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영광'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34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13일,영광군백수읍소재농업회사법인영송(대표양회범)에서어려운이웃을위해사용해달라며희망이모이는영광곳간에성금1,000만원을기탁하였다. “영광군지역경제활성화를위하고어려운이웃들의따뜻한겨울을위해직원들과마음을모아올해도참여하게되었다”고소감을전한양회범대표는지난해에도영광군희망나눔캠페인에성금500만원을기탁하여훈훈한나눔을이어오고있다. 한편,강종만 군수는 “나눔‧기부에동참해주신농업회사법인영송대표님과직원들께감사드린다.”라고전하면서“모범적인기부가어려운이웃에게따뜻한희망이될수있도록내이웃을돌보는복지영광을만들어가는데함께노력하자”고밝혔다.
영광경찰서는 학교 선배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2살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후 4시 반쯤, 영광읍내 한 상가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학교 선배인 63살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식당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후 사무실로 이동해 말다툼을 벌이던 중 가해 남성이 흉기로 피해 남성을 찌른 것으로 확인됐다 옆구리를 찔린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졌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영광군이 함평군과 불갑산 도립공원 명칭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함평군 정치인과 사회단체 등이 불갑산 연실봉에 ‘모악산-516m 함평군 최정상’이라는 표지석을 세우면서 양 지자체 군민 간 갈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 모 사회단체가 지난달 31일 불갑산 정상에 헬기를 동원해 기습적으로 표지석을 설치하면서 문제가 발단됐다. 이들은 해당 지역 신문사 방송을 통해 “2023년 10월 31일 우리는 ‘함평’이라는 지명을 쓰기 시작한 614년만에 최정상 표지석을 최초로 세우게 되었다”면서 “이는 1914년 일제에 의해 ‘불...
2023년 영광군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 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하고자 합니다.- 모집인원: 20명- 신청기간: 2023. 11. 7.~11. 17.(11일간)- 신청자격1. (주소)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자2. (연령)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자3. (자격) 노동자 또는 사업자 중 하나에 해당하며 소득이 있는 자4. (소득)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사 업 내: 매월 10만원 적립 시 자립지원금 10만원을 36개월 동안 매칭 적립- 접 수 처: 주소지 읍·면사무소 ...
영광소방서(서장 이관섭)는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우리집 안전맵(map)그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집 구조에 맞는 피난 안내도를 그리며 화재·재난 발생 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 안전원이 주관하는 행사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행사 기간은 오는30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안전맵을 개인SNS에 업로드하고 캡쳐 한 후,네이버 폼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 중100명을 추첨해 소화기를 상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위 부위원장(44)이 이달 25일 오후 2시 영광 예술의 전당에서 《지방이 강한 대한민국》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은 12년 차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몸담아온 김영미의 성장 과정 스토리와 정치적 포부를 담은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김 교수는 책 서두에서 “서구 3개국 유학과 호남 3개 시·도 관광지를 발로 뛰는 현장 체험을 통해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살리기를 인생 최대 목표로 삼게 됐다.”고 말문을 연다. 그러면서 지역적으로는 농어촌, 사회 계층적으로는 여성·젊은이·이주민의 더 나...
사진 설명 : 묘량면 청암저수지 가드레일 설치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지사장 서정진)는 금년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극심한 가뭄과 영농기 장기 장마에도 불구하고 풍년영농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농민의 고령화와 농기계 대형화에 맞춰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농민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시설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저수지 인근 농로와 교량에 가드레일을 설치하고 용수간선에 안전난간과 위험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영농기...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최헌규)는11월3일(금)법성포뉴타운광장에서개최된제18회법성면민의날행사에서감사패를수상하였다. 13년만에다시개최된이번면민의날은영광군수등약1,000여명이참석하였으며,법성면은투철한사명감과봉사정신으로지역과의상생발전을위해노력한본부에감사패를전달하였다. 감사패를수상한최헌규본부장은“법성면민분들의아낌없는지지와애정어린비판모두감사하다.”라며,“계속운전이라는국정과제진행을위해안전한원전운영을최우선으로삼아지역주민과소통하고상생하며지역에실질적인혜택을받을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다.”라고소감을밝혔다. 앞으로도한빛본부는지역주민들의화합과결속을위한문...
영광군옥당골국화연구회가오는11월9일까지군서면복지회관에서국화분재전시회를개최한다고밝혔다. 이번국화분재전시회는2021년부터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에참여중인옥당골국화연구회회원들이1년동안정성스레가꿔온국화분재250여점을선보인다. 옥당골국화연구회는국화연구와국화재배를통해재배기술을보급하고전시회개최,국화분재나눔행사등을통해지역주민들에게원예치유법을보급하는마을공동체이다. 한편영광군에서는전라남도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으로씨앗23개소,새싹1개소,열매1개소,돌봄5개소,영광군자체사업으로재활력5개소를지원중이다.
영광군(군수강종만)은오는11월9일(목)오후7시영광문화예술의전당대공연장에서‘우리소리바라지’의‘입고출신’전통음악을공연한다고밝혔다. ‘우리소리바라지’는누군가를물심양면으로알뜰히돌보는것을뜻하는순우리말로,전통음악에서는음악을이끌어가는주된소리에어우러지는반주자들의즉흥적인소리를가리키며진도씻김굿에서극대화되어독특한음악형식을이루는게특징이다.소리,타악,기악,연희등여러전통음악가운데시대적감각과통할수있는요소를간추리고다듬어새롭게재창조하는것을고민하여,세상을조금더인간답게만드는데바라지하는것을염원한다. 고전으로들어가새로운것으로나온다는‘입고출신’이라는이름으로진행되는...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