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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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고 깨끗한 묘량면 만들기’ 봄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묘량면(면장 정회덕)은 지난 6일 경칩을 맞이하여 묘량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사순)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의 첫 관문인 밀재에서부터 묘량면 입구까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마을 진입로 안길에 겨우내 방치되어 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와 재활용품 분리 배출 등을 홍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정회덕 묘량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묘량면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관․사회단체를 통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스스로가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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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의장과 함께 한 '동행'강필구 의장이 이끌고 있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 협의회(전국의장회)에 어바 웃영광이 동행 취재를 진행 했다. 이번 전국의장회는 2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전국 지방의회 2927명을 대표하는 의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 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필구 회장을 비롯해 전국 226개 시군구자치구의회 의장,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 위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종천 대전광역시 의장,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석하여 손님 을 맞이해 주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정기총회는 4대 지방자치권(자치입법권, 자치조직권, 자치재정권, 자치복지권) 보장과 국가와 지방정부 상호간 지방분권형 국가통치 구현, 자치분권을 위한 법 제도 개선에 노력 제시 등 “지 방분권 국가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실행 촉구 대전선언 문“ 채택과 일부 기초의회의 국외연수 중 폭행사건에 대한 반성과 자성결의문을 채택해 보다 성숙한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갖는 의회 상을 적립 주민복리증진 및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행 취재된 이번 행사 영상은 어바웃영광 홈페이지(www.aboutyg.com) 및 어플을 통해 확인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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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신년인사회로 19년 힘찬 출발지난 3일 영광군청 3층 대회 의실에서 2019년도 신년인 사회를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민준)주관으로 개최했다. 영광군 대표 청년단체인 영광청년회의소(영광JC)가 주최한 신년인사회는 군민 모두가 행복과 건승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선7 기 군민과의 약속사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시기다." 고 말 하며 "군민들의 피와 땀이 녹아든 예산을 꼭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 라고 말해 군민들이 보다 더행복한 삶을 영위 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짐했다. 영광JC 박민준 회장은“청년 정신과 회의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개발을 목표로 봉사하며 자기역량개발을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의 가정의 행복과 사업의 건승을 기원드 린다." 라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 날 신년인사회에는 영광 JC 박민준 회장, 60여명의 영광JC회원들과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과 , 장세일, 이장석 도의원을 비롯한 영광군의원, 영광군청 실·과장과 기관· 사회단체장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기해년의 힘찬 출발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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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에 들어선 채승곤 복싱클럽. .매니 파퀴아오와 맞 붙은 이 사람의 정체는?2019년 새해에도 이어지는 우리군민들의 삶이야기 프로복싱 28전 27승 22KO 1패 채승곤 복싱클럽이란 간판이 영광에 새로 올려져있다... 채승곤 관장의 이야기는 내일(금) 발행되는 어바웃영광 신문을 통해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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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 촬영된 "청년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영상영농초기 농촌 정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보았지만 농사에 대한 무지함과 자연재해로 인해 좌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말 힘들었던건 육체적 노동이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이였습니다. 