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도 출신의 한 독지가가 고향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20,000장, 작업용 장갑 800켤레를 기증해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에도 고향 사랑의 정이 남달랐던 향우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물품을 기증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은 극구 사양했다.
인경호 낙월면장은 “기증자는 평소에도 고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기증해 주신 물품도 주민들에게 매우 요긴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증된 물품은 고향인 송이도를 비롯해 낙월도, 안마도 주민들에게 고르게 배분해 많은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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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