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미래의 성실납세자 양성과 성실납세 풍토에 기여
영광군은 6월 중 2회에 걸쳐 미래의 납세자인 백수초등학교와 홍농초등학교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금 교실」을 운영했다.
작년에 이어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영광군 세무공무원이 직접 교육자료를 만들고 강사로 참여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관련 정보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강의했다.
특히 세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과 이날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 퀴즈 풀이 시간 등은 참석자 모두가 크게 호응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다양한 세금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여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어린이 세금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8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