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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의 밤’ 성황리 개최영광군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월 20일,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인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가 주관했으며, ‘함께하는 복지! 나눔의 기쁨!’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나눔 실천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된 2개 단체에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행사는 종사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임두섭 협의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땀과 헌신 덕분에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광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발굴의 날' 캠페인 전개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발 벗고 나섰다. 관 주도의 복지망을 넘어 민간 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군민들과 함께 실질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제49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장에서 '좋은이웃들 발굴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년실험커뮤니티센터 '별빛정류장' 홍보부스와 협력한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먼저 찾아 나서는 참여형 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전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다. 행정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접근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지역 주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발굴해 적절한 공공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4년부터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매년 100명 이상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좋은이웃들’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홍보했다.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사,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발굴단은 생활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내고,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 및 민간 후원과 연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한빛원자력본부도 함께 참여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생활용품, 식료품, 의료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후원하는 등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협의회 측은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의 연계를 확대해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ZERO를 실현하기 위해선 행정기관만의 힘으론 한계가 있다”며 “군민들이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해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지는 제도 이전에 관심과 연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과 후원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지역 주민 누구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추천하거나, 발굴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후원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된다. 후원 및 자원봉사 관련 문의는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061-351-2240)로 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복지 모델 구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군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사각지대 ZERO는 행정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이웃을 보호하고, 영광군의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드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
안터상회×온숲카페, 못난이 농산물로 ‘가치 있는 나눔’ 실천전남 영광에서 정착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있다. 유통 과정에서 외면받는 못난이 농산물을 디저트로 재탄생시켜 지역과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영광군 군서면의 로컬 마켓 ‘안터상회’(대표 채지혜)는 최근 법성면 소재 소규모 카페 ‘온숲테르베르트’(대표 김효선)와 손잡고 ‘2025 못난이 농산물 재탄생 실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영광에 정착한 지 3개월 된 청년 김효선 씨가 운영하는 카페를 중심으로, 생김새는 제각각이지만 맛과 영양에는 손색없는 농산물을 디저트와 음료로 재가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실험작은 옥수수다. 유별난안터마을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활용해 ‘옥수수 마들렌’과 ‘옥수수쌀 푸딩’을 개발했다. 지난주 안터상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열린 품평회에서는 “고소하고 담백하다”는 반응과 함께 “일반 디저트보다 더 건강한 느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온숲 김효선 대표는 “카페를 열며 가장 먼저 떠오른 키워드는 ‘나눔’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청년은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나눔가게’로 인증된 두 공간은 지난 22일, 영광군가족센터를 통해 지역 조부모 가정에 복숭아청과 마들렌 등 10세트의 디저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나눔가게 참여는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061-351-2240)를 통해 신청하면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지키고, 그 가치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작은 시도가 지역 공동체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
‘우리동네 나눔가게’ 영광군, 소상공인이 만든 따뜻한 기적영광군의 한 작은 마을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는 ‘우리동네 함께하는 나눔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퍼뜨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영광군 가족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청년공동체 ‘안터상회’(대표 채지혜)가 감자 10박스를, ‘한국의 멋 설궁’(대표 김가람)은 반찬 16세트를, ‘김치스토리’(대표 김재헌)는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정갈히 포장해 전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샐러드 전문점 ‘샐러드있어you’와 프랜차이즈 치킨집 ‘충만치킨’은 수년째 조용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단골보다 이웃이 먼저인 이들 가게의 이름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미 익숙하다. 이날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에서 임두섭 회장은 “기부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마음을 담은 행동 하나가 지역을 바꾸고 있다”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가게’는 전남사회복지협의회의 기획 아래, 각 지역 복지협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영광군 내 참여 가게들은 음식, 미용, 의류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소소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필요한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참여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일원이라는 자긍심을 준다. 나눔가게는 현재도 상시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061-351-2240)로 신청하면 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작지만 깊은 울림. 영광의 골목에서 시작된 나눔이 전남을 넘어 전국으로 퍼질 수 있을까. 누군가는 오늘, 평범한 반찬 한 접시로 하루를 버틴다. -
