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지난 9월 6일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경제협력 및 활성화를 위한 영광 쌀 TV홈쇼핑 방송홍보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영광군농협쌀공동사업법인 강선중 대표이사는 이날 전달식에서 “한빛원전의 지원 덕분에 지역 쌀의 인지도가 향상되었으며, 영광군 농업인의 소득이 증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광군 농민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합니다.”라며 감사의 뜻과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영광쌀 TV홈쇼핑방송 홍보사업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영광쌀의 우수성을 홍...
'1급 국가보안시설'인 영광 한빛원전에서 드론이 지난달 29일 이후 또다시 출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00상공에서 지금 가마미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밤(7일) 오후 10시15분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후문 인근 가마미해수욕장 일대에서 드론이 목격됐다. 드론은 20분 정도 한빛원전 인근 상공을 비행한 뒤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수욕장 인근 등에 대한 수색을 벌였지만 드론의 조종자 흔적을 발견하지는 못했다.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8시37분쯤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후문 인근 가마미해수욕장과 계마항 일...
“폐교부지 활용해서 22개 안전체험 시스템 구축” 한빛 원전 홍보 논란에 원자력관은 개점 휴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학습시설이 호남권에서 최초로 영광군에 들어섰다. 다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각종 재난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 시설의 핵심 목표이다. 전남 안전체험학습장은 연면적 4980m2 지하 1층 지상2층 규모다. 22개의 체험장을 갖춘 체험관은 한번에 500명의 학생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학년 별 수준에 맞는 교육 내용과 학생들이...
한빛원자력본부가 호남권공동행동이 한빛 1호기에 대해 주장한 내용을 반박 했다. 한빛핵발전소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지난 달 28일 성명을 통해 ‘한빛 1호기 cctv 설치만으로 재가동 허용 결정은 무 책임하다’ 등의 주장을 제기했다. 단체는 ‘원안위 한빛 1호기 재가동 결정은 인재를 초래하는 무책임한 결정’ 이라며 ‘더구나 대책들이 아직 이행되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한빛 1호기의 경우 cctv만 설치하면 재가동을 허용하겠다고 결정한 것은 매우 무책임하고, 우려 스러운 결정이다’고 지적하며 ‘한빛 1호기 재가동은 지역 주민 승인 없...
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지난 1. 1.부터 발행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이 큰 호응을 얻으며 각계각층에서 구매 협약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달 2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와 연 10억원의 영광사랑상품권 구매 약정 협약을 맺은데 이어, 4일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 소속 17개 기업체와 14억 3천만 원의 구매약정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부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17개 기업체는 약정을 체결한 금액만큼 사무실운영과 직원 복지 등을 위해 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9월 3일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한빛원자력발전소 3호기 화재발생에 따른 비상상황 발생을 가상한‘2019 방사능방재 주민보호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군·경·소방·교육청 등 총 10개 기관 300명이 참여하여 비상단계별 상황전파, 옥내대피, 교통통제, 방사능오염검사, 구호소 운영 등 주민보호조치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한빛원전 내 청색비상 발령과 동시에 영광군 재난종합상황실에 대책본부를 확대 발족하고 13개 협업부서가 참여하는 토론식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재난 상황이 악화되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가 후원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제10회 영광천일염젓갈갯벌축제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항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상욱 본부장은 영광천일염젓갈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 강정대)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이번 영광천일염젓갈갯벌축제는 영광군의 천일염과 젓갈,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광지역 갯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개최되었으며, 한빛원전은 이번 축제에 3천만원을 지원하여 축제가 성공적으...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된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출현해 군·경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원전 인근서 발견된 드론(미확인물체 포함)은 올해 들어서만네번째다. 2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8시 37분께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과 계마항 인근에서 드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20여분간 비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물체는 한빛원전에서 1km가량 떨어진 곳에서 비행했으며 원전 관계자들에게 적발되자 사라졌다. 한빛원전 측은 군과 경찰에 신고하고 자체적으로 수색에도 나섰으나 비행체의 이·착...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지난 8월 29일(목) 20시 37분에 한빛원전 인근(가마미 해수욕장, 계마항 주변)에서 드론으로 추정되는 비행물체 1대가 발견되어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 및 자체 기동타격대가 긴급 출동하여 수색을 하였다고 밝혔다. 한빛원전은 국가보안시설 “가”급으로 원전 반경 18km 이내는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다. 현재 군ㆍ경ㆍ해경에서 비행물체 조종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비행물체가 원전부지 상공에는 접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빛원전은 드론 등의 비행금지 안내 현수막...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29일 영광군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구매약정 협약식을 갖고 영광군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 이번 협약은 영광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군과 기관 간의 첫 번째 협약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협약을 통해 연간 10억 원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상욱 본부장은 협약식에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 및 이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기관 차원에서 만이 아니라 직원...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