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말연시 청소년유해환경 OUT 지도 및 캠페인 진행
연말연시 분위기에 편승한 청소년의 탈선과 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2019년 12월 13일과 19일 2회에 걸쳐 영광군 영광읍 일대에서 민·관 합동 유해업소 지도점검 실시했다.
이번 지도점검에는 영광군,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광군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보호법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업소들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행위 금지 표시 스티커 미부착 업소 및 훼손된 스티커 재부착을 통해 업주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도하였다.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김동규)은 “연말연시 기간동안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캠페인 및 지도를 통해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20년도에도 영광군 미래인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