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영광굴비광고(배너).jpg

2020.07.15 (수)

  • 맑음속초21.0℃
  • 맑음26.4℃
  • 맑음철원26.7℃
  • 맑음동두천25.6℃
  • 맑음파주24.7℃
  • 맑음대관령18.4℃
  • 맑음백령도21.6℃
  • 맑음북강릉19.1℃
  • 맑음강릉20.9℃
  • 구름조금동해18.1℃
  • 맑음서울27.5℃
  • 맑음인천24.5℃
  • 맑음원주24.3℃
  • 흐림울릉도18.0℃
  • 맑음수원24.5℃
  • 맑음영월24.2℃
  • 맑음충주24.4℃
  • 구름조금서산23.9℃
  • 구름조금울진19.6℃
  • 맑음청주24.5℃
  • 구름많음대전23.0℃
  • 구름많음추풍령20.0℃
  • 구름많음안동21.5℃
  • 구름조금상주21.2℃
  • 구름많음포항20.4℃
  • 구름많음군산21.6℃
  • 구름많음대구20.1℃
  • 비전주20.5℃
  • 흐림울산19.7℃
  • 구름많음창원18.9℃
  • 비광주19.7℃
  • 구름조금부산19.7℃
  • 구름조금통영20.2℃
  • 구름조금목포21.7℃
  • 구름조금여수20.1℃
  • 구름조금흑산도20.1℃
  • 구름조금완도20.3℃
  • 구름많음고창21.7℃
  • 구름조금홍성(예)24.5℃
  • 구름많음제주22.3℃
  • 흐림고산21.1℃
  • 흐림성산22.5℃
  • 흐림서귀포21.8℃
  • 구름조금진주19.5℃
  • 맑음강화22.3℃
  • 맑음양평24.4℃
  • 맑음이천24.0℃
  • 맑음인제23.3℃
  • 맑음홍천25.7℃
  • 맑음태백15.4℃
  • 맑음정선군20.1℃
  • 구름조금제천23.1℃
  • 구름조금보은21.9℃
  • 맑음천안23.6℃
  • 구름많음보령22.3℃
  • 흐림부여23.0℃
  • 구름많음금산20.4℃
  • 구름많음23.0℃
  • 구름많음부안20.5℃
  • 구름조금임실18.9℃
  • 구름많음정읍19.7℃
  • 구름조금남원20.6℃
  • 구름조금장수19.8℃
  • 구름많음고창군20.5℃
  • 구름많음영광군21.5℃
  • 구름조금김해시19.9℃
  • 구름많음순창군19.4℃
  • 구름조금북창원19.8℃
  • 흐림양산시20.9℃
  • 구름많음보성군20.5℃
  • 구름많음강진군20.2℃
  • 구름많음장흥19.5℃
  • 구름조금해남21.6℃
  • 구름많음고흥19.2℃
  • 구름조금의령군20.9℃
  • 구름조금함양군20.4℃
  • 구름조금광양시19.1℃
  • 구름많음진도군21.6℃
  • 맑음봉화19.1℃
  • 맑음영주21.0℃
  • 맑음문경20.3℃
  • 흐림청송군18.7℃
  • 흐림영덕19.0℃
  • 구름많음의성20.1℃
  • 구름조금구미21.2℃
  • 구름많음영천19.2℃
  • 구름많음경주시19.4℃
  • 흐림거창20.2℃
  • 구름많음합천20.4℃
  • 구름많음밀양20.9℃
  • 구름많음산청19.5℃
  • 구름조금거제19.8℃
  • 구름조금남해20.4℃
기상청 제공
언제까지 '통보'만 받아야 할까? 주민 협의 없이 결정된 법성터미널 이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상뉴스

언제까지 '통보'만 받아야 할까? 주민 협의 없이 결정된 법성터미널 이전

30.PNG

영광군이 법성 매립지구의 터미널 신설을 위해 추진하는 이전 배치계 획이 법성면민간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영광군은 법성면 기관단체장 회의 에서 올 3월중 예산을 확보하여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공원부지에 문 터미널 모델로 이전 계획을 발표 했다.

문제는 이러한 정책을 사전 협의 없이 면민들에게 통보식 정책에 분개하는 것이다. 이전 장소는 화장실과 조경사업으로 예산을 들여 면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메김 하였으나 다시 예산을 들여 이중혈세를 낭비하는 꼴이다. 

부지의 용도변경 또한 해결해야 할 숙제인 것이다. 걱정스러운 것은 영광군이 왜곡된 통계나 잘못된 자료 해석에 근거해 밀어붙이는 정책이 초래할 결과다. 

면민들은 이전 터미널 공원 부지는 생활 체육을 하는 곳이 기도 하다.

또한, 법성터미널은 특성상 학생 이용객이 많은 편이다. 학생들은 불편은 통학거리가 두 배로 길어진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혼란 없이 교육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다. 

탁상 이론 만으로 정책의 실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그러자면 먼저 통계의 오독·왜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객관적인 정책토론회나 균형 잡힌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들과 일선 종사자들 의견을 정확하게 수렴하는 게 그 출발이다. 

이전 문제는 최대한 실제 이용하는 군민의 생각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주민공청회도 없었으며, 사전 협의 없이 막무가내 식 행정이란 지적이다.  

정책의 탁상이론은 싸이클 이론과 원리는 같은 것이다. 시소의 중심 무게를 잡는 것이 정책이나 또는 면민의 생활 지표에 따라 시소의 중심 추를 조절하고 운영한다고 보여 지는 데가령 어린아이와 어른이 시소를 같은 잣대로 타면아무리 중심에서 억압적인 조절을 한다 해도 힘의 원리에서 불리 할 수밖에 없다고 보여 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영광군은 그런 비교자료에 의해 뒷북 행정 이나철지난 옷을 입으면 얼마 못가 서 또 다시 갈아 타야 되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 이다. 

도표에 의지하는 안일 행정의 밑에서는 피곤하고 고달픈 면민이 있을 뿐이다. 허나, 이제라도 서로 다른 의견을 팩트, 증거, 원리 등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과정으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합의 해 가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지금이라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야 한다. 보완책을 단계별 준비해야하며 선택지를 넓혀 나가야 한다. 모든 노력과 힘을 지역의 경제와 면민 살리기에 총력을 모아야 할 때인 것이다. 

무엇을 하는가? 보다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