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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교통안전의 날’전개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에서는
지난 17일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합동으로 대마면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야광 팔찌 등을 배부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영광경찰서에서는 지난 3월 광주․전남 최초로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 매월 ‘영광군 교통안전의 날’을 운영하면서 야광팔찌 8,000여개, 안전모 333개, 야광지팡이 500여개 등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하고 9개 읍․면 노인 8,4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전남청 ’16년 교통사망사고 감소율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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