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KakaoTalk_20191010_160424269.png

2019.10.14 (월)

  • 흐림속초18.0℃
  • 구름조금19.5℃
  • 맑음철원17.8℃
  • 맑음동두천18.5℃
  • 맑음파주17.6℃
  • 흐림대관령14.0℃
  • 맑음백령도11.9℃
  • 구름많음북강릉18.7℃
  • 흐림강릉19.8℃
  • 구름많음동해19.4℃
  • 맑음서울19.0℃
  • 맑음인천17.0℃
  • 흐림원주18.9℃
  • 구름많음울릉도20.2℃
  • 구름조금수원18.6℃
  • 구름많음영월19.0℃
  • 구름많음충주20.2℃
  • 구름조금서산18.0℃
  • 구름많음울진20.6℃
  • 구름많음청주18.5℃
  • 구름조금대전20.7℃
  • 구름많음추풍령18.9℃
  • 구름많음안동20.5℃
  • 구름많음상주20.5℃
  • 맑음포항23.6℃
  • 구름많음군산18.3℃
  • 구름조금대구22.4℃
  • 구름많음전주20.3℃
  • 맑음울산22.4℃
  • 맑음창원22.7℃
  • 구름많음광주20.1℃
  • 맑음부산21.7℃
  • 맑음통영22.2℃
  • 흐림목포17.5℃
  • 맑음여수22.7℃
  • 구름많음흑산도15.9℃
  • 구름조금완도20.8℃
  • 구름많음고창17.1℃
  • 구름많음순천21.1℃
  • 구름조금홍성(예)17.6℃
  • 구름조금제주21.8℃
  • 구름많음고산20.2℃
  • 구름조금성산21.9℃
  • 구름조금서귀포23.8℃
  • 맑음진주22.8℃
  • 맑음강화17.0℃
  • 구름조금양평20.3℃
  • 구름많음이천20.1℃
  • 구름많음인제17.1℃
  • 구름많음홍천19.9℃
  • 구름많음태백17.4℃
  • 구름많음정선군18.4℃
  • 구름많음제천18.8℃
  • 구름많음보은20.2℃
  • 구름많음천안17.7℃
  • 구름조금보령18.6℃
  • 구름많음부여19.7℃
  • 구름많음금산19.5℃
  • 구름조금부안18.7℃
  • 흐림임실18.8℃
  • 구름많음정읍17.4℃
  • 구름많음남원20.5℃
  • 흐림장수19.2℃
  • 구름많음고창군17.7℃
  • 구름많음영광군16.6℃
  • 맑음김해시23.8℃
  • 구름많음순창군19.1℃
  • 맑음북창원20.6℃
  • 맑음양산시24.5℃
  • 구름조금보성군22.6℃
  • 구름많음강진군21.5℃
  • 구름많음장흥22.4℃
  • 구름많음해남20.2℃
  • 맑음고흥22.7℃
  • 맑음의령군23.7℃
  • 구름많음함양군22.7℃
  • 맑음광양시23.9℃
  • 흐림진도군18.2℃
  • 구름많음봉화19.8℃
  • 구름많음영주19.4℃
  • 구름많음문경19.2℃
  • 구름많음청송군19.4℃
  • 구름많음영덕22.5℃
  • 구름많음의성21.7℃
  • 구름많음구미21.0℃
  • 구름조금영천22.6℃
  • 맑음경주시23.1℃
  • 구름많음거창20.9℃
  • 맑음합천23.3℃
  • 맑음밀양23.1℃
  • 구름많음산청22.1℃
  • 맑음거제24.2℃
  • 맑음남해23.2℃
기상청 제공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가장 큰 피해자는 '영광군'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3일 '한빛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관련해 과도한 불안감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과도한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운영해달라’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한빛원전은 ‘한빛 1호기 현안에 지나치게 과장되고 자극적인 보도로 지역 주민 들이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하겠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지역민에게 걱정과 불안감을드려 머리 숙여 죄송하다"면서도 "선정적이고 사건의 본질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주민들이 필요 이상으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규제기관과 지역민의 의견을 겸허하게 받아들 이고,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원전으로 거듭나 안정적인 전력 생산으로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환경단체들과 언론에서 중심으로 나오는 '체르노빌 참사를 재연할 뻔했다'는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 하고 있다. 

원전이 과대해석된 뉴스로 골치를 앓고 있다면 영광군 역시 이러한 뉴스로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가뜩이나 인구늘리기에 적극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빛원전의 이러한 사고가 미치는 영향은 크다. 

상생사업이 이렇게 오랜 기간 지역 이미지와 군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 보상하는 차원으로 만들어진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수면 아래서 900억 에서 450억으로 반감되었다. 

한빛원전 1호기부터 4호기는 부실시공과 고장으로 발전을 하지 못한 기간이 길었다. 그 정지된 시간 만큼 사업자지원사업금, 세금이 확 줄었다. 

만들어진 전기량에 따라 사업금액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빛원전 관련 가장 큰 난제가 남아 있다. 바로 사람에게 치명적으로 알려진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관리 문제다. 

현재 산업부는 재공론화위원회에 영광군 등 원전지자체 몫을 배정하지 않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 된다. 한수원이 하루라도 빨리 지자체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이전과도 다른 자세로 상생을 논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