ▶ 장석웅 / 전남도교육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지 못한 중∙고등학교는 올해 상반기에 하도록 했는데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해서 안 되면 예비비라도 편성하고 예산이 없으면 렌트라도 해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밖에도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는 의견과 유아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지역의 교육현안들을 건의 했습니다. 한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됐던 의견들을 종합해 도교육청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MB뉴스 문광민입니다. 문광민 기자(mkmy1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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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영광맛집 '고목나무'영광에서 닭볶음탕 하면 고목나무를 먼저 떠올린다. 다른 곳도 먹어봤지만 여기의 맛은 따라올 수도 감히 흉내 낼 수도 없다. (지극적인 내 개인적인 입 맛임 하지만 주위사람들 다 인정한 맛 집) 위치는 불갑 가는 길 보라리에 위치해 있다. 주차 공간 넉넉 하다 (40분전 예약을 하고 갔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기와집 형태 여러 개의 장독대와 나무들이 옛날 시골집에 놀러온 느낌이 가득하다. 좌석은 홀과 룸 으로 나눠져 있다. 내부안도 외관과 어울리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하다. 특히 화장실 인테리어는 므흣.. 가본 사람들만 웃고 있겠지 궁금하면 꼭 들려보도 록 하자 여러 번 가봤지만 늘 밝게 맞이 해주시는 사장님과 사모님. 특히 사모님의 애교 섞인 목소리는 언제 들 어도 기분이 좋다 (목소리가 너무나 미인이시다) 반찬부터 깜짝 놀란다. 12가지나 나온다. 일반 백숙 집 반찬들 이렇게 나오기 쉽지 않다. 심지어 반찬하나하나 다 맛있다 우린 매운맛으로 시켰다. (조절가능) 고목나무 닭볶음탕은 사모님이 직접 만든 고추장을 사용해 솥에 기본 40분 동안 졸여 양념이 잘 베이도록 한 뒤 넓은 냄비에 담아 버너에 올려준다. 토종닭으로 만들어진 닭볶음탕의 맛은 살이 쫀득 쫀득하며 잘 익혀진 감자도 국물에 양념이 잘 베어 감자의 부드러운 식감과 양념을 맛볼 수 있다. 감자를 먹기 위해 닭볶음을 먹는 나지만 여기선 아니다. 닭볶음탕의 국물은 정말 진국이다(레알 핵 JMT) 매콤함과 달달함이 더해져 밥과 함께 먹으 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양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닭이 엄청 크다. 닭발이 거짓말조금 보태서 내 팔뚝만 하다.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남은 닭은 역시나 포장했다^^ 고목나무 사모님은 내 식구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하셨다. 또 옛날방식과 향토음식으로 많이 요리하시고 요리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어 음식에 더 많은 신경을 쓰신다. 영광에서 대부분 오리고기나(오리고기도 맛있다) 옻닭 판매하는 곳은 배달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놀랍게도 이곳은 사장님께서 직접 배달도 한다. 난 가끔 배달도 시켜서 먹는다. 뭐라 더 설명해줄 말이 없다. 꼭 가야할 맛 집이다. 여긴 두 번 세 번 네 번 가라. 닭 먹고 싶을 땐 무조 건 여기 가라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주소 : 전남 영광군 군서면 함영로6길 21 전화 : 061-352-3089 운영시간 : 11시30분~15시, 15시~17시(브레이크타임), 17시~00시(예약필수!!)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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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조합장 선거 개시3월13일, 영광 7개 농협·수협·산림조합 조합장을 뽑기 위한 조합원투표가 진행 된다. ‘투표시간’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선거인(투표권 있는 조합원)은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 가운데 하나를 반드시 지참 해야 한다. ‘투표절차’는 ①신분증 제시-②본인 확인 서명-③투표용지 수령-④기표소로 이동-⑤기표-⑥투표함 투입이다. 만약 △기표소에 있는 기표 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두 후보자 이상의 난에 기표하거나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을 때 '무효' 처리된다. 투표소는 다음과 같다. '개표'는 오후 5시 투표 마감 후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 참관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당선자 결과는 오후 9시께 대부분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어바웃영광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개표 현황을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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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영광카페 " 행복예감"오늘 찾아간곳은 아직은 정식오픈한 매장은 아니 지만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고향애행복예감’ 카페를 방문하였다. (빠밤) 이곳의 인테리어는 약간은 공방의 느낌이 있는 공간이라 생각하던 찰나 매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직접 만든 천연비누, 감식초, 와인, 감꽃차 등을 만들고 함께 판매 하고 있었다. (의도적이었던거 같다) 문을 여는 순간 숙성되고 천연의 향 그대로인 비누 향기를 먼저 맡아볼 수 있다. 