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체육관련 현안업무 회의를 통해 2020 전남체전 홍보
지난 26일 영광스포티움 다목적 회의실에서 전라남도와 시·군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군 체육관계자 합동회의가 열렸다.
전라남도와 도내 22개 시·군 체육관계자 130명이 모인 이번 간담회는 민간 체육회장 선거 등 당면 현안업무 협의, 2020년 전남체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에서 간담회가 개최된 취지는 2020년에 영광에서 개최하는 제59회 전남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군 체육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짐하는데 있었다.
더불어‘2019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 개최를 전남 체육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미래형 이동수단인 e-모빌리티의 매력을 한껏 즐기는 뜻깊은 경험의 자리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0년 전남체전을 온 도민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체전 성공개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