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2019.07.16 (화)

  • 구름많음속초20.7℃
  • 박무19.8℃
  • 구름많음철원19.4℃
  • 흐림동두천20.2℃
  • 구름조금파주20.2℃
  • 구름많음대관령16.8℃
  • 박무백령도19.9℃
  • 박무북강릉20.2℃
  • 구름많음강릉21.0℃
  • 구름많음동해20.0℃
  • 흐림서울21.5℃
  • 박무인천22.7℃
  • 구름조금원주19.9℃
  • 구름많음울릉도19.1℃
  • 박무수원22.0℃
  • 구름많음영월20.2℃
  • 구름많음충주20.6℃
  • 구름많음서산21.3℃
  • 구름많음울진21.6℃
  • 구름많음청주20.2℃
  • 박무대전20.6℃
  • 구름많음추풍령19.1℃
  • 흐림안동21.2℃
  • 흐림상주21.1℃
  • 흐림포항22.7℃
  • 구름많음군산21.8℃
  • 흐림대구21.2℃
  • 구름많음전주21.8℃
  • 흐림울산20.2℃
  • 구름많음창원20.7℃
  • 박무광주21.6℃
  • 구름많음부산21.1℃
  • 맑음통영20.6℃
  • 박무목포22.1℃
  • 맑음여수22.0℃
  • 안개흑산도20.2℃
  • 맑음완도21.0℃
  • 맑음고창20.4℃
  • 구름많음순천19.9℃
  • 구름많음홍성(예)21.1℃
  • 박무제주23.2℃
  • 구름조금고산22.4℃
  • 맑음성산20.9℃
  • 맑음서귀포22.4℃
  • 구름많음진주20.0℃
  • 구름많음강화20.9℃
  • 흐림양평20.9℃
  • 구름많음이천20.8℃
  • 흐림인제19.1℃
  • 흐림홍천20.0℃
  • 구름많음태백17.7℃
  • 구름많음정선군19.6℃
  • 구름많음제천20.5℃
  • 구름많음보은18.9℃
  • 구름많음천안20.0℃
  • 구름많음보령22.1℃
  • 구름많음부여20.4℃
  • 구름많음금산20.2℃
  • 구름많음부안21.3℃
  • 구름조금임실19.6℃
  • 구름조금정읍20.6℃
  • 구름조금남원19.3℃
  • 구름많음장수18.0℃
  • 구름조금고창군20.1℃
  • 맑음영광군21.0℃
  • 흐림김해시21.1℃
  • 맑음순창군19.9℃
  • 구름많음북창원21.3℃
  • 흐림양산시21.9℃
  • 구름많음보성군20.4℃
  • 맑음강진군20.6℃
  • 구름많음장흥19.9℃
  • 구름조금해남19.2℃
  • 구름조금고흥19.1℃
  • 구름많음의령군20.5℃
  • 구름많음함양군19.0℃
  • 구름많음광양시21.5℃
  • 맑음진도군20.2℃
  • 흐림봉화19.5℃
  • 흐림영주19.6℃
  • 구름많음문경20.2℃
  • 흐림청송군19.3℃
  • 흐림영덕20.6℃
  • 흐림의성21.2℃
  • 흐림구미21.1℃
  • 구름많음영천21.1℃
  • 흐림경주시19.9℃
  • 구름많음거창19.2℃
  • 구름많음합천19.7℃
  • 구름많음밀양21.4℃
  • 구름많음산청19.4℃
  • 맑음거제21.0℃
  • 구름조금남해21.1℃
기상청 제공
백수서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족캠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수서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족캠프

660610419_4_1560831277745[1].jpg

660619692_0_1560831935503[1].jpg

전남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지난 14일 교내 체육관과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밭뜰이 들~썩! 백수서초 콘서트와 1박 2일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 및 캠프는 전교생이 21명밖에 안되는 통폐합 대상의 작은 학교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는 전남도립국악 공연단을 초청하였고, 학생들에게는 예술 감성을 형성하며 평소에 학생들이 경험하기 어려운 캠핑활동 체험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립국악단 22분을 초청하여 국악실내악, 남도민요, 입춤, 창극 화초장 대목 등의 공연이 펼쳐졌는데 지역민이나 초등학생, 학부모 모두 손뼉치며 흥겨운 공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이 끝난 뒤에는 1박 2일 가족 캠프가 이어졌다. 먼저 석고 붕대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약속의 손’ 만들기와 타일에 장래희망을 담은 그리기도 이어졌다.

이어서 학부모, 학생, 교직원이 모여 다함께 주먹밥, 떢볶이, 부침개 등 음식을 만들어 꿀맛 같은 저녁밥을 나누어 먹고 ‘불꽃놀이와 캠파이어’를 실시함으로써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캠파이어는 다양한 게임으로 교육가족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고 학생들의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낭독으로 감격의 눈물과 웃음도 자아내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체육관에 13채의 텐트도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의 기쁨을 만끽했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흥겨운 우리 국악공연을 보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라고 말하였으며, 1박 2일 가족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불꽃놀이와 캠파이어가 너무 신이 나고 부모님이랑 텐트에서 같이 잠을 자니 너무 재미있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에 참여한 이 모 학생의 아버지는 “평소에는 일터에 나가느라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도 많이 쌓았고 앞으로도 캠프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전교생 21명의 통폐합 대상의 작은 학교지만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의 장을 펼치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