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영구 부군수, 김철진 교수)는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담당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장애인복지타운(지체동)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읍·면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실무분과 구성 논의와 사업공유 및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역할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보장 체계 구축·운영방안 등을 논의 했다.
또한 읍면협의체 분과(실무분과)에 정용태 군서면 민간위원장이 분과장으로 선출됐으며 부분과장에는 박홍영 군남면 민간위원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각각 대표협의체 위원과 실무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 제19조(기능) 및 제22조(운영세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읍·면 협의체는 11개 읍면 125명의 위원이 영광군 위기가정 발굴을 위해 활동 중이며 오는 20일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결과보고대회에서 새롭게 제3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발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