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불갑면(면장 강두원)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이면도로 및 산책로, 관광지 주변 등을 청소하여 깨끗한 불갑면 마을가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시작된 2022년 불갑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40명의 참여자가 불갑면 소재지 및 마을 진입로 일대를 비롯하여 불갑사 입구, 천년방아 관광지, 내산서원 일대 등 마을곳곳의 지역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년째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매월 1회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환절기 건강관리 등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영광군은 불갑저수지 수변에 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친수 산책로와 전망대(물멍 쉼터) 등 생태탐방로를 조성하였다고 밝혔다. 생태탐방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30억 원(국비 15, 군비 15)을 투입하여 불갑 테마공원(금계마을)에서 시작되어 전촌마을 방향으로 1.2㎞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중간중간 그늘 쉼터와 도로 비탈면에 가을꽃 코스모스를 식재하였고, 전촌마을 앞 전망대(물멍 쉼터)를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산책로와 도로 사이에 벚...
영광군 이곳저곳에서 연분홍빛 벚꽃이 싱그러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벚꽃은 개화 후 만개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린다. 영광은 이번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봄에 물들고 싶다면 벚꽃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광을 추천한다. 영광군 주요 관광지인 불갑사와 백수해안도로에도 벚꽃이 흐드러진다. 불갑사는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영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템플스테이가 가능하여 외국인들을 포함한 체험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
백수해안도로 벚꽃길 영광군은코로나19로급격하게바뀐관광분야소비트렌드및관심매체변화에효과적으로대응하고자영광군주요관광지를대상으로오는4월부터10월까지온라인홍보를추진한다. 코로나19장기화로비대면여행지에대한수요가높아짐에따라거리두기를유지하며안전하게나들이를즐길수있는영광군의명소를적극적으로홍보하여영광에대한인지도향상과침체된지역관광활성화를도모할방침이다. 군은월별로아름다운영광관광지를선정하여네이버,인스타그램등파급력이큰온라인매체를통해홍보해나갈계획이다.일평균방문자3천명이상의네이버파워블로거방문취재단운영,전국맘카페...
광양시, ‘숲속의 광양’ 조성으로 탄소중립 실현 본격화광양시는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산림 분야 뉴딜사업(K-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미세먼지 차단숲,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푸르름이 가득한 ‘친환경 녹색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본격 착수한다. ▲ 도시바람길숲 조성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4개년에 걸쳐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2년 10억 원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며, 이후 3년(2023~2025년) 동안 190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
광양의 봄은 ‘맛있는 봄’인가 봄광양시가 코로나로 인해 유난히 길고 지루한 겨울을 보내면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봄기운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광양미식여행을 추천한다. 시는 재첩, 벚굴 등 상큼하고 알싸한 봄을 맛보고, 섬진강을 따라 봄바람을 만끽하면서 망덕포구와 배알도 섬 정원을 거니는 건강한 봄여행을 제안했다. 청정 섬진강 하류에서 채취되는 재첩은 살짝 데친 애호박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회무침, 뽀얗고 진하게 끓여낸 재첩국 등 다채롭게 맛볼 수 있는 상큼한 봄맛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재첩은 시원한 국물이 일품으로...
영광군은청년의사회참여확대및복지증진,지역사회현안문제해결등을위한청년단체활력사업참여단체를2월16일부터3월2일까지15일간모집한다고밝혔다. 신청대상은20명이상으로구성된청년단체로12개청년단체를선정하여단체별500만원이내로지원할예정이며△능력개발,문화‧복지증진,△자원봉사,△사회참여분야의활동을한다. 신청서는군청인구일자리정책실(☎061-350-5196)에서현장접수하고기타자세한사항은군청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확인할수있다. 영광군관계자는 “청년단체가지역의청년문제를함께고민하고해결해나가는주체가되어주기를바란다”라고말했다. 한편,영광군은지난해청년단체활력사업을...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이한 가운데 법성면 용덕리 발막마을을 굽이도는 구암천 뚝방에 만발하는 데이지 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화꽃을 시작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등 저마다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봄소식을 전했던 꽃들이 져버린 지 오래된 요즘 30도를 웃도는 기온 속에 발막마을 구암천 뚝방에는 데이지 꽃이 만발하여 마지막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군에서 약 2km 구간을 새롭게 정비한 구암천은 법성면 용덕리와 전라북도 공음 지류에서 유입되는 소하천을 흡수하여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거나 칠산바다로 내보내는 제방이다. ...
지금 낙월도는 벚꽃, 유채와 야생 갓이 활짝 피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상낙월리 마을 뒷산에는 오래된 벚나무가 하얀 꽃잎을 흩날리며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선착장에서 시작되는 산책길인 “진달이길”주변으로는 유채와 야생 갓이 노란 세상을 만들고 있다. 낙월면(면장 인경호)은 기관사회단체장과 상낙월리 부녀회를 비롯한 주민들과 함께 지난 8일 벚꽃나무길 계단을 깨끗이 청소하고 벚나무를 휘감고 올라가는 송악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한 상태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경호 낙월면장은 “앞으로 마을 뒤의 오랫동안 ...
영광청년회의소(이하 영광JC, 회장 강동석)가 3일 영광군 불갑면 연실교일원에서‘청년의 길 벚꽃과 함께 가다’란 주제로 벚꽃사진콘테스트 포토존 제막식를 가졌다. 영광JC는 방역수칙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과 우울감이 누적된 사기진작을 위해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청년의 길 벚꽃과 함께 가다’란 주제로 벚꽃사진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영광JC 강동석 회장, 전남지구JC 이상현 지구회장, 영광JC 김상희 특우회장을 비롯해 전남지구JC와 영광JC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JC 강동석 회장...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