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7월 17일 영광군 영광읍 일원에서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빛원전 직원과 영광군청 김준성 군수 및 직원, 영광경찰서, 소방서 대원, 기타 민간단체가 참여한‘합동 안전점검의 날 및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였다.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은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등 대형 재난사고 후 제정됐다. 안전점검의 날에는 전국적으로 생활주변의 안전 위해요소 청산 및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7일 영광 만남의 광장과 영광 터미널 일대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빛원자력본부 등 유관기관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전보안관 등 사회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버스킹 공연 및 퍼포먼스를 통해 교통안전 의식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만남의 광장에서 영광 터미널까지 길거리 행진을 하면서 「교통신호 바로보기」 「스마트폰 보행 금지」 「불법 주정차 안하기」등 교통안전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지난 7월 1일부터 홍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발전소 주변지역 4개 초등학교에서 실험을 통한 기초과학의 원리를 배워보는 ‘아톰공학교실’을 시행하였다. 아톰공학교실은 한빛원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실험 KIT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미래 과학도의 꿈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학생들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아톰공학교실은 ‘물을 끌어올려 필요할 때 사용해요’라는 주제로 시행되었다. 학생들은 양...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7월 11일(목)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정삼채)에 광역방제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한빛원전은 2019년도 사업자지원사업비 중 2억5천만원을 지원하여 1일 최대 40∼50ha(약15만평) 규모의 방제능력을 갖춘 광역방제기와 이를 운반할 탑제차량(5톤) 및 급수차량(1.2톤)을 전달하였다. 홍농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정삼채)은 “이번 지원으로 고령화 농가의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하고, 병해충 적기 방제를 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홍농읍 농가 소득 창출에 많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석기영)는 7월 11일 오후 3시 59분경 한빛2발전소 방사성폐기물건물 내부에서 제염지 건조 중 철제 건조기 내부에서 불꽃이 발생하여 현장 작업자가 즉시 소화기를 분사하여 진화하였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 건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침에 따라 전원전에 대한 자체 화재점검을 진행중에 있었으며, 금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안위의 특별조사 중간 발표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언론사들의 취재모습 결국 인재 였다. 생산성 중심의 조직문화에 안전은 뒷전이었다. 지난 6월 24일 원안위가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 했다. 원인은 인재였다. 원안위는 제어봉의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이 중요한 절차임에도 한수원이 안전 절차를 무시했다며 조사 결과를 발표 했다. 원안위는 조사 결과, 계획 예방정비 후 원전 기동공정의 경우 24시간 연속 수행 되고 있으며 교대근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대된 발전팀에게 안전에 필요한 작업전회의 없이 공정 지연이 주요...
한빛원전 중․저준위방폐물 해상운송 안전성검증단(단장 하기억 원전특위위원장)은 지난 25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부산 인근 해역에서 방사성 폐기물 운반용기 유실시 추적방안으로 추진 중인 운송선박 자동이탈식 위험표시 등부표 성능시험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11월 제6차 한빛원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해상운송 및 올해 3월 방폐물 해상운송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연구용역 발표 시 다수의 검증위원이 방폐물 운반용기 유실시 추적 방안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검증위원들은 이날 방폐물 해상...
한빛3호기 격납건물의 내부 공기 누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종합누설률시험 과정 중 공기의 누설이 확인되며 실험이 정지되었다. 이를 두고 일부언론에서는 한빛원전이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는 제보를 바탕으로 의혹을 제기 했지만 한빛원전은 해명자료를 통해 원안위와 영광군등에 보고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전은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3호기 격납건물 종합누설률시험(ILRT)수행을 위해 지난 6월 13일 밤 9시 15분부터 6월 14일 밤 8시 30분까지 격납건물 내부의 공기를 가압했다. 그러나 대기안정화시간이 장시간 소요되자 현장 점검...
지난 5월 10일 발생한 한빛 원전 1호기 출력급증 사고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한국수력원 자력이 재가동을 위한 제어봉 시험 중 출력 제한치인 5%를 넘어 18%까지 출력이 급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자력 전문가들은 시험 가동 중 출력급증은 터빈이나 안전장비들이 정상 작동 하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더 큰 문제는 운용기술지침에 따라 제한치를 넘은 18% 출력급증이 발생 (10:30~10:31)했음에도 원자로를 바로 정지시키지 않고 12시간 뒤에 수동정지 (22:02)가 이뤄졌다는 ...
6월 13일 오전 영광군청 앞 광장에서 관내 153개 단체로 구성된 ‘한빛원전범군 민대책위원회(이하 범군민 대책위)’가 원자력발전 사업자인 한수원, 이를 관리감독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이하 원안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상급기관인 산업 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를 검찰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53개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범군민대책위는 기자 회견문 낭독을 통해 검찰 고발 취지를 밝혔다. 먼저 한수원의 경우 1호기 제어봉 조작 과정에서 운영 기술지침서도 숙지 하지 못 한채 무자격자가 운영했다는 것과 운영 책임을 맡고 있는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