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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주거복지센터(대표 김근수)와 옥당골맑은청소(대표 노순례)는 지난 1월 26일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하였다.
옥당골맑은청소는 2013년 10월 1일에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관내 아파트, 공공 기관 등의 청소 전문 업체로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군의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광주거복지센터는 2014년 2월 26일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활동을 하면서 우리 군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환경개선을 돕고 저소득 계층을 사업에 참여함으로 고용창출 및 가계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김근수 대표와 노순례 대표는 “영광군이 자활센터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약소한 금액이지만 영광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우리 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김근수 대표와 노순례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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