“우리동네 함께하는 나눔가게”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 ‘우리동네 함께하는 나눔가게’ 활동을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7일, 영광군 가족센터에서 청년공동체 ‘안터상회’(대표 채지혜) 청년들이 마을 주민과 함께 직접 재배한 안터감자 10박스와 ‘한국의 멋 설궁’(대표 김가람)에서 정성껏 조리한 감자조림, 멸치조림, 버섯볶음, 잡채, 팥떡 등으로 구성된 반찬 16세트, 그리고 ‘김치스토리’(대표 김재헌)에서 준비한 국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더해, 영광군가족센터 대상자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샐러드있어you’와 ‘충만치킨’ 등 지역의 나눔가게들은 수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가게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날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에서 임두섭 회장은 “지역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주신 대표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눔가게’는 전남사회복지협의회를 주축으로 그 뜻을 함께 하고자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도 동참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의 음식, 미용,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의 재화나 재능을 기부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나눔가게는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게는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061-351-224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된다. -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기관에 후원물품 전달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영광라이온스와 ㈜메종오브제가 제휴를 맺고 후원물품 기부 의사를 밝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부를 받아 후원물품 배분 행사를 갖게 되었다. 약 일만여점의 머그컵과 패브릭세트를 영광군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들에게 신청을 받아 배분을 완료하였다.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은 신청한 기관 모두 고르게 배분 받아 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눔의 실천을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쁜 마음을 전달하였다. 또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과 연계 협력하여 지원을 하고 있지만, 많은 대상자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해소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영광군 내에 후원을 하고 영광 주민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자들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후원문의(061-351-2240)-기부금영수증발행 -
한빛본부,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 감사패 수상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 이하 한빛본부)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증진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20일 열린‘제14회 영광군 사회복지의 날’기념식에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사회공헌 감사패를 받았다. 한빛본부와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역농가 수익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1,600만원)하여 영광군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 한빛본부 최헌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여건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쳐 활기차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임두섭 회장은“한빛본부가 보여준 관심과 사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도움을 준 한빛본부에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빛본부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사회복지법인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 2022년 ‘좋은이웃들’사업 제3차 지원심사회의 개최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두섭, 이하‘협의회)는 지난 26일 5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좋은이웃들 제3차 지원심사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2014년부터 ’좋은이웃들‘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의료비, 가전제품, 난방비, 생필품 등 매년 100여개 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총 11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심사를 진행하였고, 냉장고 및 가스레인지, 생필품과 aT한국농수산유통공사에서 후원한 ’한살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는 영광군청과 한빛원자력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에 월2회 반찬을 지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시 사회복지법인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T.061-351-2240)으로 연락주시면 전화 한 통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광읍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집수리 자원봉사 실천영광읍(읍장 백만수)에서는 우리 고유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주택 내․외부에 각종 쓰레기와 악취로 인해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영광읍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인 무령1리 김모 노인의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천하였다. 대상자는 평소 주변 이웃들과 교류가 없고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를 하지 않아 주변에 각종 쓰레기와 심한 악취로 인해 마을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상황이었다. 영광읍에서는 대상자를 여러 차례 설득을 거듭한 끝에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2일 영광읍 직원 자원봉사자 26명이 김모 어르신 집을 방문해 주택 내․외부에 방치된 10여 톤의 각종 쓰레기 처리 및 주변 청소, 집 주변 방역소독을 시작으로 천정 및 벽체수리, 창호, 도장, 전기공사, 보일러, 도배, 장판교체를 실시하고 가전제품, 주방용품, 이불, 가구, 의류, 각종 생필품, 쌀, 각종 반찬류 등을 전달하였다. 영광읍직원봉사대, 영광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좋은 이웃들), 영광주거복지센터, 송림건축, ㈜대한도장, (유)서문전력, (유)대마주조장, 지혜림 쇼핑, 영광읍 이장단의 기술재능 기부 등 자원봉사자들의 구슬땀에 힘입어 지난 21일 김 노인의 주택 개선사업이 마무리되어 이날 입주식을 실시하였다. 백만수 영광읍장은“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대상자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대상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석 선물이 될 것 같다”며 “기술재능 및 생활용품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자원봉사활동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영광 군남면은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조, 박래환)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된 심의안건에 대해 의결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확보한 600만원에 대해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였다. 또한, 영광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사업의 추천대상자 심의와 2018년 한수원(주) 사업자지원사업 신청(안) 심의도 원안 가결되어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진 회의로 마무리되었다. 이현조 군남면장은 “민간부문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내 복지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라며,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군남면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