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면서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은 전문업체를 통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관광지 안내소, 공중화장실, 예술의 전당, 군립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손세정제 유무를 확인 후 비치하고 근무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하여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여 감염병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관내 관광객 및 군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에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2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5함평군, 한빛원전 계속운전 관련 다자간 간담회 개최
- 6일과 휴식을 함께… 고창군,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 7고창군, 여름철 극한강우 대비 ‘산사태 현장대피 훈련’ 실시
- 8㈜인플러스, 고창 취약계층에 주방가구 무상지원
- 9고창군, 상반기 민원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 10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단지 조성 자문회의 개최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