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은 지난 31일 생활지원사 10명이 참석하여 노인복지증진을 위해“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면사무소 2층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에서 직접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대마면은 제시된 의견을 수용해 해결 가능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활지원 등 노인의 기능·건강 유지를 위해 복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상훈 대마면장은 지난해 생활지원사의 지혜로운 대처로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구한 사례를 들면서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