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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아래와 같이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공고합니다. ○ 모집개요 - 공고기간: 2025. 12. 5.(금) ~ 12. 18.(목) / 14일간 - 접수기간: 2025. 12. 15.(월) ~ 12. 18.(목) 09:00~18:00 * 점심시간(12:00~13:00)은 접수를 받지 않습니다. - 제출방법: 방문 접수 - 제한 및 모집규모: 제한 없음 -
영광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기금 운용 공정성 강화영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금 운용 자문기구인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11월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회 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세무사, 대학교수 등 기금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 6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함께 총 9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향후 고향사랑기금의 효율적·공정한 운용, 기금사업 선정 및 평가, 관련 정책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수립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의미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기부자 혜택 확대, 홍보 강화, 지역 맞춤형 기금사업 발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 기탁목송그룹 이명식 회장이 11월 13일 영광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회장은 “영광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목송그룹은 1992년 창립된 종합관리 기업으로, 주택관리, 승강기 제조, 소방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겠다는 목송그룹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영광군과 의미 있는 협력의 시작을 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을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이명식 회장님과 계열사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꼭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광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발전기금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영광군청·제주도청, 고향사랑기부 상호 기탁…지방 상생 모델 제시영광군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 행사를 열고 지방정부 간 상생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영광군은 지난 27일 영광군청과 제주특별자치도청이 각각 600만 원씩을 상호 기탁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지자체는 기탁과 함께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지역 기금사업을 공유하며, 서로의 지역적 강점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간 보완과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영 제주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지방 간 연대와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제도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도 “제주와의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관계를 맺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고향사랑기부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교류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
해동에너지(주) 임경빈 대표,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해동에너지주식회사 임경빈 대표가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영광군은 9월 24일, 임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해동에너지는 전라남도 광양시에 본사를 둔 태양광 발전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국 각지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사업과 에너지 복지 확대에 힘써온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영광군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수행 과정에서 느낀 지역사회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였다. 임경빈 대표는 “영광군에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이번 기부가 영광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임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정성과 관심이야말로 영광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영광군은 기부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교육, 지역개발 등의 분야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출향 인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참여 유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 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부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해동에너지의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
㈜라온이앤에스 신경수 대표,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으로 옮긴 기업인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광군은 9월 24일 ㈜라온이앤에스 신경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경수 대표는 이날 영광군청을 직접 방문해 장세일 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인 영광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늘 고민해 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라온이앤에스는 전자통신기기 제조 및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술 기반 기업으로, 영광군에 본사를 두고 있다. 기술 혁신과 품질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신 대표님의 따뜻한 고향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탁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건전한 기부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향 또는 관심 있는 타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부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
㈜유성가축약품 김상호 대표,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전달㈜유성가축약품 김상호 대표가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영광군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난 9월 23일 영광군청을 직접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으로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려는 뜻에서 이뤄졌다. 김 대표는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가 이끄는 ㈜유성가축약품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본사를 둔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우수한 동물용 의약품과 축산기자재를 전국 축산농가에 공급하며, 가축 전염병 예방과 건강한 축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로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탁식에서 장세일 영광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군청을 찾아 기탁해 주신 김상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체육 활동 확대 등 군민 체감형 정책에 사용할 방침이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및 지역 특산품 답례 혜택이 주어지는 등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외 거주민이 고향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 -
영광군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의 자랑,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지난 18일,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천만 원을 영광군에 기탁했다. 이번 2천만 원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광군에 접수된 기부금 중 최초이자 최고 금액이며, 2026년에도 2천만 원 추가 기부를 약속했다. 정인철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에서 태어나, 영광고등학교 27회 졸업 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운영하며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다. 정인철 대표는 “고향 영광이 더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정인철 대표님의 따뜻한 애향심과 뜻깊은 고향사랑기부금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귀감이 되는 뜻깊은 선례가 될 것이며, 고향사랑기부금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군 대마면 ↔ 장성군 삼계면 이장단, 고향사랑기부 동참영광군 대마면(면장 전용운)과 장성군 삼계면(면장 임영애) 이장단은 10일 대마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갖고 200만 원씩 상호 기부하였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성군 삼계면이 고향인 송광민 영광부군수가 참석하여 관계 공무원과 이장단 등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송 부군수는 “영광군 대마면과 장성군 삼계면은 이웃한 면으로 기탁식을 계기로 지역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상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수 대마면 이장단장과 김상진 삼계면 이장협의회장은 “양 면 이장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도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할 것임을 약속했다. 전용운 대마면장과 임영애 삼계면장은 “이장님들의 따뜻한 고향사랑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면이 상호 협력하여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뜻을 같이했다. 한편, 대마면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간 교류를 촉진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러한 홍보 활동이 이장단의 자발적 참여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대마면은 직원들이 140만 원, 종돈개량 사업소에서 27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