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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대흥반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법성면 대흥반점 김광호씨는 지난 18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흥반점은 2022년부터 해마다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곳으로,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으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 역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의 연장선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연말 나눔에 함께하며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 정성이 추운 계절을 견디는 데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민호 면장은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현지인추천맛집] ‘짬뽕’ 한 그릇에 담긴 불맛의 진수! 법성포 ‘대흥반점’ 탐방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영광 법성포에 있는 짬뽕 맛집, ‘대흥반점’을 다녀온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주문과 동시에 활활 타오르는 불 앞에서 요리가 시작되는 모습부터, 눈과 코가 먼저 사로잡힌 대흥반점의 짬뽕. 사진으로도 그 매콤한 국물 맛이 느껴지시죠? 불쇼의 현장, ‘불맛’이 살아있는 짬뽕의 매력 짬뽕의 맛은 불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듯, 이곳 대흥반점은 ‘불맛’이 진짜 살아있는 집이에요. 16살 때부터 자전거로 배달을 시작해 주방까지 밑바닥부터 다진 김광호 대표님이 직접 불을 잡고 계시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뜨거운 주방에서 일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더라고요. 주문 즉시 웍을 빠르게 휘두르며 불쇼를 선보이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만들어진 짬뽕 한 그릇! 그야말로 장인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 대표 메뉴 BEST 3 ■ 통 돌문어 짬뽕 영광 안마도 돌문어로 만든 통문어짬뽕은 가을부터 맛볼 수 있다고 해요. 큼직한 문어가 통째로 들어간 비주얼은 정말 압도적! 문어의 쫄깃한 식감과 얼큰한 국물의 조화가 완벽했어요. ■ 통 오징어 짬뽕 부드러운 오징어가 통으로 올라간 이 메뉴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정도예요. 국물에 해산물 향이 진하게 배어들어 정말 맛있었답니다. ■ 전복 해물 짬뽕 탱글탱글한 전복까지 듬뿍! 신선한 해산물과 아삭한 채소가 듬뿍 들어가 국물 맛이 한층 깊어져요. ■ 건강 백짬뽕 짬뽕 하면 보통 얼큰한 빨간 국물이 떠오르지만, 대흥반점의 건강 백짬뽕은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이 매력인 메뉴예요. 맑고 고소한 국물에 신선한 해산물과 돌문어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얼큰한 국물이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께도 추천드릴 만해요. 사진에서도 보이듯 문어와 전복, 통통한 새우, 그리고 각종 채소가 가득 담겨 있어 국물 맛이 깊고,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식감도 정말 좋답니다. ■ 정갈한 매장 & 믿음직한 주방장님 대흥반점은 깔끔한 매장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홀에서 주방이 훤히 보여서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짬뽕 중 최고였다”는 손님들의 후기가 정말 공감됐답니다. 짬뽕뿐만 아니라 해물쟁반짜장, 삼선볶음짬뽕, 크림탕수육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 방문 정보 주소 : 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로3길 12-31(법성리 1226-18) 전화번호 : 061-356-0077 영업시간 : 매주 목요일 휴무 ■ 마무리 한마디... “짬뽕 맛은 불이에요. 불이 쎄야 맛있어요.” 불맛을 제대로 살린 짬뽕, 그리고 33년 내공의 요리사님이 직접 만들어내는 깊은 맛! 여러분도 영광 법성포에 오시면, 대흥반점의 짬뽕으로 얼큰하게 한 그릇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드려요! P.S. 대흥반점 김광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아이콘 대흥반점의 대표님이신 김광호 사장님은 단순히 맛있는 짬뽕을 만들어내는 요리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이웃입니다. 16살부터 중국집 배달을 시작해 주방까지 오르며 33년간 중식의 길을 걸어온 김광호 대표님은, 고향 영광을 지키며 손맛을 이어가고 있어요. 특히, 매년 영광군 관내 장애인 시설 및 어르신들 5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해 드리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법성면사무소에 기탁하고, 핸드 클리너(1,000ml) 5,400개를 영광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처럼 김광호 대표님은 맛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은 물론, 늘 지역과 함께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나눔의 아이콘’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답니다. 짬뽕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 대흥반점에서 느껴보세요! -
법성면 대흥반점,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법성면 대흥반점 김광호씨는 지난 18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흥반점은 2022년부터 꾸준하게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휴무일(목요일)에는 장애인 시설에 지속적인 후원금과 음식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연말 기부행렬에 동참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삼성 면장은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법성면 대흥반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법성면(박삼성 면장)은 지난 13일 법성포에 위치한 대흥반점(대표 김광호)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법성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대흥반점은 꾸준하게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성금 기탁 외에도 매월 휴무일(목요일)에는 장애인 시설에 지속적인 후원금과 음식 나눔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연말 기부행렬에 동참하여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박삼성 면장은 “항상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봐 주시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 꼼꼼하게 살펴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33호점 현판식 가져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일 법성면 매립지에 위치한 대흥반점(대표 김광호)에 영광곳간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33호점” 현판을 전달하였다. 35년째 질 높은 중식요리를 위해 광주, 서울 등에서 기술을 연마한 후 고향으로 내려와 현재 법성면에서 진심을 담아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광호 대표는 월 1회 직접 만든 음식을 장애인시설 및 사회적 약자에게 대접하면서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에는 소외된 지역의 이웃을 위해 성금과 손세정제를 기탁하는 등 훈훈한 기부 소식을 알렸다. 또한 김광호 대표는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돕고 싶다.”라고 영광곳간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영광곳간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베풀어 주시고 있는 김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그 열정을 교훈 삼아 어려운 우리 이웃이 없는지도 꼼꼼히 잘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법성면 대흥반점 김광호 대표, 손소독제 기탁법성면에 소재한 대흥반점(대표 김광호)은 지난달 2일 핸드 클리너(1,000ml) 5,400개를 영광군에 기탁했다. 대흥반점 김광호 대표는 법성면에서 중화요리전문점을 운영하면서 틈틈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지역장애인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훈훈한 인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김광호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함께하는 나눔가게'를 신조로 단발성이 아닌 꾸준한 봉사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