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영광의 멋 알려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월 2일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전수를 위해 군을 방문한 노르웨이 하드란드폴케호그스 대학교 교수 및 학생을 대상으로 주요관광지 팸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우도농악 뿐만 아니라 영광군의 주요 관광지 소개를 통해 영광의 멋과 맛을 알리고 SNS,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효과를 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별·세대별 국내·외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며 여행주간 운영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관광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양문화가 생소한 서양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고유한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영광군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는 4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 열리는 2019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도 관광하기 좋은 영광군 알리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7‘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8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10법성포단오제 "부랴부랴 난장트기 홍보에, 준비는 됐고?"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