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청년기본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이창민 SNS작가 전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회 위원 2030세대는 20~39세까지를 지칭하는 용어로 되어야 함에도 표현에서부터 문제가 있다. 20대는 29세까지 포함하면서도 30대에는 임의 정의하는가, 20대에서 29세까지를 다 포함하면 30대 역시 39세까지 포함하는 것이 맞는 이치이고 의미임에도 다르게 적용 해석된 경우가 있었으나 수많은 청년들과 사회 구성원의 노력과 민심에 의해 최근 2~3년 사이 전국 청년 나이 기준은 중앙정부 청년기본법을 제외하고는 ...
▲장세일 영광군수, 에너지 기본소득 국회포럼 축사 사진=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논의를 위한 국회 포럼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국회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전남형 에너지 기본소득’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축사에서 “기본소득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영광군은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영광형 기본소득 ...
영광군이 내년 1월 대규모 조직 개편과 함께 정기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개편은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주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편에 따라 기존 조직은 727명 정원에 ‘3실 1단 16과 2직속, 1사업소 1의회’ 체제로 재편되며, 기존 ‘3실 16과 2직속 1사업소 1의회’에서 1단이 추가되고 팀 구성은 기존 171팀에서 172팀과 5개 TF팀으로 새롭게 정비된다. 이번 조직 개편에는 군수 정책 기획과 대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정책보좌관'과 '정무보좌관'이 신설된다...
영광군의회(의장 김강헌)는 지난17일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법 시행령개정령안 철회를 촉구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담아 조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11월11일,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44조개정안 입법예고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에 위임·위탁된 사무를 광역자치단체의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삭제하면서 시작됐다. 영광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위임사무에 대한 기초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행정기관의 권한과 책임을 일치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지역주민의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
영광군의회(의장김강헌)는지난27일본회의장에서김한균의원이대표발의한“해양쓰레기수거및처리방안마련촉구건의문”을만장일치로채택했다. 이날“김한균의원”은해양쓰레기수거량이2013년4만6천톤에서2023년13만2천톤으로증가했다며,이로인해자치단체의처리비용부담이크게늘어나고있다고지적했다.또한해양쓰레기문제는해양생태계에심각한위협을줄뿐아니라관광업과수산업등에도부정적영향을미친다며정부와광역자치단체의신속하고실질적인대책마련을강력히촉구했다. 이번건의문에는▲해양쓰레기수거및처리시스템의확대▲처리시설의확충▲지역사회와의협력강화▲법적제재강화등을포함한...
장세일 전 도의원의 자서전 다시 시작, 영광 출판기념회가 12일, 지역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장 전 도의원은 행사에 앞서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그는 "아버지로부터 배웠던 생활 정치의 가치와 지역에 봉사했던 일들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영광의 일꾼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장 전 도의원은 SNS 등을 통해 청년층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0일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국가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합계출산율 0.7명, 유례없는 출산율 감소로 절대 인구가 감소 추세로 돌아섰고 농어촌을 비롯한 지방이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국가적 차원에서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
강종만 군수가 근청원견(近廳遠見)의 자세로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가까이 귀 기울이고, 더욱 신뢰받는 군정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2일 염산면·백수읍을 시작으로 5일간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했다. 강 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기치로 ‘군민이 주인인 영광, 주민 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쉬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온 결과 군민과 함께한 민선8기 영광군정은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라는 비전 아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며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의 긴축재정...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20일, 제276회 영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라 한다)’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장영진 의원, 간사에 임영민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영광군의회 의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건설사업 및 영광 154kV 송변전선로 건설사업에 따른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전라남도 및 한국전력공사 등에 단계별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활동기간은 내년 12월 19일까지 1년간이며, 필요시 추후 연장할 계획이다. 장...
강필구의장(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지난12일전남화순에서개최한제287회전남의장협의회월례회의와13일전북전주에서열린대한민국의장협의회시도대표회의에서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을촉구하고나섰다. 회의에서강필구회장은‘정부가지방소멸위기에대응하고자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를도입하고매년1조씩10년간지원하고있으나,지역간기금배분격차가최대80억원으로과열경쟁을조장하고있어지방정부가장기전략을수립하여안정적인재원으로사업을추진할수있도록대책을마련해줄것’을건의했다. 12일전남의장협의회회의에앞서김영록도지사는축사를통해‘지방소멸대응기금의재원을광역자치단체에서50%이상자율적으로...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