어렵고 힘이 들 때 영농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지역 내 청년창업농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서로 도와주고 의지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이고 신명나게 웃으며 일할 수 있게 해주셔서, 농촌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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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0개월의 설렘과 기다림을 함께 합니다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영광군보건소 광장에서 신혼부부와 예비엄마, 유모차를 탄 영유아, 어린이 및 어르신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의 염원을 담은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희망의 핑크 풍선 날리기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 10개월과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받는 모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태아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2005년에 제정되었다. 영광군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발굴과 임신․출산․양육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축하용품지원, 임산부전용 주차구역설치,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 산전 무료초음파 검진비 및 예방 접종비 확대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지속적인 홍보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결혼에서 안전한 임신과 출산,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과 직․간접적인 지원을 적극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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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 엉망인데, 3호기는 문제없나?‘한빛원전 ‘발전 재개 준비는 끝났지만 가동 여부는 원안위가 결정’ 영광군의회 하기억 원전특위위원장 ‘성명서 내용 확인 중, 구체적인 입장은 의원들과 상의 후’ 밝힐 것 한빛원전 3호기의 재가동 여부를 놓고 오는 8월 6일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 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3호기의 재가동 계획 즉각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동행동은 성명을 통해 4호기처럼 3호기도 콘크리트 공극이 수천개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며 재가동 하려는 것은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 하는 처사라고 비판 했다. 공동행동은 3호기 역시 부실 덩어리일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지난 6월 27일 발표된 국정감사원의 원전안전실태 감사를 통해 격납고 내부철판의 두께 측정 시 도장 두께는 배제해야 함에도 이를 포함하여 측정치를 발표 했다는 것, 건설 당시 격납콘크리트에 들어가야 할 철근이 설계대로 시공이 되지 않고 외부로 반출된 사건이 이었다는 것, 3호기 가동 전 법적요건인 사용전검사에서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 후면에 콘크리트 공극이 다수 확인 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 했다. 안전성에 문제 없다고 큰소리 쳤던 지난 1994년의 원전 태도에 대해서도 지적 했다. 당시 3-4호기 건설 과정 중에 시공업체인 현대 건설이 무허가 콘크리트 공장을 운영 하며 절차와 매뉴얼을 무시한채 작업이 이루어 졌다는 많은 정황증거가 있었지만 이에 대한 해명이나 업체 감사는 뒤로 한 채 명예실추에 대한 피해 보상이나 국가산업설비 훼손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묻도록 관계당국에 고발 할 것이라며 군민들을 겁박했지만 결국 지난해 4호기 증기발생기 내부에서 망치가 발견되고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과 이로 인한 내부철판 부식에 의한 구멍 등은 건설 당시의 상황이 그대로 입증된 것이라며 명백한 증거를 방치 한 채 이익을 위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태도 라고 지적 했다.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기자들을 비롯해 한빛원자력 직원들도 있었다. 기자 회견 후 한빛원자력 직원은 3호기의 재가동 여부는 원안위에서 결정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1일 금요일 오전 10시에 제1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던 원전 3호기는 계획정비기간 동안 원자력 안전법에 따른 정기검사와 원전연료 교체, 증기발생기 전열관 점검, 원자로냉각재펌프 정비, 격납건물 내부철판 검사 등을 통해 설비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 한 후 7월 말 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영광군의회의 하기억 원전특위 위원장은 성명 내용은 확인 하였으며 이번 3호기 재가동건에 대한 군의회의 입장은 의원들과 의견을 교환 후 밝힐 수 있다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현재 3호기의 라이너플레이트(내부철판)부식 조사 결과는 한빛원전민간환경감시센터나 4호기의 민관합동조사단측에는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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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소나무야 넌 왜 죽어가니?? 백수 장산로타리 명품 소나무 식재 1년여만에 고사 위기'백수 장산로타리 명품 소나무 식재 1년여만에 고사 위기'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에 흉물로 전락..' 장산로터리에 심겨진 명품 소나무의 상태가 심각하다. 지난 6월15일자 영광신문 2면에 실린 ‘좀먹어 죽어가는 명품(?)소나무 흉물’이라는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백수읍 장산로터리의 소나무 상태를 직접 확인 해본 결과 상태는 기사 내용보다 더 심각해 보였다. 지난해 식재후부터 논란을 만들었던 명품 소나무, 군에서 제시한 규격에도 못미쳤고 가지는 여기 저기 잘려나가 볼품마저 없었다. 영광군에서는 명품 소나무라며 다소 과해(?)보이는 소나무 값(당시 3,600만원)도 여러 업체를 비교 견적을 통해 받은 것이라고 해명 하기도 했었다. 