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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면장 박래춘)은 21일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동장 박운관)과 인천 석남3동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 교류와 경제 상호 발전에 협력하여 나가기로 했다
석남3동은 주거 및 교육시설 밀집 지역으로 원적산과 석남 약수터가 위치하여 환경 친화적 그린도시이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서울지하철 7호선 개통예정지로 미래발전지역이다.
대마면에서는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맞추어 문화예술 교류 및 지역 농특산품 직거래 등 상호교류가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하며 석남3동과 교류를 통해 상호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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