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빛1, 3, 4호기는 현재까지발전중단에있는 상태이다. 1호기경우원안위결정후 사용중지 해제상태,한빛3,4호기는원안위승인여부에따라 재가동일정이결정된다. 지난 8월 반핵 단체는 한빛 1호기 원안위의 사용중지 해제상태에도 불구하고 “원안위가 주민들의 동의 없이 한빛 1호기 재가동을 승인했다”며 한빛원전의 재가동 계획을 취소하고 즉각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이처럼 반핵 단체 및 범대위 등 일부 인사들은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놓고 반대하는 여론이 거센 가운데 이와 반대로 일반 주변 지역 주민들은 사회단체 주요 인사보다 더욱 신속한 원...
영광 한빛원전에서 발견된 공극 (구멍)과 윤활유(그리스) 누유, 철판 부식 등은 모두 부실시공이 원인으로 결론 났다. 한빛원전 안정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이하‘조사단’)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사단 활 동결과 군민보고회를 끝으로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2017년 9월 국무총리실과 산업통상자 원부, 전남도,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해 150여 기관·사회단체를 포함한 영광군범군민대책위원회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지난 2년간 외부 전문 검사기관을 선정해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 안...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7년 11월 3일 출범한 한빛원전 안전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은 2019년 6월말일자 조사활동 종료에 이어, 지난 1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조사단 활동결과 군민보고회를 끝으로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부실공사 의혹 등 군민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문제점들을 밝혀내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으며, 2018년 3월 외부 전문 검사기관을 선정하여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 안전성, 내부철판 부식, 증...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는 9월 26일~30일까지 2019 영광 이모빌리티엑스포 특별행사장에서 여성장애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지원을 위한 '손끝으로 만드는 기쁨‘팀의 프리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여성장애인모임 프리마켓 셀러 ‘손끝으로 만드는 기쁨‘팀은 전라남도와 영광군지원 “여성장애인 세상밖으로” 교육지원사업과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의 교육지원사업인 “2019 장애인아카데미” 사업 참여자가 모여 만든 자조모임 팀이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장애인모임 프리마켓 셀러 ‘손끝으로 만드는 기쁨‘팀은 참여자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5일 제412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한빛원자력본부 본관에서 한빛본부 직원, 직장민방위대, 자체소방대 등 150명이 참여하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최근 연이은 대형화재 사고로 인한 주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재경보기 비상벨과 옥내 방송을 통해 화재상황전파, 대피유도, 화재진압, 환자응급처치 및 이송, 생활안전교육 등 한빛원전 내 화재 대응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 종료 후 화재발생 시 주민행동요령이 담긴 전단지를 ...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불안감을 호소하며 1호기 재가동 반대와 3, 4호기를 폐쇄요구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청원글이 잇따라 개제되고 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확인한 결과 이 글을 게재한 청원자는 “핵발전소 사고는 인근 지역 주민뿐 아니라 온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라며 지금 당장 “한빛 핵발전소에서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와 같은 중대사고가 발생한다 하더라고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한빛 1호기 열출력 급증 사건을 체르노빌 사고와 비교하는 것은 두 사건 모두 저출력 상태의 제어봉 조작과정에...
2016년 IS에서 처음 시도 됐던 드론의 공격과 테러는 이제 중동지역에서 일상적인 위협이 되었고 여객기와의 충돌, 공항 마비 등 세계적으로 드론범죄나 사고는 급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드론 관련 범죄나 위협이 매우 심각해지고 있다. 올해 제주 공항에서는 불법드론 비행으로 인해 항공기들이 긴급 운항 정지를 하기도 했으며, 최근 잦은 출몰로 잇달아 발생이 급증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국가 중요1급 시설인 원자 력발전소에의 드론 침입은 그 위험성과 문제점을 극 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고리 원전에서 출몰한 드론에 이어 최...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영광 한빛원전 인근에서 드론을 조종한 4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전남지방경찰청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이모(48)씨를 적발했다. 이씨는 7월 30일부터 9월 6일 사이 모두 8차례에 걸쳐 낮 시간대에 한빛 원전과 1-3km 떨어진 가마미 해수욕장 인근에서 드론을 띄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후 원전 주변을 탐문한 결과 드론을 소지한 이씨를 조사했으나 이씨는 주간에만 드론을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씨가 1kg 미만 경량급 촬영용 드론(907...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지난 9월 4일 사단법인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임병대)와 고창군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그린농촌 맑은 하늘’ 생태환경보전사업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본 협약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인 고창군의 생물권보전을 위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함을 목적으로 한다. 생태환경보전사업은 주민환경 정화활동, 생태환경 리더교육, 습지탐사대와 생태곤충 체험학...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욱)는 지난 9월 9일(월)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청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생필품 지원은 2010년부터 시행되었으며, 1년에 2회 명절을 맞이하여 원전 주변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문화 행사이다. 올해 추석에는 영광군과 고창군 총 420세대에 약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매년 한빛원전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 등을 지원...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