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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천년의빛 영광배드민턴 대회 개막식에 참석, 영광군민들게 인사 건네...
▲김준성 군수와 박지원 의원이 손을 잡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
2017년 천년의 빛 영광배드민턴대회의 개막식에 김준성 영광군수와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 그리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영광군 관내의 초등학교 체육관과 스포티움 실내 체육관에서 동시 진행 되는 이번 배드민턴 대회에는 전라남도의 배드민턴 동호인 500여명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와 강필구 군의장 및 영광군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내년 전남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지원의원(국민의당)이 참석해 참여 선수들을 격려 했다.
박지원의원은 영광군민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박지원의원은 어바웃영광 인터뷰를 통해 “김준성 군수의 탁월한 리더쉽으로 영광군의 발전을 올때마다 느끼며, 이 고장 출신 이낙연 총리의 노력으로 광주 전남지방에 예산이 많이 배정 되어 앞으로도 김준성 군수와 함께 이낙연 총리에게 큰 박수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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