식재 후 1년, 소나무는 이미 죽어 있는 듯 보이고 애써 살려보려는 흔적이 있지만 쉽게 되살아 날지 의문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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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법성포단오제 개막식 방송2018법성포단오제 개막식이 6월15일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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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들의 또 다른 이면, 청소년들의 흡연은 영원한 난제?!'청소년 흡연' 어른들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요?? 영상 제보를 통해 보여지는 영광군의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아무렇지 않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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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승마장, 2018 기승능력 7등급 인증 시험 실시영광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영광승마장에서 지난 5월27일 전남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2018년 KHIS 기승능력인증제 7등급 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한 기승능력인증 7등급 시험은 승마산업 저변확대를 위하여 승마에 입문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말 돌보기, 말과 함께 걷기, 말 정리하기, 말타기와 같은 말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다양한 부분에 대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전행 됐다. 현장에서 인증시험을 진행하는 마사회 관계자는 “유소년 승마인이 이 지역에서 시험을 치루는 것이 가능한 것은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주진 영광승마장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영광승마장은 광주.전남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해 재능있는 초ㆍ중학생을 선발하여 승마산업 핵심인력으로 발굴ㆍ육성하고자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 해 꾸준한 연습으로 2017년 국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영광승마장은 지역민을 위한 재활·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소년 승마단 운영과 학생 승마체험 지원 등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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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 박관현이올시다"전남 영광 불갑면 쌍운리 회복 마을 출생의 박관현 열사 그의 짧지만 횃불처럼 뜨겁게 타올랐던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이 육성에 절절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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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토리]공무원이 아니었어도트럭에 상토흙을 싣고 가다 도로에 떨어져 곤란해 하던 군민에게 영광군문화사업소 직원 2명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문화사업소 직원들은 공연포스터를 붙이러 다니던 중 상토흙이 도로에 떨어져 당황해 하던 군민을 발견 했고, 바로 차에서 내려 상황을 정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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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요? 영광종합병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최근 "갑질"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니다. 최근 영광종합병원 조용호 이사장이 영광읍 예그리나 일일점장을 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돈까스를 대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편히 쉴수도 있었지만 부지런히 서빙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적어도 영광종합병원에 '갑질리스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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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로 봄나들이 오세요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의 개막이 보름 앞으로 성큼 다가 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부터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로 축제명을 바꾸고 영광굴비축제의 전국화와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준비에 구슬땀을 흘려 왔다. 조기 신산제를 시작으로 "어머니와 굴비이야기"를 주제로한 개막공연, 전국 청소년 차예절 대회, 굴비 엮기 대회, 굴비경매, 굴비 요리무료시식, 굴비 사은품 행사 등 굴비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했다. 축제명 : 2018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 주제 : 어머니와 굴비이야기 기간 : 2018. 4. 20(금) ~ 22(일)※ 개막식 : 2018. 4. 21.(토) 18:00 / 법성포 뉴타운 내 주무대 장소 : 법성포 뉴타운 내 주민자치센터 일원 주최/주관 : 영광 법성포 곡우사리 굴비축제 추진위원회 후원 : 영광군, 영광군의회,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영광군 수협, 영광굴비특품사업단 협찬 : 굴비골농협, 경도건설, 드롭탑 법성포점, 필룩스 주요내용 : 지역 특산품인 굴비의 전통을 살리기 위해 굴비주간을 선포하며 이에 따른 저잣거리 재현 등 문화행사, 공연, 체험- 공식행사(1개) : 개막식 및 어머니와 굴비이야기- 대표행사(4개) : 조기 신산제 및 3개- 공연행사(13개) : 군민 노래자랑 외 12개 - 체험행사(8개) : 유채꽃 염색 체험 외 10개- 판매행사(2개) : 저잣거리 굴비 경매 외 1개- 부대행사(2개) : 사진 전시회 외 1개 연중 캠페인 : 『4월 20일은 굴비 먹는 날』의 지속적인 홍보 이미지 클릭시 화면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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