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한빛원자력본부장은 7월 8일(수) 민간분야 대상 청렴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노·경·협력사 청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빛원전 주요 경영진 및 노조간부, 그리고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한상욱 본부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니며 의무” 라면서 노·경·협력사 모두의 동참을 당부하였다.
특히, “청렴한 한빛본부 구현”을 위해 모든 업무수행에 원칙을 중시하고 불편부당한 요구나 행위를 하지 않는 등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였다.
앞으로도, 한빛원전은 지역축제 활용 청렴홍보 등 민간분야 청렴·윤리문화 확산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2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100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5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6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다자간 간담회 개최
- 7일과 휴식을 함께… 고창군,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8고창군, 여름철 극한강우 대비 ‘산사태 현장대피 훈련’ 실시
- 9㈜인플러스, 고창 취약계층에 주방가구 무상지원
- 10고창군, 상반기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