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1.26 (일)

  • 흐림속초4.1℃
  • 구름조금9.3℃
  • 맑음철원8.9℃
  • 구름조금동두천10.0℃
  • 구름조금파주8.5℃
  • 흐림대관령0.6℃
  • 구름많음백령도5.6℃
  • 비북강릉5.1℃
  • 흐림강릉6.0℃
  • 흐림동해6.0℃
  • 맑음서울9.8℃
  • 맑음인천8.3℃
  • 구름조금원주10.2℃
  • 구름많음울릉도8.2℃
  • 맑음수원10.0℃
  • 구름많음영월9.6℃
  • 구름조금충주9.9℃
  • 맑음서산9.8℃
  • 흐림울진6.9℃
  • 맑음청주10.1℃
  • 구름많음대전11.0℃
  • 구름많음추풍령8.0℃
  • 구름조금안동10.3℃
  • 구름많음상주9.7℃
  • 비포항10.0℃
  • 구름많음군산10.8℃
  • 흐림대구9.5℃
  • 구름많음전주9.4℃
  • 흐림울산10.3℃
  • 흐림창원9.9℃
  • 흐림광주10.5℃
  • 흐림부산12.2℃
  • 흐림통영11.3℃
  • 연무목포7.5℃
  • 구름많음여수9.7℃
  • 박무흑산도7.6℃
  • 구름많음완도11.2℃
  • 구름많음고창8.3℃
  • 흐림순천10.9℃
  • 연무홍성(예)7.8℃
  • 흐림제주12.1℃
  • 흐림고산12.4℃
  • 흐림성산12.9℃
  • 흐림서귀포12.5℃
  • 흐림진주11.2℃
  • 구름조금강화8.7℃
  • 구름조금양평10.4℃
  • 구름조금이천9.8℃
  • 흐림인제6.9℃
  • 구름많음홍천9.4℃
  • 흐림태백1.5℃
  • 흐림정선군7.4℃
  • 구름조금제천9.1℃
  • 구름많음보은10.3℃
  • 구름조금천안10.0℃
  • 구름조금보령10.8℃
  • 구름조금부여10.5℃
  • 구름많음금산9.6℃
  • 구름많음부안9.0℃
  • 구름많음임실10.8℃
  • 구름많음정읍6.8℃
  • 흐림남원10.7℃
  • 구름많음장수8.8℃
  • 구름많음고창군7.3℃
  • 구름많음영광군8.6℃
  • 흐림김해시11.7℃
  • 흐림순창군10.5℃
  • 흐림북창원10.2℃
  • 흐림양산시10.7℃
  • 구름많음보성군11.8℃
  • 구름많음강진군11.8℃
  • 구름많음장흥11.7℃
  • 구름많음해남11.2℃
  • 흐림고흥10.5℃
  • 흐림의령군11.2℃
  • 흐림함양군10.6℃
  • 흐림광양시11.3℃
  • 구름많음진도군10.8℃
  • 흐림봉화8.8℃
  • 구름많음영주10.3℃
  • 구름많음문경9.6℃
  • 구름많음청송군10.0℃
  • 흐림영덕10.0℃
  • 구름많음의성12.2℃
  • 구름많음구미8.3℃
  • 구름많음영천11.2℃
  • 흐림경주시7.4℃
  • 흐림거창9.8℃
  • 흐림합천10.4℃
  • 흐림밀양10.6℃
  • 흐림산청10.0℃
  • 흐림거제11.6℃
  • 흐림남해10.2℃
기상청 제공
한빛4호기 부실공사의 교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한빛4호기 부실공사의 교훈

KakaoTalk_20181026_162856239.jpg

지금껏 한빛원전은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주장을 펴왔다.

현재도 마찮가지다. 지난 민관합동조사단 7차회의에서 전휘수 한수원 부사장은 격납건물의 안정성은 건물 내부에 가압 실험시 기준치를 충족 했기 때문에 안전 하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테스트는 테스트일 뿐이다.

실제 원자로의 방사능가스가 누출되어 격납건물의 천장이 날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남아 있다. 이유는 격납건물에 이미 많은 공극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국감 때에는 한수원 사장이 한빛원전 4호기의 격납건물 부실공사도 인정 했다. 공극이 발생될 가능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강재를 남겨두는 설계서를 하루 만에 승인한 이력이 언론을 통해 공개 되기도 했다.

고준위핵폐기물을 건식 저장한다는 것에 가장 불안한 점이 바로 이 부실공사다.

한수원측 입장에서 공기 하루를 단축시킬수록 많은 돈이 절약 된다. 무엇보다 한빛원전의 고준위핵폐기물 저장 용량이 2025년 경 가득 찰 전망이라 하루 빨리 고준위핵폐기물의 건식저장이 요원한 상황이다. 이 시간싸움에 한수원이 또 어떠한 부실을 저지를지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4호기 격납건물의 안정성 확보 보다 재가동을 위한 증기발 생기 교체가 우선이라는 장사치의 논리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준위핵폐기물을 부지내에 임시로 저장 했다가 영구처리시설이 만들어지면 옮겨 가겠다는 말도 신뢰가 떨어진다.

현재까지 고준위핵폐기물의 안전한 처리가 땅속에 묻는 방법 외에 별다른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마땅한 부지를 선정 한다 해도 공사기간이 오래 걸리고 공사 과정 중에서 불가피한 사유로 해당 부지가 전면 취소될 가능 성도 있으며 무엇보다 부지 선정에 있어 국민 여론의 반대도 극복해야 한다.

진정 한수원이 원자력의 지속성을 유지 하려 한다면 지금 당장 4호기의 재가동을 위한 준비보다 민관합동조 사단의 조사를 적극 도와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 주어야 할 것이다.

돈을 쥐어주는 것이 아닌 안전성에 대한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해 나갈수 있기를 기대 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