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시설운영현황 등을 살피며 군 관계자와 소각시설 위탁관리대행업체 및 재활용품선별시설 위탁관리대행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환경관리센터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및 재활용품선별시설을 운영하여 일일 평균 35톤 가량의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하고 있으며 영광군 발생쓰레기가 안정적으로 처리되도록 운영관리 하고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재활용품선별시설 운영 위탁처리하고 있는 주민지원협의체 근로자 18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의 재활용분리선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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