직원분들이 직접 비누도 제작하고 음료도 만들어준다. 메뉴판은 카페실장님이 직접 디자인하였는데 아기자기 하고도 감각적인 포인트가 있어 보기에도 독특한 메뉴판이였다 직원분이 추천해준 메뉴인 홍시컬렉션, 홍시요고 요고(홍시요거트)와 딸기요고요고(딸기요거트)를 주문하고 ‘사장님께서 행복예감 매장 뒷편에 감나 무를 직접 재배하면서 홍시과일청은 직접 담근다’ 는 말도 들을 수 있었다. 촉촉하면서 달달한 홍시와 새콤한요거트의 궁합 은 너무 잘 어울렸다. 딸기요거트는 상큼함과 달달 함 그리고 딸기의 씹히는 식감이 좋다. 커피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를 2샷을 넣어 주기 때문에 커피의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고 시나몬이 포인트인 카푸치노에도 시나몬을 아낌없이 뿌려서 제공한다.(시나몬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굿굿!!) 음료 뿐만 아니라 사이드메뉴도 매장에서 직접 만든다. 초코칩쌀쿠키는 매주 수요일마다 만들어지며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들어져서 약간의 푸석함이 있지만 달지 않고 담백하다. 감말랭이스콘은 쫀득하면서 촉촉한 자연적인 단 맛이 있는 감말랭이와 딸기잼과 쿠키의 바삭함의 조합은 잘 맞았다. 찰보리브라우니는 브라우니 맛이 진하며 찰보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끝맛에 고소 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일 추천해주고 싶은 사이드메뉴는 매일 아침 만드는 딸기모찌이다. 쫀득쫀득한 찹쌀 에 달달한 앙금과 상큼하고 커다란 딸기의 혼합맛 은 의외로 환상의 궁합이였고 정말 맛있었다. 백수로 드라이브 가면서 꼭 방문하면 좋은 고향 애행복예감.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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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TV, 김스터치 제6화 ‘청소년상담센터 국형진’ 편어바웃영광의 김스터치가 오늘 6화 '청소년상담센터 국형진' 편이 공개 된다.김종훈(기자) X 박상민(PD)의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프로그램.'근황 + 해명 + 예능 + 인지도 + 친근감 = 김스터치'오늘 공개되는 김스터치 6화는 청소년상담센터 국형진의 사는 이야기, 영광의 미래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국형진 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청소년과 영광의 미래를 점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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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장석웅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전라남도 교육청 장석웅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콘서 트가 오는 14일 영광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 시민이란?’것으로 현재 전남 교육청이 설정한 기본 방향 에 ‘민주 시민’이라는 개념이 적용된 배경에 대해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직접 취지를 듣고, 최근 광양과 화순에서 시행된 주민추천교 육장임용제도, 지역과 함께 할수 있는 교육 정책등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크콘서트를 위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영광교육의 현실과 문제점 등의 의견을 모아 장석웅 교육감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패널들도 교육 전문가 보다 지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교육에 필요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식전 공연은 지역의 아이 들로 구성된 ‘락뮤’팀이 일제강점기 위안부를 주제로한 공연도 더해 지게 된다. 참여신청은 '어바웃영광'홈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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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TV, 김스터치 제5 - 2화 ‘MC 신조한’ 편어바웃영광의 김스터치가 오늘 5화 'MC 신조한' 2편이 공개 됐다. 김종훈(기자) X 박상민(PD)의 새로운 형식의 인터뷰 프로그램. '근황 + 해명 + 예능 + 인지도 + 친근감 = 김스터치' 오늘 공개되는 김스터치 5화는 신조한의 MC 잘보는 법, 행사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대망의 마지막편. 신조한의 일상을 더 깊게 들어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