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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관광지 확장 계획 등 2개 현안 사업 자문 및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 참석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6일 문덕형 자문단장을 비롯한 군정자문위원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군정자문단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상사화 군락지, 영광산림박물관 현장 견학과 불갑사 관광지구 확장계획, 모악지구 신규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현안업무 보고 및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간담회를 마친 자문단 일행은 2019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전반을 살피고 지난해보다 더욱 규모 있게 준비된 행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덕형 자문단장은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영광군이 이전과 달라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즐겁다.”며 “자문단도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군정자문단의 자문 사항을 내실 있게 검토하여 사업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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