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불갑면과 재능나눔봉사단은 지난 3월 13일 관내에 강한 돌풍으로 무너진 블루베리재배 영세농가의 비닐하우스 철거작업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돌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일손 부족으로 피해복구에 막막함을 느끼던 차에 이렇게 도움을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불갑면 재능나눔 봉사단장은 “지역사회에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주변에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