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배움의 열정과 건강관리는 묘량면 노인대학과 함께 -
묘량노인대학(학장 오종만)은 지난 11일 묘량복지회관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수강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묘량면 노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어르신들의 자기계발 및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에게 평생 교육기회 제공과 노후 건강관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즐겁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이끌어 갈 제9기 묘량노인대학은 2011년부터 35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도 총 63명의 어르신이 입학하였다.
오종만 노인대학장은 입학 인사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반갑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며 한 해 동안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4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5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8‘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9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