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실내수영장의 평일 운영시 간이 한 시간 더 늘어날 예정이다. 영광군은 수영장의 평일 운영시간을 앞뒤로 늘리는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예고된 조례수정안에는 기존 수영장 평일 운영시간인 06:30 ~ 20:30분을 06:00~ 21:00로 앞뒤 30분씩 연장 한다는 내용이다. 실내수영장은 20만 4천㎡ 의 영광스포티움내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연면적 2,968.64㎡의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으며 2층에는 체력단련장과 에어로빅 등을 진행 할 수 있는 소강당이 있다. 레인은 25M다. 2012년 7월 개장한 영광 실내...
영광군에는 벤처빌딩의 문은 굳게 닫혀 있지만 관리비 만큼은 꾸준히 지출 되고 있다. 영광군에서 운영중인 벤처 빌딩은 영광읍 녹사리 천년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2018년 현재까지 벤처빌딩 유지관리비에 지출되는 항목은 케이블방송요금, 전화 요금, 전기요금이 매월 지출 되고 있고 정수기 관리비도 정기적으로 지출되고 있다. 또한 운영에 따른 소모품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훼손된 심벌도 새롭게 교체 했다. 1층에 상가가 들어서 2층만 따로 임대 한 것 같지만 임대료는 별도로 지출되지 않고 있어 빌딩 자체가 군 ...
결국 염전은 태양광시설 불허입지로 한다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 되었다. 235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에서 가장 어려웠던 안건이 었던 이번 도시계획 조례(수정)안은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침체되어 있는 염전사업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었다. 염전을 태양광발 전소로 변경 할 경우 어려운 상황을 타개 할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이 있었기 때문 이다. 영광군은 상위 법령에 따라 폐염전과 염전 모두 태양광 시설 불허입지로 선정 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를 했지만 천일염의 가격하락으로 폐염전이 늘어나고 있으며, 염업종사자의 ...
영광군의회에서는 지난 29 일 제235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쌀목표가격 현실화 및 논 타작물 재배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영광군의회는 5년마다 정하는 쌀 목표가격 결정시 물가상승률·생산비 증가분을 함께 반영하여 실질적인 농민소득이 증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쌀 목표가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로 2018년 쌀 목표가격을 24만 원으로 인상하여 농민들의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보장해 줄 것과 쌀값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목표가격의 변동주기를 현행 ...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 눈앞 영광군은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을 위해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오늘인 11월2일 2 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불갑산 도립 공원지정 타당성과 편입토 지에 대한 보상업무 협의 그리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 등을 통하여 도립공원 지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영광군에서 불갑산 도립공원지정을 위하여 2015년 김준성 군수 공약으로 추진되면서 본격화하기 시작하여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한바 있으며 2018년 9월 ...
생뚱맞은 야구장에 흉가까지, 단오보존회가 꿈꿨던 청사진은 백지화? 법성포 단오제의 명맥을 후대로 이어줄 전수교육관이 완공을 앞두고 있지만 부지 전면에 놓인 흉가가 골칫거 리로 방치 되고 있다. 단오보존회는 흉가의 철거를 위해 소유주측을 설득하며 동의서류를 준비하고 있지만 동의를 받아야 할 당사 자들 수가 워낙 많고 심지어 해외에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 되며 한계에 도달한 상태다. 단오보존회는 동의서류를 받은 서류로만이라도 철거를 진행 하려고 하지만 군에 서는 후에 휘말릴 송사가 우려되어 철거를 진행 하지 못하고 있다. 영광군...
영광읍내 편의점에서 아르 바이트를 하는 20대 중반의 청년에게 아르바이트보다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었다. 그의 대답은 영광에서 자리 잡을 생각이 없다로 돌아 왔다. 현재 영광군 인구구조를 살펴봤을 때 현재 인구 변화 추세를 살펴보면 향후 10년 후의 영광군의 인구구조를 가늠해 볼수 있다. 고령사회 구조는 더욱 심화되고 고령 층을 받쳐 줄 수 있는 생산 가능인구의 연령대도 대부분 40~50대가 큰 비중을 차지 하게 된다. 즉 영광군은 활기를 잃어 버릴게 너무나 자명 하다. 따라서 현재 인구 정책에 20...
옥실리 어촌계, 두우리 어촌 계의 어민들이 어촌계장을 놓고 갑론을박 다툼이 이어 지고 있지만 이를 관리 감독 하는 영광군수협에서는 어설픈 판정으로 오히려 갈등의 폭을 깊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옥실리 어촌계는 새로운 어촌계장이 이전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법적인 조치를 취했고 전 어촌계장은 현재 선임된 어촌계장의 자격이 미달 된다고 주장 하고 있다. 두우리 어촌계도 어촌계장을 놓고 지루한 싸움이 지속 되고 있다. 현재 어촌계장직 을 수행 하고 있는 A씨는 영광군 수협에서 인정하고 있는 B씨로 인해 어촌계의 갈...
풍력·태양열발전소 지역에 유치되면 지자체에 특별지원금 매월 발행 되는 공과금 중전기세 납부 통지서의 청구 내역을 살펴보면 ‘전력기금’ 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다. 예시된 사진처럼 총 전기 세가 94,520원이라면 그중 2,980원으로 비율로 따지면약 3.7%다. 최근 TV수신료와 한전의 이중부과로 전기세가 합리 적이지 못하다는 여론이 들끓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전력기금은 무엇이며 왜 내야 하는지 그리고 이렇게 모아진 전력 기금이 어떻게 사용 되는지 알아 보았다. ▶ 엥? 전력기금? 이것이 머시여???...
민관합동조사단 7차 회의가 진행 된 영광군의회 의원 간담회실의 열기는 뜨거 웠지만 함께 조사단을 구성 하고 있는 주민측 참여단은 성토와 울분을 토로 했지만 상대적으로 영광군의회 소속 의원들은 강필구 의장을 제외 하고 그 어떤 의견 제시나 조사 결과에 대한 질문 조차 하지 않은 모습에 아쉬 움이 느껴졌다. 이날 민관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영광군의회 소속 의원은 강필구 의장을 비롯해 장기소부의장, 하기억 영광군 의회 원전특위위원장, 영광 군의회 원전특위 최은영 간사, 홍농을 지역구로 둔 김병원 의원이었다. 이날 최대의 화두는 원안위...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