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코로나 19 방역을 고려하면서,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1인 캠페인 활동을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도와 함께 동시에 전개하였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그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저감과 관리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고 국민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3월에“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안하기, 불법소각 금지, 폐기물 배출 줄이기,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 등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현정 도시환경과장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요령 및 배출저감대책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 터미널 시장, 노점상 주인 폭행 후 칼에 찔려
- 2강종만 군수 대법원 판결 앞두고 군민 500여명, ‘신속한 수사 촉구 집회’ 개최
- 3대법원의 선택··· “강종만 군수의 법적 운명과 영광의 미래”
- 4법성포단오제, 준비는 어디에? 축제 한 달 앞두고 홍보 ‘제로’
- 5공립요양병원 청문회 후폭풍...영광군 공립요양병원의 미래는?
- 6‘강 군수의 운명을 건 결정적 날’ 17일, 대법원 선고
- 7영광군 구수 대신 어촌계, 차상혁 관광두레PD ‘해양관광대상’쾌거
- 8전남 양대체전 영광서 ‘성공적 폐막’
- 9법성포단오제 "부랴부랴 난장트기 홍보에, 준비는 됐고?"
- 10영광JC, 형제JC 합동월례회 가져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