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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SBS에서 방영될 월화 드라마 ‘귓속말’이 24일 영광 백수해안도로가에서 추격신을 촬영 했다. |
2017년 3월 27일부터 SBS에서 방영될 예정인 월화 드라마 ‘귓속말’이 24일 영광 백수해안도로가에서 추격신을 촬영 했다.
SBS에서 방영 예정인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형식이라고 SBS관계자는 말했다.
등장인물 주요 인물로는 신영주역에 이보영, 이동준역에 이상윤, 강정일역에 권율, 최수연역에 박세영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SBS는 월화 드라마로 펀치의 연출과 극본을 담당했던 이명우 PD와 박경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3월 방영 예정작인 ‘귓속말’은 국내 최대의 로펌 태백을 무대로 남녀주인공이 돈과 권력의 거대한 패륜을 파헤치는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전작인 피고인과 유사한 배경을 띌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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