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의 '윤광석작가'나주 나빌레라 문화센터에 초대전 열어

기사입력 2019.01.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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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광군에서 무명을 소재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펼쳐온 윤광석작가의 작품이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오는 17일부터 2월 16일까지 전시 된다.

‘선으로 선으로’라는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지난 40여 년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해온 윤광석 작가를 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이 초청해 열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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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나주시 천연염색문화재단 이사장)은 ‘작가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오브제는 그 형태를 떠나 매우 다양 하다. 날실과 씨실을 역어서 지어낸 견고한 섬유를 작품의 재료로 사용하면 경우에 따라서 시각적 입체감을 더하게 된다. 창작의 재료로 섬유가 갖고 있는 따뜻한 질감은 있는 듯 없는 듯한 모호한 경계에서 형태와 개념을 각인하고 예술 영역으로 들어가 사물에 미학적 요소로 응용되며 변화되고 변주 된다.’며 윤광석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의미를 설명 했다.

윤광석 작가는 지난 2013년에도 바람에 풀잎이 나부끼는 것을 형상화한 '바람에 실려'를 비롯해 '이담이나무' '전원교향곡' '매물곶이' '채움과 비움' 등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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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영광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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