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 ‘같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5 청년봉사단 ‘같이’ 본격 출범 사진=영광군 영광군 청년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봉사단 ‘같이’ 발대식이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2024년 1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5년 2기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첫 순서로 지난해 청년봉사단 ‘같이’의 활동 성과가 공유됐다. 1기 단원들은 ▲유기견 보호소 봉사 ▲요양원 방문 ▲지역 행사 플로깅 ▲해수욕장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
영광군 청년봉사단 '같이'(단장: 강성심)는 8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영광군 홍농읍에 위치한 가마미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영광군 청년센터와 함께 1시간 동안 해수욕장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바닷가와 가마미해수욕장의 구석구석, 좁은 바위 틈새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주웠다.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다니며 청소에 집중한 이들은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강성심 청년봉사단 단...
영광군 청년봉사단 ‘같이’(강성심 단장)은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영광군에 있는 참사랑요양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광군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봉사단 ‘같이’ 단원들과 영광군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보영 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단원들은 실내화 그림 그리기 활동과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고, 어르신들은 청년봉사단 단원들과의 만남을 즐겁게 여기며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했다....
고금리로 서민들은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해 사상 최고 이자수익을 거둔 NH농협 등의 시중은행들이 ‘성과급 잔치’에 나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지난해 역대급 쌀값 폭락으로 37억원의 혈세 지원을 받았던 영광지역 농협들 또한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했다. 올해 3월 치러지는 농협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결정을 한 것이라는 비판도 즐비하다.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기본급 대비 400%에 이어 신한은행 000%, KB국민은행 280% 등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기에 조기 퇴직자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