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소방서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모집한 생활안전 문화조성 응모작품 중 영광중앙초등학교 임빛아름(2년) 양이 그리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방서는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해 응모된 초등생들의 표어,포스터,그리기 분야 작품186점에 대해 심사, 각 분야별 최우수작 1점은 도대회에 출품하여 그리기 분야에서 임빛아름양 작품이 선정됐다.
박주익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결과 △표어부문 △도지사 우수상 홍농초 최지우(2년), △서우수상 영광중앙초 김예진(5년), 나산초 김소미(5년), 서장려상 영광중앙초 원다온(3년), 묘량중앙초 정수영(5년)△포스터 부문△도지사 우수상 홍농초 송효빈(1년), △서우수상 홍농초 박서우(4년), 문가희(4년), 서장려상 영광중앙초 이해인(5년), 백수서초 이은빈(5년)
△그리기부문 △도시자 최우수상 영광중앙초 임빛아름(2년), 서우수상 영광중앙초 최예서(2년), 홍농초 유도원(4년), 이채영(2년), 서장려상 홍농초 이채영(2년),영광중앙초 최예준(4년)
(영광소방서 예방안전과 정지원)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25월 17일, 강종만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 판결 예정”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5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6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7‘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8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9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