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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불갑초등학교 4-6학년 16명의 학생들은 17일 ‘불량한 자전거 여행’으로 잘 알려진 동화 작가 김남중 선생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독서 토론·독서 골든벨·북아트 등의 사전 활동을 전개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의 시간을 기다렸다.
작가 김남중은 동화책의 배경이 되어 주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서두를 열었다. 그리고 자전거 여행, 글쓰기 활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진을 보여주며 작가로서의 삶을 전해주었다.
<황진숙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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